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당진시, 국민권익위원회 현장 조정회의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0월 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당진시장·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우강 신천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천아파트는 1994년 준공 이후 30년간..
2025-10-02 당진시, 국정자원 화재 관련 전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납부 기한이 9월 30일까지인 정기분 재산세와 신고·수시분 등 모든 지방세 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10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2025-10-01 당진소방서, 추석 연휴 화재예방 특별 경계근무 시행 당진소방서(서장 이성권)는 10월 1일 추석 연휴 동안 대형 화재와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10월 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총 999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3대의 소방 장비를..
2025-10-01 당진상의, 철강산업위기대응 협의체, 건의문 채택 당진상공회의소(회장 신현덕)는 9월 30일 지역의 주된 산업인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9월 19일 충남철강산업위기대응 협의체 발족 이후 협의체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긴급회의로 개최했으며 갈수록 철강산업..
2025-10-01 당진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에 나섰다. 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소비자단체로 구성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합동..
2025-10-01 당진시, 삽교호에서 드론 체험기회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행사 당일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과(드론/UAM) 주관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충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2025-10-01 당진시, 로컬푸드 관외 직매장 시범 운영 순항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9월 19일 대전 도안신도시에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범 운영 초기부터 순항하며 도농 상생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 운영은 9월 4일 관외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설명회를 거쳐 시작했으며 19일부..
2025-10-01 평택해경, 당진파출소 신청사 준공식 개최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9월 30일 오전 11시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1452번지에 위치한 당진파출소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해양경찰서장·충남북부해양재난구조대장·장고항 어촌계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2025-10-01 [5분 자유발언]김덕주 당진시의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시급' 강조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김덕주<사진> 의원은 9월 30일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당진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 공익활동을 넘어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5년 7월 기준 시 노인인구는 3만7908명으로..
2025-09-30 현대제철, 추석에 건네는 따뜻한 손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9월 3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상생활동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에 대한 배려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가지 실천과제를 정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선물상자 전달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이를 실천한다..
밀양시 아리랑대축제, 시민 빠진 무대 '공감 부재' 지적 충청 메가시티 잇는 BRT… 세계적 롤모델 향해 달린다 32사단 과학화예비군훈련장 세종에 개장… '견고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유성선병원 변승원 전문의, 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 우수상 자치경찰제 논의의 시작은..."분권에 의한 민주적 통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