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일(음력 10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일(음력 10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11-30 10:2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일(음력 10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은 변동이나 확장의 시기는 아닌 듯싶다. 서로가 깊이 사랑하고 있으나 주변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전할 수가 없다.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 소띠



인생을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갑작스런 불운이 닥칠 때도 있다. ㄱ · ㄴ · ㅎ 성씨는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때이다. 헤어졌다고 하더라도 먼 곳에 있어도 관심을 갖고 있으니 행동 조심하라.



▶ 범띠

인간관계로 복잡한 일이 중복되니 피로가 겹치어 건강이 우려된다. 자신을 돌보는 것도 내일을 위한 재산이다. ㅇ · ㅂ · ㅅ 성씨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을 포용하라. 귀인이 될 수 있다.



▶ 토끼띠

생각 속으로만 시작하던 것이 이제 시작하려고 하니 가슴이 뛰는구나. 용기가 필요할 때다. 하면 된다는 자신을 갖고 하라. 처음에 만난 그때를 생각하며 새로운 각오로 사랑을 도전하라.



▶ 용띠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남도하기 싫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려울수록 협조하면서 서로가 돕는 것이 덕을 쌓는 일이다. 4 · 5 · 6월생은 새로운 자세로 변화를 가져라. 옷 색깔도 바꾸어라.



▶ 뱀띠

어렵고 힘든 시련은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기 마련이다. 때로는 대수롭지도 않는 일로서 언행을 높이고 다를 때도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진실된 화해가 요구된다.



▶ 말띠

직장에서는 그런대로 짜증 없이 업무에 열중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짜증스런 일들이 겹치게 된다. 감정을 억제하고 음주를 조심하며 사랑에는 분별 있는 언행으로 속삭일 것.



▶ 양띠

안일한 생각과 잡념을 버려라.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이 시작되는 법.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한다는 것을 한번더 명심하라. 과욕은 금물이다. 애정에는 자존심이 필요치 않다. 지실로 대할 것.



▶ 원숭이띠

경쟁자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황소 같은 고집은 버리고 슬기롭게 대처하라. 사람을 믿으려면 끝까지 믿고 금전관리를 하는 사람은 끝까지 관리함에 신경 써라. 마음이 흔들린다.



▶ 닭띠

목적 없이 길은 걷는 사람처럼 동서로 분주하니 계획에 차질이 있다. 직장사람보다 가족과 함께 속마음 털어놓고 협조를 구하라. 애정표현은 진실하게 하라. 4· 6월생 길조.



▶ 개띠

부모님이나 가족으로 신경 쓸 일이 있겠다. 공경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모든 일이 풀리겠다. 늦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전달함이 좋겠다. ㄱ · ㅇ · ㅅ 성씨 신경작전.



▶ 돼지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지의 자문을 받아서 처리함이 좋을 것 같다. 벌려놓은 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또다시 투기적 행동은 영원한 멸망이요 파산에 이루게 될 것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우난순의 식탐] 열대의 관능과 망고시루의 첫 맛
  2. [대전다문화] 아이들의 꿈과 열정, 축구
  3. 김석규 대전충남경총회장,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발전방안 논의
  4.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본부, 취약계층 아동 지원
  5. 세종시,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로 도약 선언
  1. 서산을 비롯한 서해안 '물폭탄'… 서산 420㎜ 기록적 폭우
  2. [대전다문화]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사례관리 신청하세요!!
  3. 한밭대 성백상·이주호 대학원생, OPC 2025 우수논문상
  4. 초복 앞두고 삼계탕집 북적
  5. [대전다문화] 몽골 배냇머리 밀기 풍습

헤드라인 뉴스


충청 덮친 ‘500㎜ 물폭탄’… 3명 사망 피해신고 1883건

충청 덮친 ‘500㎜ 물폭탄’… 3명 사망 피해신고 1883건

16일 밤부터 17일 오후까지 충청권에 5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인명사고 등 비 피해가 속출했다. 시간당 110㎜ 이상 기록적 폭우가 내린 서산에선 2명이 사망했고, 당진에서도 1명이 물에 잠겨 숨지는 등 충남에서 인명사고가 잇따랐으며, 1800건이 넘는 비 피해가 접수됐다. 세종에서는 폭우로 인해 소정면 광암교 다리가 일부 붕괴 돼 인근 주민 30명이 식당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일 충청권 4개 시·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충남 지역에만 1883건, 충북 222건, 세종 48건,..

[WHY이슈현장] 꿀벌이 사라진다… 기후위기 속 대전양봉 위태
[WHY이슈현장] 꿀벌이 사라진다… 기후위기 속 대전양봉 위태

우리에게 달콤한 꿀을 선사해주는 꿀벌은 작지만 든든한 농사꾼이기도 하다. 식탁에 자주 오르는 수박, 참외, 딸기 역시 꿀벌들의 노동 덕분에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식량 공급의 약 90%를 담당하는 100대 주요 농산물 중 71종은 꿀벌의 수분 작용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꿀벌응애'라는 외래종 진드기 등장에 따른 꿀벌 집단 폐사가 잦아지면서다. 전국적으로 '산소호흡기'를 들이밀듯 '꿀벌 살리자'라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나 대전 지역 양봉..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효과 100배? 역효과는 외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효과 100배? 역효과는 외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가져올 효과는 과연 세종시 잔류보다 100배 이상 크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객관적 분석 자료에 근거한 주장일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충청 타운홀 미팅,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가 14일 청문회 자리에서 연이어 강조한 '이전 논리'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효과 분석' 지표는 없어 지역 갈등과 분열의 씨앗만 더욱 키우고 있다. 사실 이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용역(가칭 해수부의 부산 이전 효과)을 거쳐야 나올 수 있을 만한 예측치로, 실상은 자의적 해석에 가깝다. 해수부의 한 관계자는 "수도권 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대전 유등천 교량 통제 폭우에 대전 유등천 교량 통제

  •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창구 준비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창구 준비

  • 밤사이 내린 폭우에 충남지역 피해 속출 밤사이 내린 폭우에 충남지역 피해 속출

  • 폭우 예보에 출입통제 폭우 예보에 출입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