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생활

2021-09-20

'명절 음식은 왜 며느리가?'"차례상 첫술은 막내여도 아들이?"...추석 앞두고 고개든 가정내 성역할

"명절에 시대에 찾아 뵈면 며느리가 부엌에 들어가서 일을 돕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시죠. 시댁을 가면 한 번도 일어서서 맞이해 주신 적이 없어요."직장인 이은정(39)씨는 추석 연휴 기간중 시댁과 친정에 방문하는 일정을 놓고 남편과 언성을 높였다. 맞벌이 부부인 이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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