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25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24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2회 수요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요행복음악회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
2026-06-25
25일 대전 동구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서 열린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자전거조립과 화훼장식 직종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6-25
구리 값이 오르자 전봇대에 있는 구리 접지선을 수차례 훔친 뒤 팔아 한국전력공사에 2000만 원이 넘는 손해를 끼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절도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대전과 충북 제천, 단..
2026-06-25
경북 영천시의회는 25일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의원 당선인 1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오리엔테이션은 7월 1일 출범하는 제10대 영천시의회를 앞두고 당선인 간 첫 만남의 자리이자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
2026-06-25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의 핵심 교육복지 공약인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 '대전 에듀카드(가칭)'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 다만 조례 제정과 재원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아 향후 지원 대상과 규모, 운영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대전교육감직 인수위..
2026-06-25
평화는 기억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어진다. 보훈 활동은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가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는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2026-06-25
해상 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와 기관 간 협조체계가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는 구조와 수습은 물론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까지 신속하게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같은 상황에 부산시가 기장군 해역 선박 충돌 사고에 대한..
2026-06-25
오는 7월 세종시 5-2생활권(다솜동)의 첫 주택 공급이 이뤄진다. 생활권 중심부에 총 676세대 규모의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 분양이 예고되면서다. 분양가가 직전 5-1생활권(합강동) 공급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으로 예측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
2026-06-25
대형 해양사고는 구조 활동과 함께 피해자 및 가족 지원이 동시에 이뤄져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실종자 수색과 현장 대응뿐 아니라 심리 회복과 행정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부산시가 제3동아호 침몰 사고 수습을..
2026-06-25
12년 만에 전환점을 맞은 세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에 맞춰져 있다. 이는 행정수도 세종교육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비전이기..
2026-06-25
전쟁의 공훈은 시간이 흘러도 국가가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해야 할 소중한 역사로 남는다. 6·25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는 사업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노력 속에 부산 수영구에서도 70여 년 만에 참전..
2026-06-25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독서를 통한 평생학습과 인문학 활동이 시니어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책 읽기와 지역 문화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은 새로운 배움은 물론 사회적 교류를 넓히는 평생교육 모델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2026-06-25
공공기관의 신뢰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에서 시작된다. 최근 공공기관들은 청렴과 윤리경영을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부산항만공사가 신규 임용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5..
2026-06-2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여부를 가리는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 25일.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대전 시민들의 함성이 울려 퍼진 현장을 찾아가봤다.오전 9시 20분 대전 유성구의 한 라운지바. 이곳 직원들은 한국과 남아공의 경..
2026-06-25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
2026-06-25
지자체 주도의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는 민선 1기 강원 화천군과 충북 괴산군까지 소급하면 도입 30년을 맞았다. 민선 4기 성남시에서 기틀을 닦았고, 민선 7기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급격히 활성화됐다. 현재 전국 지자체 4곳 중 3곳 꼴(75.7%)로 제도를 운영..
2026-06-25
충남연구원이 빠르게 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산업 인재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윤향희 부연구위원이 최근 발표한 '충남 광역형 비자 설계 및 운영'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 유학생의 체류·취업 요건을 제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2026-06-25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2026-06-25
정부 출연연 연구자가 외부 연구과제를 수주해 인건비와 기관 운영 재원을 확보하는 PBS(Project Based System) 제도가 폐지된다. 연구자의 책임성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고자 도입됐지만, 지나친 과제 수주 경쟁과 단기성과 중심 연구, 연구자들의..
2026-06-25
정부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공식 입장으로 정리했다. 이로써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앞두고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이 국회 논의로 넘어가게 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개혁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2026-06-25
대전의 교실이 세계와 연결되고 있다. 해외 문화 체험이나 단기 방문 중심이던 국제교류가 교육과정 속으로 들어오면서 학생들이 해외 또래와 함께 사회문제를 탐구하고 국제무대에서 결과를 발표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과정 기반 국제교육'이 학교..
2026-06-25
"삐익! 골입니다!" 바야흐로 온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6 FIFA 월드컵의 계절이다. 조별리그의 거대한 폭풍이 지나가고 단 한 판으로 운명이 갈리는 잔혹하고도 짜릿한 단판 승부의 7월이 시작됐다. 온 동네 치킨집 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이 활기찬 밤, 우리..
2026-06-25
대전 건양대병원이 충북 청주에서 32주차 조기 진통을 호소하는 임산부에 대해 응급 출산을 시도해 건강하게 분만을 마쳤다. 6월 18일 인근 대학병원과 여러 의료기관에서 '전문의 부재' 이유로 병원을 찾지 못하던 임신 32주차 산모가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건양대..
2026-06-25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예성 전공의(지도교수 조강희)의 연구논문이 신경근육질환 및 전기진단 분야의 국제학술지 'Muscle & Nerve'에 게재됐다. 또 해당 연구를 통해 2026년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으며 학술적 성과를 입증했다..
2026-06-25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