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5
학생들이 수업받는 동안 건물을 새로 짓거나 늘리는 학교에서는 공사장 안전뿐 아니라 교육활동에 미치는 불편도 함께 살펴야 한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이 실제 시설을 사용할 교직원들을 공사 확인 과정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신연초등학교 증축 현장을..
2026-10-15
학생이 답을 듣는 데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의문을 제기하며 학습 내용을 탐구하도록 돕는 교수법을 부산 중학교 교사들이 함께 익힌다. 질문을 주고받는 수업을 평가와 연결하는 방법이 교육의 핵심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7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2026-10-15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경험한 놀이와 학습이 초등학교 입학 뒤에도 이어지도록 부산 교육기관들이 교육과정의 연결 방안을 살폈다.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맡아야 할 역할도 함께 논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난 8일 국립..
2026-10-15
부산 청년들이 첫 월급을 관리하는 방법부터 경제 흐름을 읽는 투자 전략,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변화까지 배울 수 있는 강연이 마련된다. 세 차례에 걸쳐 기초 저축과 금융 판단, 미래 자산 설계를 차례로 다룬다.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시청 1층..
2026-10-15
부산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 10곳이 시의 첫 공식 인증 대상으로 선정됐다. 위생과 안전, 운영 여건을 평가해 우수 업체를 구분하고, 인증시설에 홍보와 경영 역량 개선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처음 도입..
2026-10-15
부산낙동강정원에 시민과 전문 작가, 기업이 만든 정원 작품 40점이 펼쳐진다. 식물과 자연 소재로 꾸민 작품을 감상하고 정원문화 체험과 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낙동강정원에서 '2026 부산 가든쇼'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정원이..
2026-10-15
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교통·보행 불편과 하천 안전 문제가 부산시의 현장 검토 대상에 오른다. 시는 자치구·군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필요한 재정 지원도 살펴볼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15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두 지..
2026-10-15
울산의 유치원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이 겪는 어려움이 시 차원의 정책 검토 대상에 오른다. 울산시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요구를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계획이다. 논의에는 공립과 사립유치원 단체 대표, 학부모, 울산시의회 교..
2026-10-15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서 수돗물이 흐리게 나오는 등 급수에 문제가 생겨 긴급 물 공급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관 내부의 갑작스러운 압력 변화가 확인됐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께 KT남울산지사 교차..
2026-10-15
울산지역에서 납을 배출하는 사업장 9곳이 환경당국의 집중 조사 대상에 오른다. 산업현장의 유해물질 노출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대기와 물을 통해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과정에 법규 위반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는 15일부터 23일까지 납을 배출하는 대기·폐수..
2026-10-15
울산을 찾는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의 이동을 돕기 위한 교통수단과 안내시설이 늘어난다. 현재 운행 중인 차량에 더해 2층 관광버스와 전기 셔틀을 들이고, 주요 철도역에는 여행 편의를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
2026-10-15
영월군이 동강과 서강의 이름을 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갖추면서 지역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넓힌다. 군은 15일 영월읍 하송리 일원에서 파크골프장 확장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수 영월군수와 체육회 관계자, 지역..
2026-10-15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1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막해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 지역 농특산물, 전통문화 행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송이 수확량 감소와..
2026-10-15
충남 서산시가 지역의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한 '제13회 서산시 관광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작품 접수는 10월 30일까지이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시각으로 서산의 관광 매..
2026-10-15
단양 매포중학교 학생들이 청주 지역의 역사·문화 교육시설을 찾아 과거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전통 인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 매포중학교(교장 김경태)는 지난 14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역사·문화 융합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2026-10-15
경북 안동시가 월영가람길의 대표 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에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두 시설은 지난 9월 정식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영 열차는 임청각에..
2026-10-15
경북 영양군은 14일 영양군 공설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하고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가 재능기부로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공익 서비스다. 군에서는 현재 2명의 마..
2026-10-15
인구감소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양의 관광·문화자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충북경제포럼은 지난 14일 단양군청 2층 회의실에서 '단양군 산업생태계 분석과 미래산업'을 주제..
2026-10-15
경북도가 해외입양인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고 가족과 출생지에 대한 연결을 이어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미국·스웨덴·캐나다 등 8개국에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59명을 초청해 이철우 도지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모국 방문 프로그..
2026-10-15
경북도가 이탈리아와 문화·관광·음식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도청을 방문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만나 양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경북..
2026-10-15
공직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딘 단양군 새내기 공무원들이 교육장을 벗어나 지역 곳곳을 누비며 단양의 매력을 발견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를 배우는 것은 물론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군수와 허심탄회하게 이야..
2026-10-15
충청북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최종 발표를 앞두고 국가 주요 인프라, 지역 전략산업, 1차 이전기관의 기존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 9월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2026-10-15
충청북도가 도내 우수 농식품의 뛰어난 맛과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농식품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농식품 비즈니스 축제의 막을 올린다. 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OSCO) 전시 1·2홀에서 '제2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
2026-10-15
충청북도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첨단 산업군의 글로벌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대청댐 수열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대폭 구체화한다. 도는 15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산·학·연..
2026-10-15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완성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진천군의 발걸음이 크게 빨라지고 있다. 진천군은 15일 정부의 '혁신도시 중심 기능적 연속성 집적 배치' 방침에 발맞추어 '국민체육진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