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9
19일 대전 동구의 한 인쇄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인쇄된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5-19
세종시가 일본과의 경제 협력 등 국제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질적인 교류 관계의 물꼬를 튼 데 이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산단 내 일본기업 유치 작업까지 가시화하면서다. 19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홍만표 세종시 해외협력단장(지역정책학 박사·그..
2026-05-19
포스코가 20일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포스코가 2019년부터 누..
2026-05-19
전남 순천시가 평소 여행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일상 속 특별한 활력을 선물하는 '행복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29일까지 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여행을 떠나기 주저했던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소외계..
2026-05-1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2일 후 인쇄한다. 인쇄과정에는 교섭단체 구성 정당에서 추천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감독하며, 투표용지 유출 방지를 위해 관할 경찰서에 인쇄장소 경비 협조를 요청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보안 관리에도 만전을..
2026-05-19
도시 성장에는 여러 조건이 있지만, 그 중 중요한 요인은 지역경제다. 지역경제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거점도시 중심의 투자·인프라·산업 집적을 통해 생산성·고용을 키우는 전략이다. 대전은 대표적인 소비도시다. 생산보다 소비를 주로 하는 도시로..
2026-05-19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2026-05-19
대전의 도시 확장 전략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시민 체감과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교통망 확대와 행정통합, 원도심 재정비가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속도와 함께 실효성과 균형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6-05-19
"실패는 시장이 나에게 준 가장 비싼 과외 수업이었다." 8번의 사업 실패를 딛고 일어나 기업가치 9조 원의 유니콘 기업 '토스(Toss)'를 일궈낸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의 말이다. 그는 한때 억대 빚더미에 앉기도 했지만, 실패 원인을 처절하게 분석하고 다시 도전..
2026-05-19
한국 경제가 1분기 1.7% 성장하며, 현재까지 성장률을 발표한 주요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 속 반도체 수출이 폭증하면서 코스피는 8000 선에 육박하고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지역 경제는 여전히 힘겹다 최근 정부는 지방..
2026-05-19
한때 '노잼도시'로 불렸던 대전이 빵과 야구, 캐릭터와 감성 공간을 앞세워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에서 빵을 사기 위해 KTX를 타고 방문하고,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원정을 오며, 도시 캐릭터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다. 과거 '지나가는 도시'에 가까웠..
2026-05-19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초의원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무관심이 새삼 뼈아프게 다가오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으로 생활 정치를 표방하는 기초의원 후보가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는 지역 주민들이 심심치 않기 때문이다. 참된..
2026-05-19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저평가우량주' 대전시의 가치 상승이 주목된다. 대전은 과학기술과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한 국토 중심에 위치한 광역시다. 하지만,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에 밀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해왔다. 그런 대전이 달라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의 슈퍼사이클..
2026-05-19
33세에 처음 지방의회에 입성했던 청년 정치인이 어느새 3선 도전에 나섰다. 서구의원선거 다지역구(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정수(41) 후보는 8년 전 33세 나이로 처음 지방의회에 입성했다. 당시만 해도 "젊은 사람이 뭘..
2026-05-19
"매달 임대료와 인건비를 걱정해본 사람이면 압니다. 현장하고 정책이 얼마나 다른지." 중구의원선거 나선거구(태평1·2동·오류동·목동·중촌동·용두동)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종성(41) 후보는 자신을 '현장을 살아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정치권 경력보다 먼저 꺼내는..
2026-05-19
대전 동구는 지역의 관문인 대전역을 품고 있다. 역세권 발전 과정에서 과거 영화를 누렸던 지역이다. 하지만, 30여 년 전부터 둔산지역 개발로 인구와 경제력이 쇠락해 왔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로 원(遠)도심이라 불린다. 정치적으로는 대전에서 보수..
2026-05-19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돌입을 앞두고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리하기 위한 여야 지도부의 '중원 민심' 선점 경쟁이 뜨겁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두고도 양당이 총력 지원에 나서면서 충청권이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
2026-05-19
6·3 지방선거 충청권 최대 전략적 요충지 대전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여야가 혈전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대전야구장 VIP석 사유화 의혹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자 국힘은 민주당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반격했..
2026-05-19
대한민국 물류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충주 중앙운수㈜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중앙운수㈜는 19일 주요 내빈과 임직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회사의 성장 역사와..
2026-05-19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05-19
지방선거 선거일 투표가 보름(사전투표는 열흘) 앞으로 다가오도록 주민 삶과 가장 가까이 있어야 할 기초의원(구·시·군의원)에 대한 인지도 저하와 무관심은 여전하다. 심지어 하는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유권자가 많을 만큼 존재감이 낮다. 이런 토양에서는 집행부..
2026-05-19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특수를 노린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선거철 홍보물과 단체복 등의 수요가 급증한다는 점을 악용한 범죄다. 최근의 사기 수법은 단순한 허위 주문 형태의 노쇼 사기를 넘어 AI로 제작한 신분증으로 당 관계자를 사칭하는 등 더욱 지..
2026-05-19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은 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납세자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장기화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불편을 최소..
2026-05-19
원·달러 환율이 19일 상승세로 돌아서며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7.5원 오른 1507.8원이다. 종가 기준으론 지난 15일(1500.8원), 18일(1500.3원)에 이어 3거..
2026-05-19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1차 대전·세종지역 수출활력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세종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세종지방중소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