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6-11-30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달려있습니다. KT&G는 과학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6-11-29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중심에 과학기술이 있는 만큼 충남도시가스는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과학캠프 등 프로그램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도 창의·행복에너지를 나누어드릴 것을 약속하며 중도일보의 노벨과학상 수상 캠페인을 응원합니다.
2016-11-29
한국인 첫 노벨과학상을 위한 중도일보의 힘찬 발걸음에 적극 공감합니다. 과학도시 대전에서의 쾌거를 기대해봅니다.
2016-11-28
기본을 바로 세워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한밭대학교’가 한국인 첫 노벨과학상 수상을 염원합니다.
2016-11-28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자랑하는 과학기술의 메카 대전, 대한민국 최초 노벨상 수상은 첨단과학에 예술이 접목된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책임집니다.
2016-11-27
선진농업과 기초과학의 요람인 충청에서 노벨과학상 대한민국 1호 수상자가 배출되기를 염원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중도일보의 노벨상 캠페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6-11-27
과학기술의 발전이 국가의 살길입니다. 노벨 과학상을 수상하는 그날까지 중도일보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2016-11-27
대전 중구 부사동 443-62번지 일원. 한 때 대전시 중심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정도로 각광을 받은 동네였다. 물론, 40여년이 지난 지금은 바람에 쓰러질 듯한 낡은 집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만 남은 곳이다.
이곳에 지난 25일 이른 아침부터 낯선 이들이 서성..
2016-11-27
충청권 건설 근로자 대통령 표창과 국토교통부장관상
매년 11월 22일은 ‘건설기능인의 날’이다.
건설근로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직업 이미지 개선을 통해 관심과 배려를 유도하기 위한 날이다. 2010년 제정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다.
매년 기념일 때..
2016-11-25
[불의(不義)의 시대, 불평등(不平等)의 시대, 불만(不滿)과 불신(不信)으로 가득한 시대]
몇 주 전 화면 가득 선명하게 차지하고 있는 글자와 한 연기자의 대사가 가슴깊이 파고 들어오는 드라마가 있었다.
까만 화면에 하얀 글자로 선명하게 쓰여 있는 문구가 먼..
2016-11-24
과학을 사랑하고, 과학자를 존중하는 나라에서 위대한 과학적 업적이 나옵니다. 중도일보가 진행하는 노벨과학상 수상 캠페인을 응원합니다.
2016-11-24
건양대학교는 이공계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프라임사업대학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하는 그날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과학, 파이팅!
2016-11-23
예산군은 대한민국 최초 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을 위한 중도일보의 전 국민 캠페인을 적극 지원하며 수상자 배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6-11-23
이번 노벨 과학상 수상 캠페인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다시 한 번 결집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기계연구원도 국민적 염원을 응원 삼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2016-11-23
[국가의 성역, 세계 현충원 탄생과 역할을 찾아서] 8.대한민국 역사 오롯이 국립현충원의 재발견
서울·대전 현충원 '호국영령' 30여만명 잠들어
올림픽 우승자부터 가스 폭발현장 구조자까지
국군묘지서 사회 공헌자 등 공동체 기억 장소로
신분제적 한계는 여전… 친일파..
2016-11-22
우리 청소년의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노벨과학상 수상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16-11-22
대한민국 노벨과학상 수상이 우리나라 과학의 중심인 대전에서 시작되길 염원하며 중도일보 캠페인을 응원합니다.
2016-11-22
[이제는 트램시대]대전의 트램
바야흐로 '트램' 시대다.
대전시를 비롯해 16개 지자체가 새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서울이 위례신도시에 오는 2019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경기 수원과 성남, 광명, 안성, 고양, 화성시,..
2016-11-22
오는 2022년에는 대전에 도시철도가 하나 더 생긴다.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수행할 충청권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연구용역을 통해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내년부터는 1년간의 실시설계와 함께 본격적인 토목공사에 돌입한다...
2016-11-22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친환경적이면서 기존 시내버스와 함께 쾌적하고 편안한 시민의 발이 된다.
특히 기존 1호선의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시민들에게는 3호선 역할을 맡을 충청권 광역철도와 함께 순환 체계의 교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트램이 도입되는 오는 2..
2016-11-22
[이제는 트램시대 담당자에게 듣는다]장시득 대전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 트램건설계획과장
대전시는 지난달 말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트램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본격적인 협의에 돌입했다는 의미다. 생소한 교통수단이며, 일각에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2016-11-22
오는 2025년 이후 대전시의 교통 체계는 크게 달라진다. 도시철도 2호선이 트램 방식으로 대전 주요 지역을 순환하기 때문이다. 3호선 역할을 할 충청권광역철도도 만들어져 있을 때다. 올해의 대전시와 2025년 이후 대전시의 모습에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
2016-11-22
[이제는 트램시대]#프랑스
▲프랑스 중동부 상공업도시 '리옹'=인구 155만명의 상공업도시 리옹의 트램은 5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총 노선 길이는 57.5km다. 85대의 트램이 90개의 정류장에서 운행되며 평균 속도는 20km/h, 최고 속도는 34km/h다...
2016-11-22
[이제는 트램시대]#독일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을 트램으로 도입키로 하면서 트램을 먼저 도입한 해외사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램은 대전시가 기존에 계획한 자기부상열차보다 건설비용이 적게 들면서 어린이와 노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6-11-21
[대전 시티인]중구 중촌동
지난 7월 중촌동 주민센터로 자리를 옮긴 문광신 중촌동장이 느낀 첫 느낌은 '따뜻함'이었다. 많은 주민이 마을에 애착을 갖고 있는 것이 피부로 다가왔다. 한 동네서 오랫동안 살면서 이웃 간 정이 묻어나는 중촌에서 문 동장도 시나브로 주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