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베트남과 한국의 스승의날

[대전시다문화]베트남과 한국의 스승의날

  • 승인 2020-05-20 15:27
  • 수정 2020-05-20 15:27
  • 신문게재 2020-05-21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스승의날
한국의 스승의 날은 5월 15일이지만 베트남의 스승의 날은 11월 20일이다. 베트남에선 스승의 날이 되면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국기 게양과 국가를 연주 한다. 그 다음 담임 선생님과 각 반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여러 가지 선물을 선생님께 드리거나, 반장이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선물과 손 편지를 드린다.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은 여자 선생님들께는 주로 손수건을, 남자 선생님들께는 넥타이를 드린다. 또 다른 점으로는 한국에서는 카네이션을 드리지만 베트남에서는 장미꽃을 드린다. 그리고 스승의 날에 선생님들은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학교에 나온다. 요즘에는 국기 게양과 국가 연주가 끝나고 나서 학생들이 담당 선생님과 국내 여행을 가기도 하고, 함께 밥을 먹고 노래방에 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나라마다 다 스승의 날을 지내는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들 선생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날인 것 같다.



레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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