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6-30
허태정 호(號) 출항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정의 핵심 키워드로 '전환'이 제시됐다. 민선9기 출범 하루 전인 6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마지막 활동보고회에서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의 문제는 개별 사업의 실패가 아니라..
2026-06-30
민선 8기 대전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한 전격 '0시 축제'가 폐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6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마지막 활동보고회에서 "재정 위기의 한 원인이자 방만 경영의 표본이었고, 전시 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2026-06-30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민선 9기 출범 속 지역 정가 뇌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충청권이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포함되긴 했지만, 서남권 800조 원 규모 생산기지 투자와 비교해..
2026-06-30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
2026-06-30
정부가 호남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충청 홀대론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지역 여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단 주문이 나왔다. 김창관 전 서구의회 의장은 SNS를 통해 "충남 아산·탕정, 청주 하이닉스, 전북의..
2026-06-30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호남권에 투자가 대거 쏠리면서 지역 균형발전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균형발전 국정 기조인 '5극 3특 전략'이 수도권 1극체제 극복을 위해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지향 한다는..
2026-06-30
7월부터 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승선객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
2026-06-30
K-푸드가 카자흐스탄 한류 축제 현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이하 aT)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한국-카자흐스탄 CULTURE WEEK(컬쳐위크)'..
2026-06-30
개혁신당 세종시당이 30일 창당대회와 함께 공식 출범했다. 초대 시당위원장으로는 직전 지방선거의 개혁신당 세종시장 후보이자 2024년부터 지역 조직의 주축으로 활동해온 하헌휘 창당준비위원장이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이날 세종 나성동에서 천하람 원내대표와 하헌휘 초대 시당..
2026-06-30
7월부터 전국 300개 빵집이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 빵지순례 행사가 펼쳐진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국 빵집 300개소와 함께 빵지순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가루쌀 산업을 육..
2026-06-30
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을 연결하는 국지도 96호선의 지하차도 신설 타당성을 검토하는 사전조사에 착수, 교통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지도 96호선은 일부 구간 노선 굴곡으로 통행거리가 늘어나는 등 도로 구조 개선 필요성이 줄곧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행복청은..
2026-06-30
민선 5기 세종시정이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경제도시 실현이라는 핵심 과제를 안고 출발하는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는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국회·대통령실 완전 이전,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
2026-06-30
12년 만에 전환점을 맞은 세종교육의 향방에 지역사회와 교육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수장으로서 전환기를 이끌 강미애 당선인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임기 초부터 학력 신장을 위한 정책..
2026-06-30
이재명 대통령은 6월 30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차별과 배제, 불균형을 낳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는 동시에 전국이 고르게 성장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8회 국무회의..
2026-06-30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2026-06-30
최민호 제4대 세종시장이 2026년 6월 30일 4년의 재임 기간을 끝내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그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발걸음에 대해 언급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시민과 언론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
2026-06-29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부처 인사들, 이재용·최태원 회장 등 기업 총수들이 줄줄이 내놓은 3대 권역별 메가 프로젝트. 대기업과 전략산업이 사실상 전무한 세종특별자치시 입장에선 이번 발표 과정에서 자족기능 부재 현주소를 다시금 확인하고 있다.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와 합..
2026-06-29
세종시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삼성전기 사업장'의 투자 확대가 공식화할 전망이다. 삼성그룹 차원에서 예고한 국내 투자 계획에 세종사업장의 첨단 인공지능(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라인 구축이 포함되면서다. 29일 그룹이 발표한 2655조 원대 국내 투자 계획..
2026-06-29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9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에 임철빈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선임,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철빈 신임 이사장은 서울고와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인천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지낸 바..
2026-06-29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임기 4년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인구는 줄고 기업과 청년은 떠나는 위기의식 속에서 저는 지난 4년간 일류경제도시 대전이라는 목표에 따라 매 순간 쉼 없이 달렸다"면서 "항상 시청으로 향할 때면 무거..
2026-06-29
대전 지역화폐 사업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온통대전 2.0'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시적인 캐시백 중단에 나선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29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인해 현재 대전사랑카드로 운영 중인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2026-06-29
대전 시·구의원 당선인들이 대전시의회와 5개 구의회 개원을 앞두고 등원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당이 주관하는 워크숍에 참석해 기본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로 각종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지방의원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먼저 더..
2026-06-29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권에 800조 원 규모 반도체 생산기지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충청 여권의 무기력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충청 4개 시도지사를 석권했고 지역 국회 의석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지역..
2026-06-29
이재명 정부가 29일 이른바 '호남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충청 홀대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와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 삼성, SK 등이 밝힌 메가 프로젝트 투자 지역에서 충청권의 경우 충남 천안과 아산, 청주가 간신히 이름을 올렸고 대전은 아예..
2026-06-29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민선 8기 4대 주요 문제사업'을 제시하고 책임 규정 절차가 필요하다며 감사 및 수사의뢰 등을 제안했다. 29일 인수위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기간 지연 은폐 정황 ▲3칸 굴절버스 졸속 선(先)구매 ▲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