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9일(음력 10월 2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9일(음력 10월 2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0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9일(음력 10월 2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3 ` 9 ` 10월생 많은 사람 모인 곳에서 내것 네것 찾다가 이익도 보지만 손해 보는 것이 더 많을 듯. ㅂ ` ㅅ ` ㅇ성씨 모든 일을 급하게 처리하게 되면 하던 사업 오래가지 못함을 알라.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우환이 도둑이란 말이 실감날 것이다.



▶ 소띠



1 ` 10 ` 11월생 자신을 지키면서 순리를 따라 정당하게 행동함이 좋겠다. 애정의 마음이 적색신호가 보이니 자기가 가고 있는 앞길만 보면 걸을 것. 뜻한 바가 이루어질 것이니 용기가 필요할 때. 쥐 ` 토끼 ` 말띠가 도움을 줄 듯. 동 ` 북향이 길.



▶ 범띠

계획 없이 일을 서두르다 지출만 많게 된다. ㅅ ` ㅇ ` ㅈ성씨는 상대방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뒤돌아봄이 어떨지. 4 ` 5 ` 6월생 검정색은 계획하고 있는 일 지연됨을 알라. 여인에게는 솔직하고 진실하게 대할 것. 외출은 삼가고 음식주의 건강이 좋지 않다.



▶토끼띠

돌다리도 한번쯤은 두들겨 보고 걷는 것이 좋겠다. 6 ` 11 ` 12월생 가뭄에 단비를 만나 듯 뜻한 바 있으면 소신껏 도전하라. 바라던 것들이 이뤄질 운이다. ㄴ ` ㅇ ` ㅊ성씨는 애정문제를 놓고 금전을 논하면 화근. 손에 든 것 자신도 모르게 놓칠 수.



▶용띠

ㄱ ` ㅁ ` ㅈ성씨 연인간에도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 것 보다 연줄을 늦추듯이 대함이 좋겠다. 투기적으로 한꺼번에 많은 것을 원치 말고 적은 것으로 만족할 것. 지나친 신경으로 자신을 상하게 하지 말라. 2 ` 7 ` 9월생 동 ` 남쪽에 길운. 언행 조심.



▶뱀띠

1 ` 2 ` 11월생 남의 것에 신경 쓰지 마라. 내것도 잘못 다루면서 친구따라 강남가지마라. 가족들의 의사도 존중함이 본인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길이다. 가능한 북쪽 사람과는 약속하지 말 것. 용 ` 양 ` 닭띠에게 부담을 주지마라. 힘들어 하고 있다.



▶ 말띠

무슨 일이던 임기웅변으로 대처 말고 진실로 대할 것. 범 ` 뱀 ` 닭띠가 힘이 돌 수 있다. 5 ` 6 ` 8 ` 12월생 먼길 출타는 금함이 좋겠다. 포근한 마음으로 안식을 취함이 어떨까. ㄱ ` ㄴ ` ㅂ성씨 청색 옷을 입었으면 이탈에 행운을 잡는 계기가 될 듯.



▶양띠

ㅇ ` ㅈ ` ㅎ성씨 건강에 주의하고 애정에 먹구름끼니 언행조심 할 것. 3 ` 8 ` 11월생을 더욱 친절하게 대하고 답답한 심정 털어 놓으면 기분 또한 상쾌해지겠다. 뜻한 바가 이루어질 것이니 용기가 필요할 때. 상대방이 떡줄 생각하지 않고 있다.



▶원숭이띠

꾸준한 노력으로 힘겨움을 참으면 곧 태양이 빛난다. 2 ` 3 ` 5월생 애정에 흔들림 있는 것이 마음의 힘든 고개를 넘는 길이다. ㄱ ` ㅇ ` ㅈ성씨 잘못하다 모든 것 흔들릴 듯하니 신중을 기하고 평소 생활관을 잘 다져라. 외출 시 혼자서는 북쪽 삼갈 것.



