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KTX 세종역' 미궁 속으로...'충청권 CTX' 향배는 'KTX 세종역' 건설이 2025년 세종시 현안 사업에서 빠지면서, 충청권 급행 광역철도(CTX)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실제 시가 올해 공개한 업무계획을 보면, KTX 세종역 건설은 장기 대응 사업으로도 담기지 않았다. 초점은 국토교통부와 충청권 지자체를..
2025-01-19 노년의 마을기록가들이 전하는 '세종의 기억' 세종시는 2025년부터 세종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추진하는 '지역문화기록가'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세종의 역사·문화·장소·생활사 등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보존 활동을..
서산을 비롯한 서해안 '물폭탄'… 서산 420㎜ 기록적 폭우 세종시 북부권 중심으로 비 피해...광암교 붕괴 [우난순의 식탐] 열대의 관능과 망고시루의 첫 맛 김석규 대전충남경총회장,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발전방안 논의 [대전다문화] 아이들의 꿈과 열정,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