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3-22
"1시 58분까지 통화했어요. 연기 때문에 나가기 어렵다며 사랑한다는 말을…." 초유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안전공업(주) 화재의 유가족들은 아직 빈소조차 마련하지 못한 채 깊은 슬픔을 보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발생..
2026-03-21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닿지 않던 직원 3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실종자 14명의 유해를 모두 수습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구조 수색에서도 찾을 수 없던 3명의 실종자는 각각 21일 오후 4시 10분, 오후 4시 48분..
2026-03-21
현재까지 1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에서 9명의 사망자가 발견된 회사 내 헬스장이 건축대장과 설계도면에 반영되지 않은 사실상 무허가 시설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층 공장 위 3층에 2014년 주차장을 증축할 때 무단으로..
2026-03-21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화재 현장에 대해 관계기관이 합동감식을 시작하고 전담수사팀을 통해 본격 원인 규명에 나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1일 경찰·소방·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 12명을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해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구역을 중심..
2026-03-21
밤사이 수색작업을 실시한 소방당국이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14명 중 10명을 발견했으나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 현장은 화재로 인한 철골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붕괴 우려가 높은 데다 내부 구조가 복잡하다. 구조대 4명의..
2026-03-21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의 야간수색을 시작해 2층에서 남성 사망자 1명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운구했다. 건물 안에서 인명을 수색할 수 있는 범위가 넓지 않고 잔해물이 많아 새벽까지 구조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소방당국은 20일 오후 10시 30분께부..
2026-03-20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로 1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장을 찾아 연락 두절 직원의 가족들에게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이번 화재로 부상자 35명 중에 2명은 경추골절과 유독..
2026-03-20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가 잔불 정리에 돌입한 가운데 붕괴 위험이 가시지 않아 구조대원의 내부진입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무인파괴 방수차로 물을 뿌리며 철골 건물의 온도를 낮추고 있으며, 새벽이라도 안전이 확보되면 구조대를 2층 휴게실로 투..
2026-03-20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
2026-03-20
대전소방본부가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연소확대 저지와 인명수색에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소방 굴절차를 활용해 소방수를 뿌리며 진화에 나서고 있으며, 100m 떨어진 지점까지 주먹 만한 화재 부산물이 날아..
2026-03-20
20일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화재에서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상자 50명 중 중상자가 상당수인 것으로 전해지며, 일부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후 1시 17분께 난 화재로 소방 당국은..
2026-03-20
3월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 장비 46대와 소방인력 115명이 투입된 상황이다.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현제 기자대전 대덕구 문평동..
2026-03-19
이번 주말 대전·충청지역에 포근하고 맑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과 충청권 낮 최고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
2026-03-19
육군 32사단 제9해안감시기동대대 장병들이 해안경계작전 중 인근 건물에서 시작된 불을 초기 진화해 대형 화재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육군 제32보병사단에 따르면 2월 27일 저녁 9시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 민간 펜션 건물 뒤에서 난 화재를..
2026-03-19
대전중부경찰서가 개그맨 황영진 씨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각종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19일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위촉식을 통해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경각심을 높이고, 황영진 씨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보다 효과..
2026-03-19
대전지역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란을 상대로 한 무차별 군사 공격은 명백한 제국주의 침략전쟁이라고 정하고 전쟁 중단과 함께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거부를 촉구했다. 대전인권행동은 19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
2026-03-18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제도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동 부담과 위험성에 비해 처우가 충분치 않아 점차 인력 구조가 중장년층으로 고착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구성원 간 이권 개입이나 방재물품 사적 운용 등..
2026-03-18
대전지방경찰청이 6·3 지방선거 대비 18일부터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청과 6개 경찰서에 각각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두고 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 첩보수집과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 등과 불법행위에 대해 대응한다. 특히 5대 선거범..
2026-03-18
18일 오전 8시 46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음료 제조공장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관계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9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원인으로 4층 배터리실 안에 있는 UPS(무정전 전원공급장치) 납축 전지에서..
2026-03-17
대전경찰청과 대전상공회의소가 17일 노쇼사기 등 피싱범죄 근절 간담회를 열고 지속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전상공회의소 4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노쇼사기 방식 등의 피싱범죄의 심각성과 예방 중요성 공감대를 구축했다. 이후 경찰은 주요 피해사례..
2026-03-17
기름값 상승으로 대전에서도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용객 증가와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까지 더해지면서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서는 인프라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시내버스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2026-03-16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의 후보 경과지를 공개하려던 입지선정위원회 9차 회의가 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맺지 못한 채 종결됐다.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는 16일 충북 청주에서 제9차 회의를 갖고 345㎸ 송전선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
2026-03-16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 뒤섞인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전·충남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신고 등이 잇따랐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탓에 출근길 고속도로에서는 다중 추돌사고와 사망사고까지 발생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16일 대전지방기상청 등에 따..
2026-03-16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이 16일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 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전 동구 인동 만세장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 동구가 주최, 대전동구문화원이 주관, 대전지방보훈청이 후원했으며, 기관 관계자와 보훈단체, 기민, 학생 등 5..
2026-03-16
대전 서구 오동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 43분께 서구 오동의 한 주택에서 난 화재가 2시간 27분 만에 진화됐다. 최초 신고는 인근 주민이 혼자 사는 할아버지 집에 불이 났다며 이뤄졌고, 선발 진화대 도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