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5-08-06
대전시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1km 구간과 원도심 일대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이번 0시 축제는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5-08-06
대전에 살고 있는 이민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최근 K-MOOC(온라인 강의) '외국인을 위한 한국 생활법률: AI 내비게이션'도 개발한 건양사이버대학교의 다문화한국어학과 박미정 교수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박미정..
2025-08-06
올여름 대전의 중심을 뜨겁게 달굴 '2025 대전 0시 축제'가 8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성대하게 개최된다. 대전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0시 축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 푸드트럭, 전시 등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대규모 축제로, 해마다 수많은 관..
2025-08-06
드라마, K-pop,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대중문화 중 '캘리그라피'라는 독특한 한국 예술도 빠질 수 없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는 그리스어의 'kallos(아름다움)'와 'graphy(쓰기)'가 결합된 단어로,..
2025-08-06
장마철이 지나고 무더운 여름 기간이 시작되었다. 기온이 높아지면 몸이 쉽게 지치고 열사병이나 탈수 증상이 생기기 쉽다. 폭염 속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너무 차가운 음료를 많이 마시면 배..
2025-08-03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4일, 필리핀 출신 결혼이민자들도 구성된 공예클럽 '히라야(Hiraya)'와 모국춤 동아리 '바야니한(Bayanihan)'의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는 중간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공예클럽 히라야는 올해 상반기 동안 비누공예, 캔들공예..
2025-08-03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7월 12일(토), 가족문화카페 '말보다는 음악으로, 우리' 두 번째 회기를 끝으로 이번 음악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다..
2025-08-03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6월 26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행복 에너지 나눔'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생필품·식재료 꾸러미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농협서산하나로마트와 연계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2025-08-03
일본 여름의 대표 전통 문화, 오봉(お盆)을 아시나요? 7월 중순이 되면 일본 전역에서 '오봉(お盆)'이라는 특별한 시기가 시작됩니다. 오봉은 조상의 영혼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어지는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입니다. 이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조상..
2025-08-03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6월 8일, 센터 북카페에서 부부댄스동아리 중간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부부 12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연습한 성과에 대한 평가와 서로의 성장과 화합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부댄스동아리'는 부부가 함께하는 여가 활동..
2025-08-03
가고시마현 남단,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우아하게 솟아 있는 가이몬다케(開聞岳, 해발 약 924m)는 그 완벽한 원추형의 모습으로 인해 '사쓰마 후지(薩摩富士)'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마치 후지산처럼 조용히 그러나 위엄 있게 서 있는 이 산은 오랜 세월 동안 지역 주민..
2025-08-03
날씨가 더워지고 사람들이 더위를 견디기 위해 방법도 많다. 최근에 중국에서 더위를 해소하는 과채류 "동과"가 등장한다.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이 실험해 보고 효과적이라고 밝혔다만 의심 가지는 사람도 있다. 밖에 너무 덥기 때문이다. 중의학적으로 보면 동과는 차가운 성질..
2025-08-03
옛날부터 중국에 따뜻한 음식을 먹는 전통이 있고 지금이라도 더운 여름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안 쓰는 사람이 있다. 차가운 음식과 찬 바람을 데우느라 몸에 흐르는 기가 소비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차가운 음식을 많이 사용한 데 그 역사는 20년밖에 안..
2025-08-03
한반도는 지금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며, 무더위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더위를 이겨내려는 지혜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일본 역시 예외는 아니다. 장마가 끝나는 6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7~8월에는 기온이 35도를 넘는 날들이 이어진다. 습도도 높아 체감..
2025-08-03
6월 27일에 금산군 가족 센터(센터장 김구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이 전원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언어 장벽이 있는 이민자들이 커피 관련 전문 기술을..
2025-08-03
가족구성원의 소통과 협력,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우리가족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이 지난 6월 28일(토)부터 2주간 가족누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각각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실생..
2025-08-03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현희)는 지난 화요일에 서천요리아카데미학원에서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3회기'원기회복! 삼계탕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 음식문화의 전통과 의미를 배우고,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화..
2025-08-03
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전 세계 학교들이 일제히 방학에 들어간다. 공식적으로 방학은 학기 중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학습 내용을 돌아보는 시간을 의미하지만, 방학을 보내는 방식은 국가마다, 더 나아가 문화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한국과 미국은 방학 기간의 구조뿐 아..
2025-08-03
부여군에서 매년 여름 열리는 연꽃축제와 베트남 호이안의 등불 축제는 각각의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부여군의 연꽃축제는 7월 초에 열리며, 뜨거운 여름날에 다양한 볼거리와 음악 공연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반면, 호이안의 등불 축제는 매달 보름달이 뜨..
2025-08-03
부여군 가족센터는 관내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상호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수용성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군 내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
2025-08-03
베트남의 과일 산업이 열대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전역에서 생산되는 70여 종 이상의 과일은 미국, 유럽, 한국, 중국, 일본 등으로 수출되며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은 열대 기후 국가로서 과수 재배에 최적화..
2025-08-03
2025년 7월 초, 몽골의 전통 축제인 나담 축제가 천안에서 성황리에 열렸으며, 이 행사는 양국의 문화 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몽골의 전통 씨름인 부흐, 활쏘기, 말타기 시범 등 '에르인의 3가지 스포츠'가 소개됐으며, 몽골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민속..
2025-08-03
지난달 어느 토요일 아침, 충남 논산의 고즈넉한 산길을 따라 네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조용히 발걸음을 옮겼다. 아프리카, 몽골 등 각기 다른 대륙과 문화권에서 온 이들은 배낭 하나씩을 메고 관촉사로 향했다. 그들을 하나로 이어준 것은 한국의 자연과, 그 안에 깃든 고요..
2025-08-03
몽골의 전통 무술인 ‘보흐(Бөх, Bökh)’는 1,6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오늘날에도 몽골인의 자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로 몽골 최대의 전통 축제인 나담(Naadam)에서 승마, 궁술과 함께 ‘용맹스러운 기술’로 불리며 선보인다. 보흐는 경기장에서 체급과..
2025-08-03
일본에서 가장 더운 도시로 잘 알려진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는 매년 여름철이 되면 일본 전역의 주목을 받는다. 특히 2018년 7월 23일에는 최고 기온이 무려 41.1도를 기록하며 일본 사상 최고 기온을 갱신했다. 이 기록은 일본의 폭염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