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서 가족삼 발견 “심봤다”

충북 영동서 가족삼 발견 “심봤다”

대전 가양동 박용진씨 5뿌리 찾아

  • 승인 2020-11-04 17:33
  • 황미란 기자황미란 기자

가족삼
박용진씨가 찾은 가족삼.

 

충북 영동 황간의 산자락에서 가족산삼 다섯 뿌리가 발견돼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대전 가양동에 사는 박용진(56).

 

1996년부터 산에 오르기 시작한 그는 25년간 약초가게를 운영해 온 약초 전문가다.

박 씨는 산이 좋고 약초가 좋아 3년전부터는 가게를 접고 본격적으로 산삼을 찾아 전국 산을 누비는 심마니의 삶을 살고 있다.

 

박 씨는 올해는 유독 비가 많아 산행이 어려웠는데, 최근 10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꿈을 꾸고 모친의 산소를 찾았다가 가족삼을 발견했다어머니께서 큰 선물을 주신 것 같다”고 기뻐했다.

 

황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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