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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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025-05-06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된 6일 대전 동구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선거인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025-05-06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이 좋은 성적을 내며 리그 1위의 자리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야구팬들로 가득하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025-05-06
전남 순천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특별지자체 설립 및 메가시티 실현', '남중권 新경제거점, 미래첨단산업벨트 구축', '세계적인 생태도시 도약'의 3대 전략, 18개 핵심사업을 각 정당에 제안했다. 6일 시에 따르면 현재 전국 지자체 절반 이상이 소멸 위험..
2025-05-06
건양대병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5월 2일 오후 5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함께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건양대병원은 1994년 건양대학교에 의과대 설립이 인가된 것이 계기가 되..
2025-05-06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거나 취소되지 않으며, 추가적인 학사 유연화는 없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사에 관하여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서한문을 통해 원칙처리를 재차 강조했다.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2025-05-06
최근 교육부에서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1년새 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 경험도 2배 가까이 늘어 교육당국 차원의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이 요구된다. 6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2차 학교폭력 실..
2025-05-06
대전충남 32보병사단에서 업무상 보관하던 자금을 이중 지출된 것처럼 꾸며 3400만 원을 횡령한 직원이 군인 신분에서 제적되고 법원에서는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단독(이재민 판사)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40대 군인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2025-05-06
고려 1330년 제작해 서산 부석사에 처음 모신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그들의 요구대로 일본에 옮겨져서는 대마도에 있는 쓰시마박물관에 수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0일 친견 법회가 열린 서산 부석사에 4만 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정성으로 모신 불상을 정작 일본에서는 박..
2025-05-06
대전 고등학교 시험문제 출제 오류가 잇따르고 있다. 각각 다른 학생의 생활기록부에 같은 내용을 기재한 사례도 적지 않게 적발됐다. 6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개별 학교 종합감사 결과 상당수 학교에서 생활기록부 기재 부적정, 시험문제 출제 부적정 등 문제가 주요 지적사항으..
2025-05-06
대전교육청은 2025년에도 학교별 학생 활동 중심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천편일률적인 교육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등 교육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는 교육을 구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중도일보는 2025년 대전교육청과 공동캠페인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