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23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주요 탐방로와 안전시설물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
2026-06-23
드라마 '참교육' 속 가상 기관은 교권을 침해한 학생과 학부모를 국가가 직접 '응징'한다. 작품 속 '교권회복국' 같은 전담 조직이 교육감 당선인들의 의지를 통해 공식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정당한 생활지도 위축 등은 그만큼 엄중한 사안이다...
2026-06-23
제12대 충남도의회가 22일 임기 마지막 본회의에서 도의원 외유를 제한하는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위법·부당한 도의원의 공무 국외 활동에 대해 충남도 감사위원회 감사 의뢰를 명문화하고, 임기 말 외유성 출장을 막기 위한 제한 규정도 강화했다. 현행 조례는 지방선거가..
2026-06-23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정태희, 이하 대전RSC)가 자동차 정비분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전RSC는 지난 22일 BMW 내쇼날 모터스 전주전시장에서 현대직업전문학교, 내쇼날 모터스와 자동차 정비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
2026-06-23
㈜골프존은 'G멤버십 필드 시즌권'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즌권은 골프존 구독서비스 G멤버십이 제공하는 스크린과 필드 골프 관련 서비스를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상품 대비 약 14% 낮은 구독료로 출시됐으며, 이용 기간은 올해 12월..
2026-06-23
대전·세종·충남지역의 5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32.2%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으로 반도체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지역 내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충남의 메모리반도체와 전산기록매체 수출이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분..
2026-06-23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전 세계 사업장에서 미래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3일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창립 초기부터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환경, 지역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기..
2026-06-23
정부가 대전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한 부산시, 경기 양..
2026-06-23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어, 하반기 입주를 앞둔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달 26일부..
2026-06-23
자영업자 10명 중 5명은 올해 경영 상황이 지난해보다 악화됐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숙박·음식점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이 무산된 상황에서 노동계의 인상 요구안(16.3%)이 수용될 경우, 가뜩이나 주저앉은 경영 여건에 먹구름이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 23일..
2026-06-23
다음 주 7월 1일이면 민선자치(이하 민선) 9기가 지역 주민들의 희망과 기대 속에 출범한다. 먼저 충청권 민선 9기를 이끌어 갈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자 한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전국의 광역·기초 자치단체 당선인들은 인수..
2026-06-23
세종공동캠퍼스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장기적 발전 로드맵 수립을 통해 세종공동캠퍼스를 중부권 고등교육의 거점이자 '미래형 케이(K)-캠퍼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세종시와 세종..
2026-06-23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
2026-06-23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23일 "민선9기 시정은 알박기 불공정 인사를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출발할 것임을 공직사회에 분명히 밝힌다"고 말해 대전시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허 당선인은 이날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2026-06-23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
2026-06-2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2026-06-23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국민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영호남 상호 교차 공천제'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국민 통합'만큼 중요한 시대적 과제는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른바 '지역 패권 구도'는 여실히..
2026-06-23
대전 문화예술계에서 지역 문화정책의 민관협치 구조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단순히 문화예술 사업을 늘리는 데 그칠게 아니라 시민과 예술인, 민간 현장이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전문화정책포럼은 지..
2026-06-23
대구보건대학교가 정부 지원 사업을 발판으로 보건의료 분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대학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실전인재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 초까지 관련 교육 프..
2026-06-23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대학교 동문 출신으로 총 36명의 당선자가 배출되며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 구청장 2명, 시의원 19명, 군·구의원 15명이 당선되며 인천 지역 정치 지형 속에서 모교의 위상을 높였다.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자를..
2026-06-23
경북 청도군이 공공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 개편에 나선다. 군은 지난 1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2026-06-23
제2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이 민간 투자사와 충청권 창업기업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종상공회의소는 포럼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해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연결이 성장으로, 세종 창업·벤처의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2026-06-23
한국 현대 정치사의 큰 획을 그은 고 김종필(金鍾泌·JP)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서거 8주기 추도식을 함께 하기 위해 그를 기억하는 인사들이 함께 모였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현직 정계인사..
2026-06-23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경주시가 국제 관광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최근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5월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026-06-23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이하 인천폴리텍) 재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첨단 기술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휩쓸며 실무 융합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6월 13일 부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전국대학교 IT융합 전자회로 설계 경진대회에서 인천폴리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