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증평 민선 6기 3주년 군정성과 주목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의 비전 아래 출발한 민선 6기 증평 군정이 복지, 행정, 산업, 문화, 농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 군이 전국 최초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함께하는 행복돌봄'행복돌봄나눔터'가 상표권 등록까지 마치며..
2025-06-24 괴산청소년문화의집 7월 8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7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여름방학 청소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예술 강좌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8월 말까지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발레,..
2025-06-24 외국인 계절근로자 괴산 농가의 믿음직한 동반자 괴산군이 2015년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이제는 이 제도가 정착되면서 지역 농가들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일손 구하기 어려운 영농철 군은 단순한 인력 확보를 넘어 지역 농업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인력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2025-06-23 자유총연맹 괴산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안보사진 전시회 한국자유총연맹 괴산지회(지회장 송석규)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괴산 장날인 23일 괴산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6·25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 및 안보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괴산지회는 이날 행사에서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었던 보리밥,..
2025-06-23 송인헌 괴산군수 미래 100년 전략 청사진 제시 송인헌 괴산군수가 23일 브리핑룸에서 취임 3주년 10대 주요 군정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송 군수는 이날 10대 주요 군정성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민간투자유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 집중과 지원 체계 구축, 문화·관광·스포츠..
2025-06-23 증평여성단체協 7월 23일까지 바리스타 양성과정 운영 증평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16일부터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7월 23일까지 12회 운영하는 이번 교육에는 10명의 결혼이주여성 등 총 16명이 참가하는 등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6-23 증평보건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환자 선제적 건강관리 서비스 증평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환자들의 합병증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위험군 100명 대상 경동맥 초음파 무료 합병증 검진을 진행한다. 검사는 군 보건소가 협약을 맺..
2025-06-23 증평 지역경제 회복 5대 핵심대책 추진 증평군이 지역상권 살리기 5대 핵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먼저 지역 소비를 견인할 수 있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상반기 내 지급한다. 군민 1인당 10만 원씩 총 38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선불카드 형태로 배부된다. 이번에 지급되는..
2025-06-23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군, 체류비용 실비 지원 괴산군이 지역의 숨겨진 관광명소 발굴·홍보를 위해 7월 7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충북 외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여기에 가족 단위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한 만 18세 미만의..
2025-06-22 증평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증평군이 청주기상지청과 협력해 20일 좌구산천문대에서 기상기후사진 특별전시에 들어갔다. 7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제42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 중 엄선된 25점의 작품이다. 작품들은 자연의 위대함과 날씨의 경이로움을 생생히 담아 날씨 현상에 대한 이해와..
대전 중·서구 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 성황 청주시에 코스트코 입점한다 금강환경청, 논산 임화일반산단 조성 환경영향평가 '반려' 9월의 식물 '아스타', 세종호수·중앙공원서 만나보세요~ 대산산단 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에도 '대기업들은 효과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