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7-05
예산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한 공동육아나눔터 유아미술 프로그램 '노리노리'가 유아와 부모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오감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수업은..
2026-07-05
지난 5월 27일, 딸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로서 내 고향인 베트남을 아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선생님으로부터 초대를 받았을 때부터 설렘과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교실에..
2026-07-05
"배우자를 단순한 남편이나 아내가 아니라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난 5월 21일 서산시가족센터 북카페에서 열린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것은 화려한 행사가 아닌 부부들이 전한 진솔한 삶의 이야기였다. 서산..
2026-07-05
"한국어를 제2언어로 배운 사람으로서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마 한국에서 살아가는 많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을 질문일 것이다. 우리는 한국어를 배우고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며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
2026-07-05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1인가구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1인가구 지원사업 '혼향(香)생활' 프로그램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향을 찾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
2026-07-05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은 지난 5월 31일 순성 브루어리에서 진행한 부부 대상 수제맥주 체험 프로그램 **'주(酒)인공은 바로 우리!'**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별 교육 '부모마음 돌봄교실-부부소통' 과정을 이수한 부부 10쌍을..
2026-07-05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정기적으로 월 1회 어울림 봉사단을 운영중이다. 어울림봉사단은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유학 중인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 나눔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다문화 구성원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2026-07-05
아산시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된다.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오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아이사랑 공모전」과 함께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가족의 의미를..
2026-07-05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하며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다문화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이 교..
2026-07-05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한국에서의 생활은 매일 새로운 배움의 연속입니다. 익숙하지 않았던 문화가 어느새 일상이 되고, 그 속에서 나만의 즐거움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지난번 음식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한국생활 속에서 제가 좋아하게 된 '카페 문화'에 대해 소개해..
2026-07-05
Concerns are growing over whether South Africa is moving toward becoming a "failed state". While experts generally agree that the country has not yet..
2026-07-05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과연 '실패국가(Failed State)'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남아공이 아직 실패국가로 분류될 수준은 아니지만, 범죄증가와 행정력 약화, 부패 문제 등으로 인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 실패국가는 일반..
2026-07-05
몽골을 대표하는 전통 악기인 마두금(морин хуур)과 한국의 전통 악기인 해금은 모두 활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현악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악기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으며, 민족의 정서와 삶을 표현하는 중요한 전통 악기로 사랑받고 있다.마두금은..
2026-07-05
가정의 달을 맞아 흐르는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며, 교육 현실의 암울함을 돌아보게 된다.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 관련 영상들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주지만, 그 이면에는 씁쓸함이 자리 잡고 있다. 가정에서 바르게 가르치려 해도 아이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2026-07-05
꽃은 다른 꽃과 비교하지 않아도 아름답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살아간다. 특히 다문화 사회에서는 더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한국어가 서툴 수 있고, 어떤 사..
2026-07-05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 가족봉사단 '봉우리'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환경정화 플로킹, 탄소중립 실천 거리 캠페인, 건강 밑반찬 나눔, 천연 생활용품 제작 및 나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07-05
사람들은 왜 유카타를 입고 축제로 향할까? 7월이 되면 일본 각지에서는 여름 축제가 열린다. 그중에서도 일본을 대표하는 축제 가운데 하나가 교토에서 개최되는 '기온축제(일본어: 기온마쓰리)'이다. 기온축제는 약 1,000년의 역사를 지닌 축제로, 역병의 퇴치와 사람들의..
2026-07-05
한국에서 '수세미'를 이야기하면 대부분 주방에서 설거지할 때 사용하는 자연 친화적인 수세미를 떠올린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수세미를 '부드러운 여름 채소'로 애용하며, 특히 여름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키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여긴다. 수세미는 단순히 말려서 사용하는 설거..
2026-07-05
코코넛은 태국에서 먹는 과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놀이기구가 되기도 한다. '든 까라'는 코코넛 껍질을 반으로 잘라 발판처럼 사용해 걷는 태국의 전통놀이이다. 두 개의 코코넛 껍질에 줄을 연결하고, 그 위에 발을 올린 뒤 균형을 잡으며 앞으로 이동한다. 보기에는 단순해..
2026-07-05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한 가정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 이후의 모습은 나라별로 조금씩 다르다. 한국과 태국은 출산 이후 산모를 돌보는 방식에서 서로 다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 출산 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단연 미역국이다. 미역은 철분과..
2026-07-05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6월 한 달간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4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보건소와 연계하여 결혼이주여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천군가족센터와 서천요리..
2026-07-05
부여군 석성면 현내3리의 양송이버섯 모양의 독특한 건물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마다 주민들이 모여 시 낭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비석성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석성..
2026-07-05
충남 부여군 장암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이준수 씨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그는 장암면 최초로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한 선도 농업인으로, 대규모 스마트팜에서 토마토와 오이를 재배하며 현대 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
2026-07-05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요리인 나르 플로브는 석류의 상큼한 맛과 쌀, 닭고기 또는 양고기, 말린 과일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며, 특히 가을과 겨울 명절에 즐겨 먹는 음식이다. 아제르바이잔은 풍부한 전통 음식과 독특한 맛으로 유명한 나라로, 나르 플로브는 그중에서도..
2026-07-05
중국의 대학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가 매년 6월 실시되는 가운데, 올해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45만 명 감소한 1,29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인구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다. 가오카오(高考)는 단순한 대입 시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