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山詩
구곡산 1298·2 -부산시 해운대구. 해발 434m 검푸른 바다 물결 잔잔히 펼쳐지고 멀리서 연락선 고동 아련히 들려오고 새해에 해맞이 산행 으뜸으로 반기네
장산 1297·2 -부산시 해운대구. 해발 634m 솔 향내 은은하고 바람도 잠을 자고 옥녀봉 옆에 두고 중봉의 너럭바위 가파른 오름 산길을 올라보니 장산이네
태화산泰華山 1296·2 -충남 공주시 사곡면 오름길 소나무 숲 솔 향이 은은하네 칠산우 오순도순 낙엽산길 오르네요 태화산 고스락 올라 호연의 기 마시네
장령산 1290·2 -충북 옥천군 군서면. 해발 656m 단풍잎 붉게 물든 장령산 오르막길 청자 빛 하늘에선 푸른 물이 흘러넘쳐 칠산우 여섯 마리들 오순도순 올라라.
주론산 1289·2 -충북 제천시 봉양면, 백운면. 해발 903m 박달재 오르막길 소나무 반겨주네 고무신 산악회원 모두들 다정다감 주론산 아름다움에 가슴가득 안기네
남한산성 1288·2 -경기 광주시 중부면. 해발 522m 해맑은 가을하늘 농익은 햇살 받아 한서린 역사유적 소나무 향에 풍겨라 기나긴 남한산성길 완주 기쁨 누려라
한오봉 1286·2 -전북 완주군 상관면 오르막 편백나무 향기가 코를 찔러라 푸르른 가을하늘 끝없이 뻗어 올라라 한오봉 고스락 올라 곡차 한잔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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