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30
대전교도소(소장 윤창식)는 오는 12월 1일 법무부 교정공무원 정기 인사에 따라, 신임 보안과장에 노순천 서기관이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교정 시설의 핵심이자 수용 관리의 최일선인 보안과장 직위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대전교도소 개청 이래 처음이다. 노순천 신임 보안과장은..
2025-11-30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이하 UST)가 2026학년도 전기 2차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UST는 2026학년도 전기 2차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접수는 12월 5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모집에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비롯해..
2025-11-30
전국 9개 국립대 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법안을 연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정하자, 국립대병원 교수들이 반발하고 있다. 국립대병원이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육성·지원하겠다는데 왜 복지부로의 이관을 거부하는 것일까. 교수들은 당장 지역·필수·..
2025-11-30
"가르쳤으면 책임져야 한다." 설립자의 뜻을 이어온 건양사이버대의 교육철학은 매년 빛을 발하고 있다. 학위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실무 역량을 심어주는 '책임 교육'에 올해도 '대학 경영의 성적표'라 불리는 학업유지율 평가에서 국내 4년제 사이버대학 중 11년 연속 1..
2025-11-30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에서 3000만 개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유출된 개인정보를 통한 스미싱이나 피싱 피해 시도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 침해사고..
2025-11-30
가을 늦도록 식수원을 녹색으로 물들인 대청호 녹조 문제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언론인이 모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충북물포럼과 함께 3일 오후 2시 청주시 흥덕구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제2차 대청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
2025-11-30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에 힘을 합친다. 대전시는 11월 28일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 IP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
2025-11-30
미 트럼프 2기를 맞아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은 6대 전략산업에 대한 다변화와 성장별 차등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최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대전의 글로벌 공급망 취약성 분석 및 대응 전략'에 따르면 미 트럼프 정부의 관세..
2025-11-30
충청 출신 장동혁 대표를 필두로 국민의힘이 주말 사이 대전·청주서 진행한 장외여론전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당내 상황이 고스란히 표출됐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우리가 하나로 뭉쳐야만 국민과 함께 싸울 수 있다"며 당내 단합과 결집을..
2025-11-30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는 가운데 충청권이 큰 혼란 없이 격동의 현대사를 극복한 원동력으로 지방자치의 힘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반헌법적인 내란시도 단죄는 물론 이에 대한 후폭풍 최소화 하기 위한 지역민의 성숙한 시민 의식 역시 'K-민주..
2025-11-30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중구문화원이 후원한 '2025 보문산 행복숲 둘레산길 걷기대회'가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에는 가족, 친구, 동호회 등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늦가을 정취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마련된 걷기 코스와..
2025-11-30
"가을 끝자락에 함께 걸으면서, 보문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11월 29일 열린 '2025 보문산 행복 숲 둘레산길 걷기대회' 인사말에서 "대전은 보만식계(보문산, 만인산, 식장산, 계족산) 도시라고 하는데, 보가 제일 먼저 나온다...
2025-11-30
"함께 걸으면서 자연을 만끽하고 충만한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11월 29일 열린 '2025 보문산 행복 숲 둘레산길 걷기대회' 인사말에서 "오늘은 날씨가 서늘하지만, 대전의 보물인 보문산은 너무 좋다. 오늘 걸어보면 더 좋다는 걸 느..
2025-11-30
"보문산은 중구의 보물이고, 대전시의 보물입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은 11월 29일 열린 '2025 보문산 행복 숲 둘레산길 걷기대회' 인사말에서 "걷기대회를 위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면서 보니까, 우리 보문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2025-11-30
"대전시민 안식처인 보문산을 걸으면서 중구의 가능성을 느껴보십시요"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중구)은 11월 29일 열린 '2025 보문산 행복 숲 둘레산길 걷기대회' 인사말에서 "대전의 중심 중구에 있는 보문산은 완만하고 접근하기가 좋은 대전시민의 안식처"라면서..
2025-11-30
"보문산은 대전의 보물이죠." 대전 원도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전사랑향우회'는 매달 네 번째 토요일마다 보문산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플로깅)' 활동을 10년 가까이 이어온 지역 모임이다. 전체 회원은 70여 명, 이 중 이날 행사에는 10명 가량이 참석..
2025-11-30
"단풍 좋다 해서 보문산 찾아왔어요." 전남 광주에서 대전 보문산을 찾은 김희주(39) 씨와 박광택(39) 씨는 29일 보문산둘레산길에서 열린 '2025 보문산 행복숲 둘레산길 걷기대회'에 우연히 참여하게 됐다. 박 씨는 "단풍이 절정이라 산행하기 좋은 날"이라며 행사..
2025-11-30
지금부터 대략 30년 전 그때도 산동사범대학 교수로 있을 때의 일이다. 주말이면 주변 지인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제남시 북쪽에 흐르는 황하를 찾아 휴식을 즐기곤 했다.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황하를 처음 본 순간, '에계계'란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황하의 물줄기는 참..
2025-11-30
"대전 원도심을 품은 보문산에서 마음을 평온하게 물들여 갑니다" 가을 끝자락 쌀쌀한 바람이 코 끝에 닿는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아침. 대전 중구 보문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로 북적였다. 붉은 노을처럼 타오른 단풍들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0도의 날씨에도,..
2025-11-30
대전시는 11월 10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 TF를 출범했다. 정부 추진에 선제 대응해 공공기관의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22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만큼 2급 단장 체제로 전환해 총력을 다할 각오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분산이 아니라 대한민..
2025-11-30
대전 대덕구는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가족친화과 김영례 팀장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창의적인 민원 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2025-11-30
국내외 미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12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층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11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중앙회가 주..
2025-11-30
대전시는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보문산 남보살 약수터에서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0.8km 숲길 구간에 '걷고 싶은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기존 도심에..
2025-11-30
대전 유성구의 민선 8기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에 총 4만 5500여 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들은 1500여 건의 마을 현안 사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291건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 유성구는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2025-11-30
대전 동구는 28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세사기 피해자의 86.7%가 20~30대 사회초년생으로 나타난 가운데, 사회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전·월세 계약의 필요한 실용 지식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