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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례는 박명순 의원 등 7명이 발의한 '성남시 가임력 보존 지원 조례'는 가임력을 보존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장래의 임신을 목적으로 한 난자·정자의 동결·보존 등을 지원한다. 해당 조례는 3월 10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자체 신조어 '알쓸 신조'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조례로, 의원들이 토크쇼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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