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29
성주군이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난 2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여건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
2026-09-29
대전 대덕구의회가 원구성 파행으로 개점휴업인 상태가 길어지며 구민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9일 구민들이 내 건 현수막과 의회로 보낸 근조화환이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9-29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가 주관하고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주최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10월 1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에서 열린다. 이날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
2026-09-29
29일 대전 중구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각 구를 대표하는 경로당 회원들이 건강체조와 율동요가를 선보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9-29
세종시교육청의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이 29일 열린 세종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날선 검증대에 오르며 주요 현안으로 부각됐다. 시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해당 사업과 관련한 의원 5분 자유발언 1건과 긴급 현안질의 2건을 잇따라 진행하며, 사업의 적정성과..
2026-09-29
세종시가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글로벌 다문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9일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세종에 거주하는 외국인 생활인구는 장기 체류자 1525명, 단기 체류자 977명 등..
2026-09-29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평소 꿈에 그리던 대만을 다녀왔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소원을 드디어 이루게 되어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두 시간쯤 지나자 대만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언어와 음식, 정서가 비슷해서인지 대만..
2026-09-29
세종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며 매일 반복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오늘 저녁은 무엇을 해 먹을까' 하는 문제다. 40대이자 13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영양가 있는 식단과 고향 중국의 그리운 맛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은 소소하지만..
2026-09-29
29일 취임한 김보준 신임 세종경찰청장이 형사사법체계 전환기에도 흔들림 없는 민생치안과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각오했다. 김 청장은 이날 충령탑을 참배한 뒤 세종경찰청 5층 집현마루에서 직원들과 취임 간담회를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간담회에서 "형사사법체계의..
2026-09-29
세종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을 배우고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
2026-09-29
세종시가족센터는 외국인 가족과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음을 잇는 베이킹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인권감수성 교육'과 '외국인 가족 정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베이킹이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만..
2026-09-29
가을밤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세종에 청춘들의 발걸음을 모으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광장에서는 '청춘야장축제 2회'가 진행됐다. 청춘야장은 저녁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띠었다. 광장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과 음식 부스에는 다양한..
2026-09-29
올 가을에는 일본과 한국 모두 긴 연휴를 맞이한다. 한국에는 추석 연휴가 있고, 일본에는 9월 19~23일까지 5일간의 연휴가 있다. 일본에서는 이 가을의 긴 연휴를 '실버위크'라고 부른다. 그런데 실버위크가 매년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긴 연휴라고 하..
2026-09-29
한국과 베트남의 추석에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까. 한국에서 추석은 설날과 함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음력 8월 15일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다.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은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나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명절을..
2026-09-29
세종시가족센터의 다문화기자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세종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다문화기자단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법 및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방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2026-09-29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로부터 지역 내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명절특식 지원 후원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코레일테크 김진옥 경영관..
2026-09-29
지방 입장에서 미래대응기금에 반발하거나 우려하는 첫 번째 이유는 지방재정이 악화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결코 그럴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29일 당 소속 시·도지사들이 함께한 당정 협의에서 거의 이구동성으로 언급했으나 지방교부세의 산정 모수(..
2026-09-29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전국 곳곳에서 주민 반발이 일고 있다. 전남광주 무안군의회는 최근 오룡지구에 200메가와트(MW) 규모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및 건축허가 불허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대규모 전력사용과 냉각 설..
2026-09-29
2027학년도 충주시학교군중학교 입학 추첨배정 절차와 학교별 교육과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교사·학부모 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충주교육지원청은 29일 담당 교사 연수를 시작으로 10월 6일 오전과 저녁, 13일 저녁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중학교 입학 추첨배정 안내..
2026-09-29
대전시가 주 4.5일제를 비롯한 실근로시간 단축을 지역 일터에 확산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지역 기업의 근로시간 단축 사례를 바탕으로 노·사·민·정이 공동 실천을 선언하면서 앞으로 민간기업은 물론 공공부문까지 실제 근로시간을 줄이고 일하는 방식과 근로의 질을 개선하는..
2026-09-29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기본 캐시백이 올해 11월까지 기존 일괄 15%에서 10%로 줄어든다. 대신 복지대상자와 전통시장·청년소상공인 가맹점 등에서는 3~5%의 추가 캐시백을 적용해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10월과 11월 온통대전..
2026-09-29
대전 대덕구의회가 원구성 파행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원구성을 위한 끝장 간담회를 제안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덕구의원 4인(전석광·조대웅·김종삼·박은정)은 29일 입장문을 내 "추석 전까지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2026-09-29
대전시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목돈 마련 지원 등 청년정책을 확대 운영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인 '대전청년의회'를 운영하고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 청년주택 5000호 공급, 청년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대전청년의회는 청년..
2026-09-29
29일 대전 서구 둔산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
2026-09-29
은진송씨 집성촌으로 500년 장묘문화가 보존된 대전시 동구 이사동을 소재로 한 소설 '무덤마을 등불책방'(책과나무)이 나왔다. 이사동은 1499년 송요년의 묘역이 조성된 후 현재까지 55만 평의 넓은 마을 전역에 1100여 기가 넘는 묘역이 조성되어 있다. 제사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