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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하는 맛! 톡톡~ 요리놀이교실’이라는 주제로 요리놀이교실을 통해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요리 종류 알아보기와 자녀와 재미있게 요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내 아이가 먹을 간식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며 먹으면서 행복해 할 아이 생각에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자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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