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당진시, AI팩토리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당진시는 KG스틸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I팩토리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에서는 총 4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에서는 KG스틸이 선정돼..
2025-10-14 당진시, 순성면 갈산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10월 13일 발표한 2025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순성면 갈산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순성면 갈산지구 선정은 앞서 신평면 거산지구와 초대·남산지구가 이미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세..
2025-10-13 당진시 정미면·채운1통 도시가스 공급 길 열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0월 1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미래앤서해에너지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이완섭 서산시장·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2025-10-13 당진시, 숨은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0월 13일 면천읍성과 난지도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숨은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숨은 관광지 발굴 및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진 면천읍성과..
2025-10-13 당진시,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0월 13일 여름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제123회 당진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함에 따라 신속히 감면 절차에 착..
2025-10-13 당진시, 제48회 심훈상록문화제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0월 13일 제48회 심훈상록문화제를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심훈상록문화제는 소설 '상록수'의 작가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고 다양한 문화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2025-10-11 당진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유튜브 홍보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0월 2일 당진방송과 협력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유튜브 쇼츠 홍보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10일 뒤늦게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예방안전과 안전문화팀장 정민영 소방경이 직접 출연해 시민들에게 주택 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내용..
2025-10-11 당진시4-H연합회,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햅쌀 기탁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0월 10일 당진시4-H연합회(회장 문소영)가 당진시청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햅쌀 5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석광 시 농기센터소장, 원성준 당진남부사회복지관 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한 햅쌀은 시..
2025-10-10 어기구 의원, 해양폐기물 수거에 4600억 원 투입... 선박사고는 증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어기구<사진> 의원(민주당·당진)은 10월 10일 최근 5년간 해양폐기물 수거에 46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해상 부유물로 인한 선박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어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2025-10-10 당진시, 마늘 신품종 확대·스마트기계화로 노동력 절감 기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10월 10일 대호지면 일대에서 '양념채소 신품종 확산 스마트기계화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마늘 재배의 전 과정에 걸쳐 기계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마늘 품종인 '기찬', '생미향' 등을..
밀양시 아리랑대축제, 시민 빠진 무대 '공감 부재' 지적 충청 메가시티 잇는 BRT… 세계적 롤모델 향해 달린다 32사단 과학화예비군훈련장 세종에 개장… '견고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유성선병원 변승원 전문의, 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 우수상 자치경찰제 논의의 시작은..."분권에 의한 민주적 통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