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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농협의 이 사업은 농촌의 가용인력 감소 및 고령화, 부녀화 등으로 인한 부족한 농촌 일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괴산농협은 관내 36만4000㎡의 콩 재배 예정지에서 두둑 형성부터 비닐피복을 포함한 파종까지 일괄기계화 작업을 진행한다.
김응식 조합장은"앞으로도 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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