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8-23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결혼이민자 취·창업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 「다(多)잡(Job)고(Go)!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ITQ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오피스 전문가 자격..
2026-08-23
한국에 여름철 '장마'가 있다면 일본에는 매년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츠유(梅雨)'가 있다. 츠유는 단순히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를 넘어 일본만의 계절감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시기이다. '츠유'를 한자로 쓰면 '매유(梅雨)'가 된다. 이는 매실이..
2026-08-23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결혼이민자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배드민턴동아리 <콕(Cock) 앤 톡(Talk)>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아리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
2026-08-23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 한국에서는 삼계탕이나 장어 등으로 기력을 보충하는 '삼복(초복·중복·말복)'을 맞이한다. 이웃 나라 일본에도 이와 아주 닮은 흥미로운 여름철 몸보신 문화가 있다. 바로 '도요노 우시노히(土用の丑の日)'이다. 올여름, 일본의 전통과 맛을 담..
2026-08-23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결혼이민자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초급반과 중급반은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통합반은..
2026-08-23
아이들은 새로운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장난감을 매번 사주기에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다. 더욱이 아이의 성장 속도가 빠른 만큼 금세 흥미를 잃거나 연령에 맞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곳이 서산에 있다. 바로 서산시가족센터 1층..
2026-08-23
푸른 서해바다의 생동감과 제철 수산물의 싱싱한 맛이 어우러진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1일부터 이틀간 서산시 삼길포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2년 연속 특별상 수상작다운 참여형 콘..
2026-08-23
최근에 우리 가족은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진행한 영화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화관에서 토이 스토리 5를 함께 관람했다. 다른 가족들처럼 우리도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았다. 처음에는 단순히 즐거운 가족 활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시간이 이렇게 의미 있는 양육의 순간으로..
2026-08-23
무더위와 함께 여름방학,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은 아이들에게는 물론 부모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선사한다.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다. 부모들 역시 가..
2026-08-23
"하루 동안 가족과 마주 앉아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얼마나 될까?" 맞벌이 가정에게 하루는 늘 빠르게 흘러간다. 아침은 출근 준비로 분주하고, 저녁은 집안일과 육아를 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끝난다. 같은 집에서 함께 살아가지만 서로의 하루를 천천히 들어줄..
2026-08-23
여름이 되면 서산시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지난 2026년 7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300-1 해바라기 정원에서는 제5회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축제는 가족과..
2026-08-23
충남 지역 내 외국인 이주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언어 장벽과 낯선 의료 환경으로 암 예방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주민을 돕는 소통 창구가 주목받고 있다. 충남지역암센터와 단국대병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해외이주민 암관리 네비게이터'다. 암관리 네비게이터는 다문화 가정과..
2026-08-23
나의 고향 일본 오카야마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얼마나 계시는지 궁금해져 알아봤다. 오카야마현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말 현재 재류외국인은 4만130명으로, 처음으로 4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한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1만2,665명으..
2026-08-23
세계에서는 여러 가지 행사가 있다. 그 여러 행사 중에 우리나라 대표적인 행사를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몽골인들이 힘을 합쳐 수도권과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몽골에서 나담 축제는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니라 몽골인의 역사와 문화, 몽골 사람으로 태어난 사랑스러움과 자부..
2026-08-23
일본의 여름 하면 뇌리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그것은 조금 예전, 일본의 8월 일상이다. 여름방학에 들어간 초등학생들은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한 권의 책 같은 양의 숙제와 집으로 가져갈 '나팔꽃 화분'을 학교에서 받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 나팔꽃에 물을..
2026-08-23
추운 겨울, 중국인에게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많은 이들이 "훠궈(火锅)"를 떠올린다. 각종 식재료를 끓는 육수에 데쳐 먹는 훠궈는 이제 중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즐기는 음식이 됐다. 그러나 이 뜨거운 한 냄비에는 2천 년이 넘는 역사와 중국 특유의..
2026-08-23
오늘은 몽골의 가장 큰 전통 축제인 나담(Naadam)을 소개하겠습니다. 나담은 매년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몽골의 대표적인 국가 축제입니다. 몽골 사람들에게 나담은 가장 중요하고 자랑스러운 명절입니다. 나담의 역사는 약 2,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2026-08-23
여름에 강렬한 햇살 속에 활짝 피는 해바라기는 영어로 Sunflower라고 하는데, 모습이 태양의 이미지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해바라기는 높이 2~3m까지 자라며 하나의 줄기에 하나의 꽃을 피운다. 꽃은 지름 20~30cm 정도의 원형으로, 태양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특..
2026-08-23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중국 대부분 지역은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지만, 지리적 특성 덕분에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도시도 많다. 높은 고도로 사계절 내내 온화한 '봄의 도시',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해안 휴양지, 신비로운 자연..
2026-08-23
한국에서는 여름철 가장 무더운 시기를 '삼복(三伏)'이라 부르며,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어 이열치열(以熱治熱)로 더위를 이겨내는 문화가 잘 알려져 있다. 중국 역시 삼복더위를 견디기 위한 오랜 전통과 독특한 풍속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의 삼복 문화는 한국과 닮은 점도 많..
2026-08-23
필리핀 독립 128주년과 제31회 해외 노동자의 날(Migrant Workers Day)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가 한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 거주하는 필리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리핀의 독립을 기념하고 서로의 문화와 정체성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26-08-23
지난 6월 28일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 생활하는 필리핀 출신 어머니들이 충남 천안시에 모여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IFFAKOR와 대전·충남 지역 한필(HanFil·한국-필리핀) 가족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했다. 충남 각 지역에서..
2026-08-23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주 배경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다 사랑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
2026-08-23
금산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은 다문화가족 여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 만두로 보는 한국 식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만두를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 식문화와 건강한 식생활을 이해하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2026-08-23
지난 7월 4일, 금산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과일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여성들이 함께 모여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문화교류 활동으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