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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문 영천시장이 13일 관내 시험장인 선화여고를 찾아 응원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
최기문 영천시장과 수험생 가족, 교사들은 시험장 입구에서 응원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 등에서도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손난로 등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영천 지역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621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지난해보다 43명 늘었다.
최기문 시장은 "수험생들이 긴 시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따르길 바란다"고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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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