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기자
dj1963@joongdoilbo.co.kr
전체기사
2025-09-29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후 첫 국회 국정감사가 추석 연휴 직후 일제히 시작된다. 충청지역의 국감은 10월 20일 세종시를 시작으로 대전시(24일), 충남도(27일) 등 3개 시·도가 대상인 데다, 대전 유성구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가 쟁점으로 부상하며 정치권의 관..
2025-09-28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마지막 글로컬대학 선정이 마무리됐다. 교육부는 28일 충청권의 충남대·국립공주대(통합), 순천향대, 한서대를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조선간호대(통합) 등 7개 모델(9개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1·2차 공모 당시 영·호남에 비..
2025-09-25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할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가 24일 문을 연 것은 의미가 크다. 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지난 7월 "인공지능으로 제조업을 다시 일으키지 못하면 국내 제조업은 향후 10년 안에..
2025-09-24
대여 장외투쟁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충청 민심 수렴을 위해 24~25일 대전을 찾았다. 장 대표는 25일 대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하며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집권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성토 등 대국민 여론전을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이에 앞선..
2025-09-23
전 세계적으로 AI(인공지능) 기술 주도권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전시가 국내 대표적인 AI 반도체 회사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2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과 '국산 AI 반도체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산..
2025-09-22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제4인터넷은행' 설립이 무산된 가운데 2026~2029년 4년간 예산을 관리할 시 금고가 확정됐다. 일반회계 등을 운영할 제1금고는 하나은행, 특별회계 등을 담당할 제2금고는 농협은행이 선정됐다. 2025년 본예산 기준으로 제1금고의 예산..
2025-09-21
철통 보안이 이뤄질 것 같은 대형 통신·금융사 등에서 잇따라 사이버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입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실제 금전적 피해까지 입고 있다. 중국 국적의 용의자들이 불법 초소형 기지국(팸토셀)으로 KT 이용자들의 휴대전화..
2025-09-18
폭염이 잦아든 초가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줄을 잇고 있다. 특검 수사와 미국발 관세 파고 등 무거운 사회 분위기 속에 가을 축제는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2025-09-17
비상계엄 사태와 대선 등으로 지연됐던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 후보지 선정이 연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경찰청은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전북 남원 3곳을 1차 후보지로 정했다. 유치전이 과열되자 경찰청은 비용대비 편익(B/C) 등 타당성 조사..
2025-09-16
부여군이 충남대학교와 함께 국내 첫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에 나선 것은 K-농업기술의 세계화 모색이라는 측면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최근 '충남대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 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등 본격적인 설립 방안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