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30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을 때 대전 유성선병원이 7월 인지기능센터를 개소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치매 초기 증상은 건망증과 비슷해 초기에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인지기능센터는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의 조기 선별부터 정밀 진단,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
2026-06-30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중이온가속(RAON)에서 희귀동위원소 빔을 활용한 레이저 분광 실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 수명이 매우 짧은 희귀동위원소를 40만㎧ 속도로 비행 상태에서 정밀 분석하는 레이저분광 실험을 계획대로 수행한 것이다. 공군사관학교와 희귀 핵 연..
2026-06-30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당선인이 7월 1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 국회의원의 축사, 시립합창단의 축가 순으로 진행된다. 취임식에는 포항시 직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26-06-30
부여군새마을회(회장직무대행 박진완)가 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서동공원 무궁화 꽃길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 6월 29일 오전 5시부터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군 한선옥 부녀회장을 비롯해 16개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2026-06-30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30일 오후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해단식을 열고 2주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양재덕 위원장과 조성혜 부위원장을 비롯해 15명의 인수위원과 17명의 자문위원으로..
2026-06-30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회장 권오환)는 충남도지부가 추진한 안보견학에 당진시지회 간부·운영위원·여성위원 등 32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지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청남..
2026-06-30
대전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관계자들이 30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 규탄과 10대 의회의 성평등 쇄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6-30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9~30일 이틀간 검단구 출범준비단으로부터 공약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실행전략과 추진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당선인의 선거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신설 검단구의 행..
2026-06-30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30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취임식 준비를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6-30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기간 '5대 핵심 공약'부터 다양한 생활 밀착형 약속들을 내놓으며, 2030년 세종시 완성기를 맞이할 태세를 갖춰가고 있다. 세종시가 직면한 현안과 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단기부터 중장기까지 다양한 공약들과 어떻게 시..
2026-06-30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유치 가능성은 충분했다. 토지 확장과 대청댐 용수에 이어 전기는 세종시를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로 문제를 해결하면 길은 열린다고 봤다. "누가 그럽디다. 포기하는 순간 핑곗 거리를 찾게 되고, 할 수 있..
2026-06-30
민선 9기 대전 기초단체장들이 1일 취임한다. 6·3 지방선거로 당선된 이들은 모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같은 당 허태정 대전시장과 원팀으로 시너지 극대화에 나설 전망이다. 중구와 유성구는 기존 구청장이 재선과 3선에 성공하면서 구정 연속성이 기대되고 나머..
2026-06-30
민선 8기 충남도정을 함께 이끌던 김태흠 충남지사와 산하 공공기관장들이 대거 퇴장한다. 김태흠 제39대 충남지사는 30일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4년 간의 도정을 마무리했으며, 임기 일치 조례 첫 적용에 따라 충남도 8개 산하 공공기관장들도 함께 임기가 종료된다. 도는..
2026-06-30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여야가 막판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은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양당의 입장 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어서다. 도의회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369회 임시회를 열고..
2026-06-30
민선 8기 충북도정을 이끌어온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임기 마지막 날 이임식을 치른 직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김 전 지사는 퇴임과 동시에 경찰과 공수처, 검찰까지 엮인 초대형 사법 리스크의 한복판에 서게..
2026-06-30
30일 대전 중구 오류동 140키즈수영장에서 초등학생들이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6-30
허태정 호(號) 출항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정의 핵심 키워드로 '전환'이 제시됐다. 민선9기 출범 하루 전인 6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마지막 활동보고회에서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의 문제는 개별 사업의 실패가 아니라..
2026-06-30
민선 8기 대전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한 전격 '0시 축제'가 폐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6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마지막 활동보고회에서 "재정 위기의 한 원인이자 방만 경영의 표본이었고, 전시 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2026-06-30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민선 9기 출범 속 지역 정가 뇌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충청권이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포함되긴 했지만, 서남권 800조 원 규모 생산기지 투자와 비교해..
2026-06-30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
2026-06-30
정부가 호남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충청 홀대론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지역 여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단 주문이 나왔다. 김창관 전 서구의회 의장은 SNS를 통해 "충남 아산·탕정, 청주 하이닉스, 전북의..
2026-06-30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호남권에 투자가 대거 쏠리면서 지역 균형발전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균형발전 국정 기조인 '5극 3특 전략'이 수도권 1극체제 극복을 위해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지향 한다는..
2026-06-30
호남 팹(전공정), 충청 패키징(후공정), 영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중심 투자 계획을 놓고 민선 9기 출항부터 파장이 예고된다. 지역 홀대론에 흔들리는 것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이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 육성에 있기 때문이다. 정치 논..
2026-06-30
정부가 현행 만14세인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기준 연령을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놓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는 중대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을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6월 30일 국무회의에 상정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중..
2026-06-30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이 7월 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막을 올린다. 10일까지 이어지는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포항이 친환경 신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