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4-19
한국에는 설날과 추석이 있다면, 인도네시아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큰 명절 '르바란(Lebaran)'이 있다. 르바란은 전 세계 무슬림들이 기념하는 이드 알피트르(Eid al-Fitr)를 인도네시아에서 부르는 이름으로, 한 달 동안 이어지는 라마단 금식이 끝난 뒤..
2026-04-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3월 5~6일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형극 배우기'를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교육 현장에서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상호문..
2026-04-19
음력 1월 15일, 새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은 한국과 중국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이다. 한국의 정월대보름과 중국의 원소절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명절로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한국의 정월대보름은 설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액운을..
2026-04-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2월 27일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사업 자조모임 '담쟁이들'의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통·번역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사업 연간 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자조모임 운영 방향에 대..
2026-04-19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가 운영하는 '부부 댄스 프로그램'이 지역 부부들에게 특별한 여가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음악에 맞춰 호흡을 맞추며 춤을 배우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고..
2026-04-19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의 미취학·취학 자녀 10명를 대상으로 자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026-04-19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학 중인 다문화 및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만 3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미술 활동과 이야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표현력을..
2026-04-19
당진시가족센터센터(센터장 김민정)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사업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의 맞춤 실용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에 필요한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학습 욕구를 충족하도록 도움으로서 한국어 뿐 아니..
2026-04-19
고향에 갈 때면 어김없이 사진첩을 펼쳐 본다. 80년대 중국에서는 사진기가 있는 집이 드물었고, 대부분 사진은 사진관에서 찍은 것들이었다. 왜 그랬을까? 사진관 배경 앞에만 서면 나와 오빠의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버리곤 했다. 하지만 집 앞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은 달..
2026-04-19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계룡시 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부부성장 프로젝트 '우리부부 사랑더하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부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배우자 이해와 부부관계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검진을 포함한 부부 맞춤형 컨설..
2026-04-19
1956년 탄생한 인공지능(AI)은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인터넷의 급속한 대중화와 함께 기술적으로 발전했다. 현재 AI는 상상 속 세계의 영상부터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실제 영상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2026-04-19
3월의 어느 아침, 부드럽고 엷은 햇살이 창문 사이로 조용히 스며들었다. 도시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평온했지만, 내 마음속에는 이전과는 다른 무언가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것은 갑작스럽지도, 요란하지도 않은 변화였다. 마치 아무 예고 없이 찾아오는 봄처럼, 조용한 움직임..
2026-04-19
튤립은 3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피어나는 봄의 꽃이다. 일본도 한국과 기후가 비슷하기 때문에 봄이 되면 선명한 색깔을 지닌 튤립들이 꽃 핀다. 어릴 적 길을 걸어가다 보면 화단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꽃이 튤립이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꽃이 피고, 색상이 다채로우면..
2026-04-19
매년 4월 20일은 한국의 장애인의 날이다. 이날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 내가 한국에서 생활하며 맞이한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일상 속 배려와 제도의 변화를 다시..
2026-04-19
필리핀 벵게트(Benguet) 주 라 트리니다드(La Trinidad)에서 매년 열리는 라 트리니다드 딸기 축제(La Trinidad Strawberry Festival)가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라 트리니다드는 필리핀에서 "딸기의 수도(Strawbe..
2026-04-19
금산군 다문화통역사협회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성장과 화합의 뜻깊은 기념행사를 열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 가운데, 협회는 처음 6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올해는 40여 명이 넘는 다양한 국적의 회원들이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협회 창립 초기에는 한국, 일본, 중국..
2026-04-19
금산 가족센터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12명의 이주여성이 참여하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 3일에 시작되었으며 오는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19
금산가족센터는 2026년 3월 7일 오전 10시, 다문화가정 10가정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모-자녀 목공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출신국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
2026-04-19
지난 3월 5일 금산군 가족센터(센터장 김구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
2026-04-19
2026년 3월 3일, 유치원에서 입학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가방과 개인 준비물을 들고 등원했다. 일부 아이들은 수줍어하..
2026-04-19
3월이 시작되면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부모는 설레는 마음과 기대가 교차했다. 입학식 날, 교장 선생님의 발표 후 교실로 이동해 담임 선생님과 인사를 나눴다. 선생님은 준비물, 학교생활, 식당 이용 방법, 신발장 위치, 주의 사항 등을 설..
2026-04-19
논산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TOPIK 대비반'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TOPIK 중급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2026-04-19
논산시는 2026년 3월 3일부터 18일까지 '논산 한달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논산에서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머물며 지역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숙박비, 식비, 교통비, 체험활동비를 지원받으며,..
2026-04-19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가 결혼이민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에 나섰다. 센터는 3월 11일 결혼이민자 취·창업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다(多)잡(Job)고(Go)! 마스터 클래스」의 일환으로 '양식조리기능사 자격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2026-04-19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3월 7일(토) 서천 관내 다문화가족 23가족(50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다함께 행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형성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