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8-30
경북 포항에서 처음으로 직업계고 대상 취업박람회가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포항시는 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학생이지만 취업은 하고 싶어' 포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경북세무고, 포항과학기술고,..
2026-08-30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된다. 대학 선택은 합격할 학교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엇을 배우며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수시가 신입생 선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모집인원과 경쟁률뿐 아니..
2026-08-30
효율적인 보완수사를 위한 새로운 수사준칙이 입법예고되면서 수사 공백과 사건 지연 등 형사사법 절차의 사각지대가 줄어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보완수사 처리기한을 원칙적으로 1개월로 정한 가운데 현재도 평균 두 달 가까이 걸리는 절차를 경찰이 떠안아야 하는 만큼..
2026-08-30
대전과 충남에서 주말 사이 화재와 가스 누출 사고가 잇따랐다. 대전의 한 폐차장에서는 폐차량 100여 대가 불에 탔고, 천안의 공장에서는 폭발 화재로 직원 3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3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대덕구 대화동 한 폐..
2026-08-30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 0원' 시대가 열리면서 수시 모집을 앞둔 지역 사립대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국립대에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경우 학생 쏠림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2026-08-30
충청권 의·치·한·수·약대의 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크게 늘면서 지역 상위권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의약학계열 진학 기회가 한층 넓어진 가운데 2027학년도에는 지역인재전형에 지역의사제까지 더해지면서 지원할 수 있는..
2026-08-30
충남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연결하는 대전 유성구 궁동 일원에서 9월 1일부터 사흘간 창업으로 나아가는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만나는 시장이 열린다. 골목에 있는 카페와 식당이 벤처투자사(VC)를 만나는 장소로 변신하고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동에서는 해외 진출에..
2026-08-30
중부경찰서 직장협의회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기명으로 접수한 고충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직협 임원 정례회의'를 28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직원들의 근무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협은 온라인 무기명 소통 창구인..
2026-08-30
대전교육청이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공개했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11일 실시한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결과를 28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
2026-08-30
대전대학교가 의료와 예술을 접목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대 HUSS사회구조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대전 중구 문화공간 주차에서 '2026 HUSS 커리어라운지3: Art & Healthcare Career..
2026-08-30
충청권 명운을 좌우할 정기국회가 다음달 1일 100일 간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관철을 위해 초당적 협력이 시급하다. 행정수도특별법, 국군사 대전설치특별법 처리는 물론 정기국회 기간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등과 관련해 충..
2026-08-30
1919년 3.1만세운동이후 독립운동에 대한 열기는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나라전체가 만세운동으로 들끓자 일제의 강제탄압도 거세어 졌다. 조직적이고 가열찬 독립운동을 위한 상해임시정부가 설립됐고, 1932년 세계를 놀라게 한 윤봉길의사의 거사가 있었다. 이후로 일제의 잔..
2026-08-30
대전시의회 박은희(대덕2·민주당), 구본환(유성4·민주당) 의원이 지역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박 의원은 28일 대덕구 신탄진동 보건소 사거리 일원 신탄진IC 진입로 확장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덕구보건소 네거리에서 신탄진IC로 이어지는..
2026-08-30
약 2800년 전 호메로스가 노래한 '오디세이(Odyssey)'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부활해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수많은 유혹과 괴물,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분노를 헤치고 고향 이타..
2026-08-30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중폭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장관 후보자 6명 중 충청권 출신이 전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고위직 인사 홀대 극복을 바랐던 충청권의 허탈감이 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발..
2026-08-30
한·미 대표 물기업이 만나 첨단산업 물관리 협력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총 1위 글로벌 수자원 관리기업인 미국 이콜랩(ECOLAB)은 첨단산업 물관리 분야 혁신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장기적 협력 플랫폼..
2026-08-30
한여름 대극장을 청소년들의 국악 선율이 채웠다.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청아율이 29일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 '한여름, 국악 선율에 빠지다'를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소외지역 어린이 문화행사 지원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겸해 마련됐다...
2026-08-30
한국은 지금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저출생과 소비인구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맞물리면서 지역은 빠르게 활력을 잃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소멸이라는 현실적 위협에 놓여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낡은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는 것을 넘어 문화·관광, 교통, 기업..
2026-08-30
박수현 충남지사(왼쪽 두 번째)가 30일 충남 논산과 부여의 농가를 찾아 최근 발생한 돌풍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2026-08-30
주말 사이 한반도 상공 정체전선으로 인해 충남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 및 나무 쓰러짐 등 총 6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31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 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2026-08-30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0일 광주청사 5층 브리핑실에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선정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에 제출할 지역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로 국립순천대학교를 낙점했다. 국립순천대는 국립목포대와의 평가에서 89.15점을 얻어 87..
2026-08-30
국가기록원 본원이 있는 대전에서 지역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할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공간을 활용해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시민이 직접 기록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대전기록원을 마련하자는 제안이다. 대전아카이브포럼은 27일 대..
2026-08-30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8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기관의 인권경영 노력과 성과, 조직 내 인권경영 정착과 지역사회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08-30
대전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나선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합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병원장 협력회의'를 열고,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대전에서 치료를 마친다'라는 목표 아래 지..
2026-08-30
대전소방본부는 변화하는 재난환경과 증가하는 소방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방 장비·청사 등 소방 기반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과학적 화재 조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