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5-13
배달 음식은 바쁜 현대인에게 장보기와 요리의 수고를 덜어주는 일상의 큰 혜택이다. 하지만 높은 편의성 이면에는 영양 불균형과 식중독 같은 식품 안전사고의 위험이 늘 존재한다. 이에 필자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우리가 누리는 편리함 속에 영양과 안전이라..
2026-05-13
5월의 교정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설렘으로 가득하다. 한국에서 이 시기를 보내다 보면, 매년 11월 20일 거리를 온통 꽃물결로 뒤덮던 베트남의 진풍경이 자연스레 겹쳐진다.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는 스승을 존경하는 유교적 뿌리를 공유하면서도 그 온도를 표현하는 방식..
2026-05-13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던 지난 4월 18일, 대전서구가족센터가 마련한 특별한 나들이에 참여했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기술을 경험하며 새로운 진로를 탐색해 보는 '스마트팜 미래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향한 곳은..
2026-05-13
만물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5월이다.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신 이 계절, 싱그러운 자연의 빛깔을 꼭 닮은 예술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흙으로 빚은 보석이라 불리는 중국의 도자기다. 중국 도자기의 역사는 2만 년 전 거친 토기에서 시작된다. 이후 6,00..
2026-05-13
대전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정현, 배재대 교수)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맞춰 기초 디지털 교육부..
2026-05-13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전광역시 서구가 우리 곁의 든든한 이웃인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문화가족 행복코디 지원서비스'를 한층 더 가깝게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강화는 지역사회의 활기를 더하는 모든 가정이 일상에서 더 큰 즐거움을 누리고,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2026-05-06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일상 속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몸이 무겁고 의욕이 떨어질 때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이나 휴식을 먼저 떠올리지만, 가벼운 운동이 오히려 피로 해소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몸..
2026-05-06
안산에서 태권도학원을 운영하는 김 관장은 줄어드는 관원 수를 늘려 볼 생각으로 <국가대표 초청 시범경기>를 주최한다. 한껏 폼나는 경기를 진행하던 김 관장에게 방글라데시에서 왔다는 청년 '로니'가 일대일 도전장을 내민다. 동네 주민들이 '본때를 보여주라'며 김 관장을..
2026-05-06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출신으로 현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응웬티드입니다. 남편과 어린 아들과 함께 대전에서 지내며, 가족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베트남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사진..
2026-05-06
올해 기회를 얻어 아들과 함께 베이징 대운하박물관을 관람했다. 현대적인 전시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무엇보다 아들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박물관은 총 12개의 전시홀로 구성되..
2026-05-06
5월 5일은 한국과 일본 모두 '어린이날'이지만, 그 의미에는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는 이날이 어린이날인 동시에 '단고노 셋쿠(단오절)'로도 불리며, 전통적으로 남자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단오절은 설날, 추석과 함께하는 명절 중..
2026-05-03
한국 가정에는 상비약처럼 구비해 두어야 하는 식재료가 있다. 두부와 달걀, 김 등이 그것이다. 값싸고 재배가 쉬운 콩나물도 빼놓을 수 없다. 드라마 속에 주부들이 콩나물을 다듬는 장면이 자주 보이거나, 악보의 음부(音符)에 빗대어지거나, 만원(滿員) 버스가 콩나물시루에..
2026-05-03
요즘은 산에 들에 개나리 진달래가 눈에 띈다. 진달래는 우리나라 토종 꽃으로 두견화, 참꽃으로도 불리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아직은 푸른 이파리가 나기 전인 산에 퇴색된 낙엽에 덮인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어, 가는 이들의 눈길을 잡아 마음을 동요시킨다. 우리나라 식물들에는..
2026-05-03
관탕바오는 중국에서 독특한 맛으로 인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랑을 받고 있다. 관탕바오는 우리랑 알고 있는 만두와 다르다. 관탕바오는 안에 뜨거운 국물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입 베어 물면 고기와 함께 육즙이 흘러나와 독특한 식감이기 때문에 먹을 때 되게..
2026-05-03
공주시 지역에서 이주배경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굴렁쇠 지역아동센터와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는 협력을 통해 2026년 3월 9일부터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굴렁쇠 지역아동센터를..
2026-05-03
부모가 된 후 가장 크게 느끼는 변화는 시간의 의미다. 이전에는 나만을 위한 시간이 자연스럽게 주어졌지만, 이제는 아이의 생활 리듬에 맞춰 하루가 구성된다. 밤중에 여러 번 깨는 아이를 돌보며 수면이 부족해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웃으며 나를 바라볼 때..
2026-05-03
한국에서는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며, 어린이날(5월 5일)과 어버이날(5월 8일) 등을 통해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중요한 시기로 여겨진다. 한편 일본에는 이처럼 5월 전체를 특별한 이름으로 부르는 관습은 없다. 그러나 가족과의 교류를 소중히 여기..
2026-05-03
한국은 5월 5일이 어린이날이다. 1923년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방정환을 비롯한 색동회가 중심이 되어 5월 1일을 어린이 날로 정했다. 이후 해방 후 1946년 5월 5일로 정하였으며 1975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반면 우즈베키스탄은 6월 1일이..
2026-05-03
중국의 학생들이 매년 봄마다 자연 속에서 직접 요리를 하며 환경 보호와 팀워크를 배우는 특별한 봄나들이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며, 협동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경험을 제공한다. 중국 학교들은 매년 봄, 학생들을..
2026-05-03
부여군 세도면 금강변이 봄의 색채로 물들며,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황산대교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노란 유채꽃과 붉은 방울토마토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축제는 약 15..
2026-05-03
충청남도 상호문화이해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산통역협회는 지난 8일 정기 월례 오찬 모임을 개최했다. 금산통역협회는 매월 8일을 '오찬 모임의 날'로 정해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도..
2026-05-03
벚꽃 아래서 피어나는 웃음과 우정 긴 겨울의 고요함이 지나고 찾아온 봄은 친구들과 함께할 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꽃들이 피어나고, 주변의 모든 것이 생기를 되찾듯 친구들과 나누는 웃음 또한 활기를 더한다. 벚꽃이 만개한 길 아래에서 들려..
2026-05-03
금산군 보건소 예방관리과는 2026년 지역 주민의 피부질환 조기 진단과 치료 지원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와 연계해 운영된다. 진료는 2월 12일(목)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금산군 보건소 2층 대회의..
2026-05-03
금산군 다문화가정 자조모임은 지난 21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200평 규모의 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감자심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을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다문화가..
2026-05-03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과 지역 주민을 위한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 필리핀 · 중국 · 일본 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오는 4월 11일/ 18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의 이중언어 사용 활성화와 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