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충청권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27일 세종에서 문을 열었다. 관련 기업과 전문 인력, 기반 시설을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역 내 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세종시 등 충청권 4..
2026-07-27
'경기도 이천의 장호원 복숭아 축제(제30회)와 강원주 원주 치악산 복숭아 축제(제25회), 경북 영덕 복숭아 장터 축제,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제17회), 경산 카페 축제(신비 복숭아 디저트 카페 참여) 그리고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축제(제24회).' 조치원 복숭아..
2026-07-27
'세종시=행정수도' 명문화를 위한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및 대통령 집무실(행정)와 국회의사당(입법), 대법원(사법) 이전 등을 통해 입법·행정·사법 기능을 세종으로 집결시키는 법안이 본격적 심사 국면에 들어서면서다. 여기에 정치권..
2026-07-27
준공 이후에도 관리권 이관 문제로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했던 세종 도심부 미개방 공원들이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는 행복도시 내 미개방 공원에 대한 관리권 이관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관 대상에 오른 공..
2026-07-27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2026-07-2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서울 영등포구을)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전 세계 유일의 'AI 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찾은 김 후보는 금주 당권 경쟁 본선 레이스 시작을 알리며 국가의 중원이자 중심인 충청..
2026-07-27
세종시 어진동 국립세종도서관과 고운동 시립도서관, 산울동 평생교육원에 이어 4번째 교육·문화·체험·독서 플랫폼 거점이 문을 열었다. 앞선 3곳이 신도시 중심의 남부권 거점 공간이라면, 25일 문을 연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북부권 주민·학생들의 힐링 쉼터이자 미래 교..
2026-07-26
'시민 참여'에 초점을 맞춘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8년 전통의 명품, 조치원 복숭아를 알리기 위한 이번 축제는 40개를 훌쩍 넘어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2026-07-26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전력공사의 파형관 발주 입찰에서 담합을 저지른 조합과 업체들을 적발해 제재했다. 파형관은 전력케이블을 보호하는 주름진 플라스틱관으로, 공공입찰 시 중소기업이나 적격조합만 참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낙찰예정자와 물량비율..
2026-07-26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7-26
올해 최고의 맛과 품질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국가대표 김치 9점이 최종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출액은 1억 5560만 달러(약 2000억 원)..
2026-07-26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
2026-07-2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이하 교육문화원)이 25일 공식 개원과 함께 북부권 거점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나아간다. 교육문화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조치원읍 본원(옛 조치원중)에서 강미애 교육감과 이금의 원장을 비롯한 교육계와 지역사회 관계자,..
2026-07-24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은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김 의원이 24일 세종지역 민주당 당원들로부터 공식적인 복당 요청을 받으면서, '복당이 가시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민주당 당원 50여 명은 세종시 대평동..
2026-07-24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2028년 총선 후보 경쟁이 새로운 막을 올리고 있다. 강준현(61·을구) 국회의원이 8월 1일 2년의 임기를 끝마치고 차기 세종시당위원장 직에 불출마하고, 이강진(64) 갑구 지역위원장이 2번째 도전에 나서면서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24년..
2026-07-24
지난 13일 임시 휴업에 들어간 홈플러스 세종점이 본사의 영업 재개 명단에 포함되면서 운영 정상화 수순을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도일보 2026년 4월 16일자 3면, 7월 10일자 5면 보도> 앞서 조치원점이 지난 4월부터 휴점에 들어간 만큼, 홈플러스..
2026-07-24
세종시 엘리트 체육의 미래가 떠나가는 학생들과 함께 흔들리고 있다. 우수 선수들이 중학교나 고교를 진학하는 과정에서 다른 지역을 택하는 현실을 물끄러미 지켜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제 14년 차 신생 도시가 다른 지역과 같은 여건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
2026-07-23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종 서남부권에 첫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장군면 은용리 일원에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공급 물량 배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
2026-07-22
국회 의사당 마스터플랜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 건축설계가 본격화되면서 세종 행정수도의 기틀이 갖춰지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 출범 12년이 지나도록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는 확보하지 못한 상황.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후반기 국회..
2026-07-22
<속보>=세종시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한 차례 더 연기되면서 2029년에야 완공될 전망이다. <중도일보 2026년 6월 16일자 3면> 지난 2021년 착공 이후 사업이 8년간 지연 흐름에 놓이면서, 주민들이 겪는 군용헬기 소음 피해는 당분간 잦아들지 않을..
2026-07-22
'연서면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로 입주 대상 기업은 아직 전무', '개최를 1년 앞둔 충청 하계 U대회 조직위 수장 사퇴 등 성공 개최 의문부터 재정 추가 부담 난제',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안 대응', '도시교통공사와 시설관리공단 수장 퇴임, 행정부..
2026-07-22
3년 4개월째 39만 벽에 갇힌 세종시 인구수가 2030년 완성기 목표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4년 뒤 공급에 들어가야 할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서면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3년 윤석열 전 정부 당시 한국토지주..
2026-07-22
당초 발표 일정보다 두 달 이상 지연된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설계 공모가 드디어 마무리돼 건축설계에 착수한다. 이로 인해 2029년 8월로 예고된 입주 일정 역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었지만, 행정절차 등을 대폭 단축해 기한을 맞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7-21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U대회)의 성공 개최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개막을 1년여 앞둔 상황에서 조직위원장과 부위원장이 동시에 공석인 초유의 지도부 공백 사태가 발생한 데다, 고질적인 예산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대회 운영에 대한 우려가..
2026-07-21
2025년 6월 폐원 이후 1년간 방치된 금강수목원의 재개장이 가시화되자, 세종시와 지역 시민단체가 환영 입장을 표했다. 충남도가 2027년 재개장을 예고한 가운데 세종시는 재정 분담까지 거론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21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폐원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