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5-11-25
[대전독서교육 캠페인]구즉초
구즉초등학교(교장 조현숙)는 독후 활동을 위한 독서가 아닌, 책이 주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학생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또 학년별 맞춤형 독서캠프를 진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구즉..
2015-11-23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
한·중 FTA 발효를 앞두고 중국시장을 충남경제의 제2 내수시장으로 만들려면 현재 중국 시장에 트렌드를 잘 파악해야 한다.
특히 중국 경제 신창타이(新常態)시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신창타이는 시진핑 주석이 지난해 5월 중국..
2015-11-23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장홍웨이 충남도 상하이사무소 과장 인터뷰
“무작정 들어오는 것보다 중국 시장 조사가 필요합니다.”
장홍웨이(37·사진) 충남도 상하이사무소 과장은 한·중 FTA 체결에 따라 지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때 유의할 사안을 이같이 설..
2015-11-23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③ 한·중 FTA 맞춤형 전략 세우자Ⅱ- 제조업
한·중 FTA 체결로 정부와 관계기관은 이를 제대로 활용, 국내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피해산업에 대해선 적절한 보상책..
2015-11-22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원리인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 대전에서 그의 자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이 '뉴턴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들'이란 전시관을 열었기 때문이다. 이 곳에서는 아이작 뉴턴의 머리카락, 데스마스크, 영국 왕실의 혼천의, 윌리엄 허셜의..
2015-11-18
[책과 대화하는 대전독서교육 캠페인] 대전 두리초
대전두리초등학교(교장 윤상렬)는 책을 읽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나아가 독서 습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생각하는 독서 활동을 위해 두리초는 '4-Ever Do R..
2015-11-18
[행복교육 행복학교 프로젝트] 한밭중학교
한밭중학교(교장 조영구)는 올해 대전시교육청 지정 자유학기제 정책연구학교로 '한밭 F4! 선택과 몰입을 통한 드림 업(DREAM UP!)'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공교육의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5-11-18
[이제는 미래 핵심역량의 시대]서천고등학교
독서는 인문소양 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을 차지한다. 독서교육은 단순히 책읽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바른 품성은 물론이요, 세상과 소통하게 한다. 평생습관을 길러주는 독서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래서일..
2015-11-17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공개최 '박용갑 중구청장'을 만나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5 국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구 주최로 '나의 뿌리를 찾아서! 과거·현재·미래, 3대가 함께하는 효 한마당'주제..
2015-11-16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 ② 한·중 FTA 맞춤형 전략 세우자Ⅰ- 농수축산물
“한·중 FTA는 중국 거대 시장은 내수시장으로 선점,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코트라 상하이무역관 강민주 과장은 한·중 FTA의..
2015-11-16
한·중 FTA 타결에 따른 충남도 농수산물의 효율적인 미래전략을 짜려면 중국 관련시장 동양 파악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충남연구원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농수산업은 국제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노동집약형 농수산물 수출의 지속적 확대를 최우선 정책 방향으..
2015-11-16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 ② 한·중 FTA 맞춤형 전략 세우자Ⅰ- 농수축산물
한·중 FTA 체결에 따라 콩, 엿기름 등의 중국 수입 증가로 충남도 일부 식량 자원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반면, 쌀, 고구마, 인삼 등 양허 제외됐거나 비교 우위에 있는 일부..
2015-11-16
[대전시교육청·중도일보 공동캠페인 '적정규모 학교 키우자']3.성공적 육성사례
소규모 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교육 수요자 대상 학교 통·폐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주택개발계획, 장래 학생수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
2015-11-11
최경노 학교정책과장은 자유학기제는 공교육을 신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학기제의 도입 배경의 무엇인가?
▲미래사회에는 기존의 사실과 지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학습이나 암기보다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2015-11-11
[행복교육 행복학교 프로젝트] 대전자유학기제지원센터 홈페이지 개편
대전시교육청이 내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라 자유학기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다양한 자유학기제 운영 정보 제공과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서비스를 위해 대전자유학기제지원센터 홈페이지..
2015-11-11
[책과 대화하는 대전독서교육 캠페인] 대전 목양초
대전목양초등학교(교장 장석문)는 '북 라이크(Bo ok-Like) 실천으로 책과 다독(多讀)다독'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책과 관련된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는 정적이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도서관..
2015-11-09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 1. 중국 제1경제도시 상하이를 잡아라
충남도 등 국내 지자체가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뜨거운 '상하이 대첩'을 벌이고 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절반이 상하이에 전진기지를 설치하고 경제, 교육, 관광 등 분야에서 우..
2015-11-09
[한·중FTA 충남 대도약의 기회다] 1. 중국 제1경제도시 상하이를 잡아라
상하이는 중국경제의 심장이다. 원대(元代)에 상해현이 설치되면서 도시가 태동했다.
중국이 아편 전쟁에서 영국에 패함에 따라 1842년 체결된 난징조약을 체결했고 이 결과로 상하이 항을 서..
2015-11-09
[세종교육청 혁신학교 탐방] 5. 미르초
미르초는 세종시 출범 초기 진통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학생수요 폭발과 함께 한솔동 소재 참샘초와 한솔초에 이은 3번째 초교로 거듭났다. 통학구역 분리는 학부모들의 통학 안전 우려로 이어졌고, 첫마을 6..
2015-11-09
[세종교육청 혁신학교 탐방] 5. 미르초
행복의 모양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행복을 바라지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행복이란 말은 우리 삶의 가장 큰 목표이자 지향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람마다 그 행복은 서로 다른 모습이고, 행복의 조건도 모두 다르다...
2015-11-04
[대전시교육청·중도일보 공동캠페인-적정규모 학교 키우자]2. 추진배경·문제점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교육기관인 학교의 업무추진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열악한 환경으로 교원들이 소규모 학교 근무를 기피하면서 교과뿐만 아니라 전인교육 등에도 제동이 걸린다...
2015-11-02
충남 축산물 브랜드인 '포크빌 포도 먹은 돼지'가 2년 만에 또다시 소비자가 꼽은 최고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하고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올해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의 포크빌 포도 먹은 돼지..
2015-11-01
코레일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 임금피크제 인준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2016년 1월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인준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만8446명 중 1만7402명(94.34%)..
2015-10-28
[책과 대화하는 대전독서교육 캠페인]외삼초
외삼초(교장 김주대)는 솔선수범 '외삼 품·안·애 36.5'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365일 책 든 손'이라는 의미로,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도 책 읽기에 적극 동참해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2015-10-28
[중도일보-대전교육청 공동캠페인 '행복교육 행복학교 프로젝트'] - 대전 신계중 '자유학기제'
-2년째 자유학기제 희망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소감은 어떠한가.
▲우리나라 청소년의 학업성취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안타깝게도 행복지수는 OECD 23개 국가 중 최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