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4-14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 밤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에 14일 오전 6시 17분께 근접 거리에서 포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늑구는 4월 9일..
2026-04-14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벗어나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었던 한국늑대 '늑구'가 오월드 인근 산에서 발견돼 현재 포획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13일 오후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대전소방 119에 접수돼, 주변을 탐색한 결과 지난..
2026-04-13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이 장기화하면서 수색 방식 전반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초기 대규모 인력 투입이 오히려 늑대를 자극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최근에는 드론과 최소 인력 중심의 흔적 조사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마지막 포착 이후 유의미한 단서마..
2026-04-13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파손됐다. 새벽 시간이라 대부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로 인한 파편으로 인근 주택과 아..
2026-04-12
대전 월평정수장 옹벽과 사면에서 물이 솟는 현상에 대한 본보 보도 이후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잔류염소 정밀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본보가 용출 4개 지점 중에 3곳에서 유량을 관측한 결과 하루 87t 이상의 물이 흐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수장 내부에도 여러 배관이..
2026-04-12
대전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마지막 포착 이후 80여 시간째 자취를 감추면서 수색이 장기화하고 있다. 수색 당국은 물만 섭취해도 2주가량 생존할 수 있다는 전문가 판단을 바탕으로 추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야산에서 먹이활동을 하지 못할 경우 폐사할 가능성도 배제..
2026-04-12
대전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관계 당국이 추적 중인 늑구는 멸종한 한국늑대의 종복원으로 태어나 대전에 정착한 14마리 중 한 마리다. 한반도의 마지막 야생늑대는 1963년 경북 영주에서 포획돼 그해부터 1967년까지 창경원 동물원에 인계된 늑대 새끼 3마리와 다 큰 수..
2026-04-10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도심에 출몰했다는 사진과 제보가 확산됐지만, 관계기관 확인 결과 실제 도심 출몰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민가나 도심에서 늑대가 포착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마지막 공식 포착 이후 하루 반 넘게 추가 흔적이 확인되지..
2026-04-10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수색한 지 사흘째를 맞아 10일 오전부터 드론을 활용한 산악 검색이 다시 시작됐다. 전날 낮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안개까지 끼면서 더는 야간수색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9일 오후 10시께 수색을 중단하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간밤에..
2026-04-09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이틀째 포획되지 않으면서 탈출 경위와 초기 대응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늑대가 사파리를 탈출하는 경로에서 전기가 흐르는 전책과 후방 철조망까지 훼손하고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되면서, 해당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
2026-04-09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를 살이 있을 때 포획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에 접어든 가운데 적지 않은 비가 내리면서 변수가 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이 충분히 활약하지 못하고 야산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늑대가 조기에 탈진에 빠질 위험까지 제기된다. 9일 오월드..
2026-04-09
대전 오월드에서 2018년 발생한 퓨마 탈출 사건 이후 마련된 정부의 '동물 탈출 시 표준 대응 매뉴얼'을 오월드가 또다시 준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동물의 탈출을 예방하기 위해 '울타리 아래 구멍이나 도굴 흔적을 확인해야 한다', '탈출하더라도 관람구역으로..
2026-04-09
예고됐던 비가 내리면서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에 대한 이틀째 수색 작업이 일부 중단됐다. 간밤에 중단됐던 드론 수색은 9일 날이 밝은 직후 재개됐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모두 멈춘 상태다. 다만 관계기관은 포획틀을 설치하고, 인간 바리케이드를 통해 늑대..
2026-04-09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보문산 자락인 중구 무수동 치유의숲 근처에서 한 차례 목격돼 여전히 오월드 주변의 숲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소방·대전경찰은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의 행방을 찾기 위한 이틀째 아침을 맞았다. 당국은 사육공간을 벗어난 늑..
2026-04-08
8일 대전오월드 늑대가 탈출한 지 10시간 이상 지나면서 당국이 야간 수색 방식으로 전환해 포획에 나선다. 특히 예민한 늑대의 습성을 고려해 대규모 인력 투입 대신 소수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조용한 유도 방식에 무게를 두고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
2026-04-08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학교와 주택가 인근까지 내려오면서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이 한때 긴장에 휩싸였다. 늑대가 동물원 외부로 벗어나 도심에서 목격되자 학교와 공원 주변까지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경찰과 소방, 포획단 등 250여 명이 투입돼 수색이 이어졌다.8일 대..
2026-04-08
최근 5년 차 미만 비수도권 교사들의 중도 이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의 경우 충남은 경북 다음으로 전국에서 이탈세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시도별 중도퇴..
2026-04-08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2026-04-08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2㎞가량 떨어진 시내에서 발견되면서 인근 학교와 주민 안전 관리가 강화됐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1시 29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사거리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시민들에게 주의..
2026-04-08
8일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5살 성체로 확인되면서 경찰과 소방 등 130여 명이 수색 및 포획 작업에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 기준 현장에는 경찰관 42명, 기동대 73명, 구조대 20명이 배치됐고, 구조버스와 펌프차 등 장비도..
2026-04-08
8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중구 보문산 사정동에 위치한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우리를 탈출해 포획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육공간을 탈출한 늑대(1살)는 아직 동물원 내에 머무는 것으로 보고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
2026-04-07
대전 안전공업 화재 때 경보기가 충분히 위험을 알리지 못한 채 조기에 꺼진 정황과 관련해 경찰이 관리직 사원 1명을 특정해 조사하고 있다. 경보기가 울리자 수신기에 손을 대 스위치를 껐다는 것인데, 현장에는 비상벨 작동 시 화재 여부를 확인하라는 안내 대신 수신기를 끄..
2026-04-06
길거리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편 A(40대)씨가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아내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으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서부경찰서는 6일 오전 11시께 서구 괴정동의 거리에서 아내(40대)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
2026-04-05
대전 월평정수장 울타리 안쪽과 주변에서 물이 솟는 용출수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본보는 잔류염소 간이측정을 시행하고 지질자원연구원에 요청해 현장 지형관찰과 간이 수질검사를 진행했다. 또 지하수 개발을 전업으로 하는 경력자와 비파괴검사의 지구물리탐사 전문가를 초청해..
2026-04-05
하루 37만t의 수돗물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샘물처럼 적지 않은 물이 지면에 흐르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월평정수장을 받치는 울타리 안쪽 사면과 옹벽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 모두 4개 지점의 용출이 확인됐으며, 냇가를 이루거나 넓은 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