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3-31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9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공교육 범위 안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E..
2026-03-31
"충남대는 지역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AI 허브대학이자, 지역사회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주체로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3월 27일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포부다. 김 총장은 4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AI 대전환과 학..
2026-03-31
4월에도 기름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유류비 부담과 생계비 압박이 대중교통 혼잡, 각종 생활물가 상승 우려로 번지며 시민 생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국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나섰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효과가 나타나기까..
2026-03-31
근로자 14명이 목숨을 잃은 대전 안전공업에 대한 작업환경측정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작업 과정에서 이미 알려진 금속 가공유뿐만 아니라 산화철 분진과 흄, 알루미늄(흄) 등의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인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18년부터 매년 2회씩 검사..
2026-03-31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3월 27일 대한파킨슨병협회와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상호 업무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 대상 한의학적 통합치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환자 교육 및 자조 모임 지원..
2026-03-31
충남대병원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 전문의가 대전시노인복지관과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을 각각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사업을 실천했다. 충남대병원 안계택 교수는 3월 18일 대전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맥경화도 검사와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신경과..
2026-03-31
대전동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에 도움을 주고 8110만 원의 피해를 예방한 시민 2명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A 씨(54)와 B 씨(50)는 대전의 한 지하철역 앞 도로에서 한 여성이 남성 현금 수거책(2..
2026-03-31
대전경찰청은 4월 2일부터 마약류나 향정신성의약품 등을 복용한 뒤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약물운전 처벌 수위를 높이고, 현장 단속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약물운전 위반..
2026-03-31
대전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성광진 예비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맹수석 예비후보가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단일화 재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단일화기구 측은 즉각 반발하며 대응을 예고했다.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맹..
2026-03-31
한남대가 교육부의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한남대는 바이오 분야에서 로빈ICT와 함께 'Real Data 활용 바이오-AI 융합 교육'을 운영하며 5억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31일..
2026-03-31
▲조진형(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2026-03-30
30일 제67대 대전교도소장에 김재술 소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재술 소장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교정간부 제38기로 임관해 교정의 길을 걷고 있다. 해남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과장, 인천구치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교정 행정 전문가로서..
2026-03-30
교육부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혁신지원사업에 특성화 인센티브를 반영하면서 충청권 41개 대학이 분주해지고 있다. 대학가에선 이를 학과 구조개편과 지역 연계 전략을 좌우할 변수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여기에 내년부터 최하위 D등급 신설과 재정지원 축소까지 예..
2026-03-30
대전지역 시민사회노동종교단체와 퀴어 당사자들이 결성한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소제동 동광장로에서 제3회 대전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예고했다. 대전퀴어 조직위원회는 이날 대전역 서광장에서..
2026-03-30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김효수)는 단체 회식을 할 것처럼 속여 음식점에 금전적 손실을 입히는 '노쇼 사기'가 빈발함에 따라, 관내 식당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둔산경찰서는 식당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기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범행 수법과 피해 예방 노하우를 담..
2026-03-30
건양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대전교육연수원과 교육생 및 교직원의 안전·건강 보호를 위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3월 27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김근수 권역응급의료센터장, 김두열 응급의학팀장, 양성호 응급실 파트장과 대전교육연수원..
2026-03-30
대전 시민사회단체 주도로 진행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결과 성광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강재구 건양대 교수와의 2파전에서 3분의 2 이상의 득표를 얻었다. 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미래 교육을 위한 대전시민교육감 단일화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이날..
2026-03-30
배재대가 대전 최대 규모 3D 프린터를 도입해 3D 모델링·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30일 배재대에 따르면 대학 내 메이커 스페이스에 가로 1.8m, 세로 1.7m, 높이 2.2m에 달하는 대형 3D 프린터를 갖췄다. 원룸 크기인 이 3D 프린터는 한 번에..
2026-03-30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을 수사하는 경찰이 소방훈련을 그동안 서류상 형식적으로 이뤄졌다는 진술과 함께 공장 내 기름이 가득해 바닥이 미끄러울 정도였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화재발생 직후 작동한 비상벨이 곧바로 멈췄다는 직원들의 앞선 진술과 함께..
2026-03-30
세종시 청년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세종청년센터의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을 통해 배운 베이킹 기술이 이웃 실천의 나눔 디저트로 승화했다. 청년 강사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의 결실이다. 세종청년센터는..
2026-03-30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2026-03-29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의 발화 추정 지점이 심하게 붕괴한 데다 내부 작업장을 비추는 CCTV도 없어 정확한 발화 원인 규명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22년 9월 26일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역시 원인 조사 결과가 같..
2026-03-29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열흘이 지난 가운데 주말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29일 대전소방본부와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5시부터 29일 오전 5시까지 대전과 충남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1건으로 집계됐다. 건조한 대기와..
2026-03-29
대전교육청의 '고무줄 징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동료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아 유죄 판결을 받은 교사가 결과적으로 가장 약한 견책 처분을 받은 것인데, 징계위원회가 처분 시점을 판결 이후로 미룬 과정서 1심 무죄 판단만 보고 사안을 종료했기 때문이다. 2심 재판부가..
2026-03-29
골목에 숨은 이야기와 재발견을 찾아 여행하는 대전스토리투어 2026년 첫 야간투어에서 보문산 대사지구에 녹아 있는 근대역사가 재조명됐다.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은 28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 전망대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