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2026-01-14
여야 지도부가 14일 충청권을 나란히 찾아 정국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고리로 날선 공방을 주고받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치권 안팎에선 통합에 대한 찬반이 갈리거나 양당의 입장 차가 크기 때문에 대립각을 세웠다기 보다는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2026-01-14
이장우 대전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지원하는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14일 대전시청을 방문한 장 대표에게 "(행정통합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법안을 낸다고 하면서 우리(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
2026-01-13
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속도 경쟁이 아니라 숙의와 토론이 필요하다"며 정치권을 비판하고 나섰다. 행정통합 논의가 광주·전남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여당이 '5극 3특' 구호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이면서도, 정작 주민 의견 수렴과 정..
2026-01-13
정치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지역사회 핵심 요구사안인 재정특례 수용 여부가 안갯속이다. 여야가 서울특별시급 권한 이양을 전제로 통합을 설계하고 있지만, 정부가 파격적 재정 이전을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획기적인..
2026-01-13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전가보도(傳家寶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너진 지방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핵..
2026-01-13
대전충남 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13일 통합의 성패를 가를 '5대 선결과제'를 제시했다. 통합 지자체 명칭과 주민투표 실시 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논의의 초점을 재정·산업·교통·국회 의석 수 등 충청권의 실질적인..
2026-01-12
여야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충청 지역민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행정통합이 거대 경제권 구촉으로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 이면엔 지방선거를 앞둔 일정에 떠밀려 자칫 '선거용 통합'으로 흐를 수 있다는 걱정..
2026-01-12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조만간..
2026-01-11
6·3 지방선거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여당의 유력후보로 거론되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불출마할 것이라는 발언이 청와대 고위 관계자로부터 나와 주목된다. 강 실장이 실제 불출마 한다면 여야 최대 승부처인 금강벨트 선거 지형이 출렁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청 여야가 촉..
2026-01-11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
2026-01-11
대전 여야 정치권이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이견차를 드러내고 있다. 모두 통합 추진의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과정과 속도를 놓곤 입장이 제각각인데, 더불어민주당이 시민 현장 소통에 나서면서 속도를 높이자 국민의힘은 "지금은 속도가 아닌 완성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제..
2026-01-11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
2026-01-08
국민의힘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이 "통합은 찬성하되 졸속은 반대한다"며 정부와 여당 주도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을 주도해 온 만큼 방향성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2026-01-08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본격화된 가운데 주민투표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작 주체가 돼야 할 지역민 의사 반영이 극히 제한적이며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더구나 영호남 등..
2026-01-07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 중구가 이번 통합을 자치구 권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로 규정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중구는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한 뒤, 통합 이후 자치구의 행·재정 권한이 실..
2026-01-07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대전특위를 발족하자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민의힘이 즉각 견제에 나섰다.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명칭과 추진 방식,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2026-01-06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여야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통합 지자체 명칭을 충청 특별시로 처음 언급해 주목된다.충청특별시는 통합 지자체 명칭 논란 속 중도일보가 지역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감안해 처음 제안한 것인데 이날 여당이 공식 사용한 것이다.아직..
2026-01-06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대전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과 부정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가운데,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추진 과정의 절차적 투명성과 시민 의견 수렴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거나 판단을 유보한 응..
2026-01-05
2026년 충청권 최대 화두이자 과제는 단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다. 대전시는 올 한해 6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집중하면서, '대전·충남특별시'가 준(準)정부 수준의 기능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특례 조항을 얻어 내는데 역량을 쏟아낼..
2026-01-05
대전 5개 자치구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메가톤급 이슈로 떠오른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수혜를 받지 못하는 자칫 사각지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대도시 자치구 특성상 충남의 일선 시·군과 달리 예산 및 각종 사업 집행권이 극도로 제한된 구조적 한계를..
2026-01-04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2026-01-04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6월 지방선거 전 '완성'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급물살을 타면서 졸속 추진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해법' 모색이 필요해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사에서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
2025-12-29
대전 충남 행정통합 입법화 논의가 내년 1월부터 본격화 하는 가운데 국무총리 직속 지원위원회 설치 명문화를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원위원회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등 대전 충남 통합 당초 취지를 달성하는데 범정부적 지원을 담보하는 필수 기구..
2025-12-29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
2025-12-28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강벨트 2연승을 노리는 국민의힘이 정중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누가 통합 단체장 후보로 나설지에 대한 설왕설래 보다는 통합론 헤게모니 유지를 위한 이슈파이팅과 대여 공세에 방점을 찍고 있다. '벌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