▶ 닭띠

ㅂ ` ㅇ ` ㅅ ` ㅈ성씨 자식에 대한 애착을 더욱 갖고 소홀히 하지 말 것. 1 ` 2 ` 4 ` 6월생 헤어져있던 사람 만날 수 있겠다. 매매건이 시급하나 늦어질듯 하니 동 ` 남쪽 사람과 함께하라. 건물 ` 토지 투기는 한번쯤은 좋으나 본전 생각나 계속하다 큰코 다친다.



▶ 개띠

지출이 심각하니 계획을 먼저 세워봄이 좋을 듯. ㅂ ` ㅅ ` ㅇ ` ㅊ성씨는 토끼 ` 말 ` 닭띠의 자식에게 자유로움을 주어 부모다 운 처세를 베풀도록 함이 좋겠다.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치니 한보 양보할 것. 1 ` 4 ` 6 ` 9월생은 서쪽의 귀인이 어려움을 도와줄 듯.



▶돼지띠

허황되게 상대방으로 하여금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쓸쓸함이 있겠다. 1 ` 2 ` 3월생 힘이 들지만 지금 하고 있는 것 변동 말고 꾸준히 진행. ㅂ ` ㅅ ` ㅊ성씨는 소 ` 용 ` 개띠가 힘이 되어 줄 듯. 북쪽사람과 약속을 하지마라. 가버린 자 찾지 말 것 또 갈 수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전사고 일어날라… '사전투표소 대관' 고민 깊은 학교
  2. [썰] 대전시의회 박종선, 예고된 국민의힘 탈당?
  3.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
  4. 대전교육청 급식 갈등 봉합 장기화되나… 조리원 직종 교섭 일정도 못 정해
  5. 나노종합기술원 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역할 톡톡… 21개 품목 국산화 달성
  1. [인터뷰] "장마철 비 피해 막는 호우 긴급재난문자 큰 도움 되길"
  2.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 기초학력 공고히
  3. [홍석환의 3분 경영] 기억나는 사람
  4. ‘6월3일, 꼭 투표하세요’
  5. 대전·충남 등 11개교육청 '거점형 돌봄기관'… 시 2곳·도 3곳 등 52곳

헤드라인 뉴스


첫 투표권 행사 앞둔 Z세대… 정당 아닌 “내 삶 바꿀 한표”

첫 투표권 행사 앞둔 Z세대… 정당 아닌 “내 삶 바꿀 한표”

6월 3일 조기대선을 앞두고 생애 첫 대선 투표권을 얻은 Z세대의 정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이들은 약관임에도 12·3 계엄사태와 대통령 탄핵 등 굴곡진 헌정사를 직접 목도하며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 일찍 눈을 떴다. 이 때문에 Z세대는 자기주장 표출에 주저하는 기성세대와는 다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며 '민주주의 주인'으로서 정체성을 스스로 각인하는 데 인색하지 않다. 생애 첫 공직투표를 앞뒀다는 차 모 씨(19·유성구)는 요즘 저녁마다 대선 후보들의 정책 요약 영상과 뉴스 클립을 챙겨 본다. 그는 "정치..

美 연준 금리 동결…한은 금리 인하 카드 꺼낼까
美 연준 금리 동결…한은 금리 인하 카드 꺼낼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세 번째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 29일 예정된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된다. 연준은 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 연속 동결이다. 이에 따라 한국(2.75%)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 1.75%포인트로 유지됐다. 연준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주 특별한 어버이날 편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주 특별한 어버이날 편지

대전하기초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드론 플래시몹' 행사를 열고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하기초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과 직원 40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급별로 맞춘 색색의 단체 티셔츠를 입고 운동장에 질서정연하게 모여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자를 만들어냈다. 사전 연습을 거쳐 정밀하게 구성된 플래시몹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통해 감동을 생생히 담아냈다. 촬영된 영상은 어버이날 오전 학부모들에게 공유됐고, 학부모들은 영상 속 운동장을 가득 메운 자녀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6월3일, 꼭 투표하세요’ ‘6월3일, 꼭 투표하세요’

  •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

  •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 성심당과 함께 선거빵 출시…‘함께 투표해요’ 성심당과 함께 선거빵 출시…‘함께 투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