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결혼이주여성이 바라보는 한글Ⅰ

[대전시다문화]결혼이주여성이 바라보는 한글Ⅰ

  • 승인 2020-10-07 14:25
  • 신문게재 2020-10-08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고유 문자인 한글을 장려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1926년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2년 후인 1928년에 한글날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됐다. 백성들이 말하려고 하는 바가 있어도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만든 문자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있는데 처음에는 총 28자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4개의 자음 모음을 삭제하여 24자로 이루어져있다.

필리핀은 타갈로그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현대 필리핀 알파벳은 28개의 문자로 주로 영어 알파벳과 스페인어 및 Tagalog Ng digraph로 구성돼 있다. 공용어 외에 기타 필리핀 언어가 있는데 타갈로그어에는 약 4000 개의 스페인어 단어가 있으며 비사야어 및 기타 필리핀 언어에는 약 6000개의 스페인어 단어가 있다. 많은 단어들로 인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한글을 처음 배울 때는 어렵지만 자음과 모음 24개를 알고, 많은 글자를 만들어 대화와 표현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의 감사함과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자.

이로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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