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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미당과 ㈜만풍농업회사법인 대표인 윤석중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후원회 이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전달되는 떡 207kg은 대전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대전시 내 양육시설 곳곳에 전달되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들의 어린이날을 보다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윤석중 대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준 것 같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계속해서 나눔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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