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25
경북 포항시와 일본 조에츠시가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30년간 쌓아온 우정을 되새기며 교류·협력 관계를 다졌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24일 일본 조에츠시에서 열린 우호교류 페스티벌에 참석해 양 도시의 우호교류 30주년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교류..
2026-10-25
해외 바이어와의 첫 만남을 실제 거래로 발전시키고 기존 시장에서 사용하던 제품까지 자사 제품으로 바꾸는 등 경북 칠곡지역 기업들의 해외 영업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 신규 계약 확보와 함께 기존 거래처 관리가 수출 확대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양산업은 해외시..
2026-10-25
복지 상담기록 작성 시간을 70%가량 줄인 행정 프로그램부터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관광서비스 개발까지, 경주시의 디지털 행정 개선 노력이 경북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주시는 '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 종합평가에서 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
2026-10-25
자동차부품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서비스까지 첨단산업의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술 교류 행사가 대구에서 열렸다. 지역 기업들은 기존 제조 역량을 미래 모빌리티 분야와 연결했고, 국내외 기업들은 투자와 판로 개척을 위한 접점을 넓혔다. 대구 엑스코에서 10월 21..
2026-10-25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세대와 마을을 넘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충주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펼쳐졌다. 23~24일 교현2동과 칠금금릉동, 연수동, 교현안림동, 엄정면, 달천동 등 6개 읍·면·동에서는 경로행사와 주민 체육대회가 열리며 지역 공동체에 따뜻..
2026-10-25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
2026-10-25
국립공주대와의 통합신청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충남대가 이번 주 중 통합 재추진을 위한 재투표 여부를 발표한다. 대학본부는 이르면 이번 주 초 통합 추진 여부와 향후 일정을 발표할 계획으로, 재투표를 통해 통합 동력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충남대에..
2026-10-25
경찰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경찰청은 25일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자택에서 40대 여성 B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전날이 2..
2026-10-25
가을 현충원길을 걸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걷기대회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다.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 따르면 '2026년 대전현충원길 걷기대회'가 10월 31일 오전 9시 보훈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국립대전현충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2026-10-25
전국 교정시설 행정을 총괄하는 법무부 산하 교정본부를 독립 외청인 교정청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법무부가 추진 중인 가운데 현행 체계에서는 '3대 구조적 병목현상' 탓에 사회 안전망 구축을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법무부가 22일 서울 중구 동국대에서 개최한 학술..
2026-10-25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에도 갑천을 따라 걷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가족끼리 핫팩을 챙기고 두툼한 외투를 여미며 나선 시민들은 우산을 나눠 쓴 채 함께 걸었다. 구름에 가려 달빛은 모습을 감췄지만, 곁에 있는 사람과 나누는 대화와 도심의 야경이 빗속..
2026-10-25
24일 오후 5시 30분 대전엑스포시민광장.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무대에서 흥을 돋우는 공연이 펼쳐지자 시민들의 어깨가 들썩였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참가자들 사이로 덩실덩실 춤을 추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우산을 쓴 채 공연..
2026-10-25
다산 정약용은 '목민심서'에서 조선시대 감옥생활의 참혹한 다섯 가지 고통을 옥중오고(獄中五苦)라고 표현했다. 몸을 짓이기는 고문, 아전과 간수들의 갈취 그리고 제대로 먹지 못하는 굶주림, 판결이 나지 않은 채 감옥에 갇혀 기약 없이 나날을 보내는 고통을 말한다. 이들..
2026-10-25
제15회 대전달빛걷기 대회에 네 명의 남매를 둔 다복한 가정이 찾아와 갑천을 함께 걸었다. 중구 선화동에 거주하는 어머니 김현기(48)씨와 큰아들 신재민(27) 그리고 둘째(24), 셋째(22), 막내딸(11)까지 이날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가을 산책을 즐겼다. 이날 네..
2026-10-25
"달빛걷기대회는 서로 경쟁하는 대회가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대전은 물론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하나은행은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단체로 참가하며 직원들 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모..
2026-10-25
"걸으면서 딸과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참 좋아요." 24일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참가한 대덕구 오정동에 거주하는 박인성(49) 씨는 딸 박태이(9) 양과 함께 "서로 더 가까워지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대회 시작 전..
2026-10-25
"평소에도 가족들과 러닝이나 마라톤을 즐기는데, 이번에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아요." 24일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참가한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장민경(48) 씨와 아들 김준혁(16) 군은 안전하게 완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회 시작 전 만난 모자는 옷..
2026-10-25
"오늘 달빛은 구름 속에 가려졌지만 마음속에 새기면서 함께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멋진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열린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참석해 '월화수목(月花水木)'의 의미를 강조하며, 걷기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허 시장..
2026-10-25
"구름 속에 있는 달빛을 끌어내려니까 더 가까이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15회 월화수목 달빛걷기대회에 참가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평상시에 있는 달빛보다 구름 속에 있는 달빛을 볼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옆에 있는 사람과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2026-10-25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오늘 한 번 그냥 다 풀어 놓는다 생각하시고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 앞에서 힘찬 개회사를 전했다. 유 사장은 "중도일보가 15년에 걸쳐..
2026-10-25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하며 특별한 가을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승찬 대전체육회 회장은 24일 제15회 월화수목달빛걷기대회에 참석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참가자들에게 기쁨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10-25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요구하며 구성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오는 28일 법안 논의 재개를 앞두고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해선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인데, 행정수도 의제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당리당략과 정쟁을 넘어선 결단이 필..
2026-10-25
어린이집에서 접하던 배움이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로 이어졌다. 지난 24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10회 수원청개구리 축제'는 영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새빛형어린이집 가..
2026-10-25
24일 의왕 왕송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에 방문객 3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25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하나의 배움, 커지는 즐거움, 모두의 어울림'을 표어로 학생동아리와 평생학습동아리, 평생교육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학습..
2026-10-25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이 23일 개막해 문화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났다. 24일 저녁 한국디자인진흥원 앞 탄천에서 열린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은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음악 공연에 이어 드론 1000대와 2000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