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06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
2026-09-06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여부를 가를 구성원 찬반투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통합을 둘러싼 대학 내부의 막판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의 대학 경쟁력 강화 정책과 맞물린 통합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볼 것인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과·재정·캠..
2026-09-06
공소청 출범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검찰청이 현재 검찰에 계류 중인 사건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일선 검찰청에 지침을 내리면서 대전지역 사건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대전지검은 6개월 넘게 처리되지 않은 장기미제 사건이 전국 지방검찰청 가운데..
2026-09-06
학생들의 급식 공백을 막기 위해 석식 중단을 결정한 학교장이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벌금형에 이어 징계 절차까지 밟게 되면서 교육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대전 둔산여고 급식 조리실무사 파업 과정에서 석식 운영을 중단했던 우원재 전 교장을 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6-09-06
KAIST는 생명과학과 김재경 교수가 아시아의 유망한 젊은 과학자 가운데 매년 12명을 선정하는 '2026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AYSF)' 펠로우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은 싱가포르 비영리기관 퓨처 사이언스(The Future Sci..
2026-09-06
경주 동궁원이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지역 관광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해외 홍보에 힘을 보탠다.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손잡고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라원을 알리는 캠페인을 12월까지 진행한다. 대구공항을 이용해 경주를 방문하는 대만·홍콩·중국 여행객이 주요 대..
2026-09-06
대구시가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개편 논의를 지역 산업의 성장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대응에 나선다. 시는 공공기관의 업무가 재조정될 경우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 영역을 발굴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논의는..
2026-09-06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 외국어교육센터는 9월 3일 관내 초등학생들의 외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초등 찾아가는 외국어캠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초등 외국어캠프'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원어민 교사와 직접..
2026-09-06
신성대학교 TKD외교과가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TKD외교과는 9월 4일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경기력으..
2026-09-06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원칙을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로 정하면서, 대전·충남의 '우선 배치' 요구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의 방침과 1차 이전 당시 소외된 몫까지 받아야 한다는 지역의 요구가 부딪치고 있어서다. 이에..
2026-09-06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
2026-09-06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2026-09-06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7일(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子쥐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
2026-09-06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는 찬반이 팽팽하고 국회 이전이나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서는 찬성 여론이 상승하거나 우세한 흐름이다. 한국갤럽이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물은 결과 행정수도 세종 이전과 서울 유지에 대해 찬성 48%, 반대 44%로 막상막하..
2026-09-06
정부가 5개 발전 공기업을 합친 통합 발전사를 내년 10월 출범시키기로 했다. 충남도가 통합 발전사 본사 유치에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발전 공기업 통합 방안이 추가로 제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한전 자회사인 5개 발전 공기업을 '한국발전'(가칭) 단일법인으로..
2026-09-06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하나금융그룹,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추석 명절을 앞둔 동네슈퍼의 물가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6일 소진공에 따르면 4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하나금융그룹, 소상공인연합회와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을 통한 물가 안정화 지원 협..
2026-09-06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윤지연)는 지난 4일 대전중장년지원센터에서 대전중장년지원센터, 배재대 토털라이프지원센터와 '대전지역 중장년의 경력개발과 사회참여 및 일자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제공)
2026-09-06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마주 앉아 시민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들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
2026-09-06
고양특례시는 4일 킨텍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정부, 지자체, 기업, 시민 등이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탈플라스틱 실천 문..
2026-09-06
대전이 둔산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서구 주민들 상당수가 둔산동에 속하길 바란다. 이러한 움직임은 둔산 선도지구 추진 이후 더욱 뚜렷해졌다. 서구 월평3동 주민들은 지난달 말 '월평3동→둔산4동 명칭변경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하고 둔산4동으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2026-09-06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일터를 장악한 시대, 우리가 말하는 인간의 '인격'이란 무엇일까? 이제 지식은 더 이상 머릿속에 축적하는 대상이 아니다. 검색창이나 프롬프트 창에 명령어 몇 줄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순식간에 탐색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시대다...
2026-09-06
캄보디아를 여행할 때,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교통수단인 대나무열차 '노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대나무열차는 캄보디아의 생활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노리는 대나무로 만든 평평한 판 위에 바퀴와 작은 엔진을 장착하..
2026-09-06
홍성군가족센터는 홍성군 어울림가족센터에서 '함께하는 돌봄파티-여름물놀이 팝업놀이터'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날리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2026-09-06
태국에서는 남녀 쌍둥이가 태어났을 때 불운을 막기 위해 결혼식을 올리는 독특한 전통이 존재한다. 이 전통은 전생에 사랑했던 연인이 현생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다는 믿음에서 비롯되었다. 가족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 결혼식을 올려 전생의 인연을 정리하고 액운을 막고자 한다. 이..
2026-09-06
태국전통마사지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태국의 대표적인 건강관리 요법으로, 그 가치는 201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마사지는 단순한 피로 해소를 넘어 태국전통의학, 지압, 스트레칭 기법이 조화롭게 결합된 방법으로,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