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026-09-18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
2026-09-18
폐원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임시 개장을 앞두게 된 금강수목원에서 시민 주도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들의 공동행동이 매각 저지를 넘어 운영·관리의 주체적 참여로 이어지는 '커머닝' 활동의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강수목원 공공성지키기 네트워크는 '다시!..
2026-09-18
산울초·중통합학교(교장 최병호, 이하 산울학교)에서 학교급의 경계를 넘어 교장과 교사, 학생이 함께 수업을 나누는 교육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산울학교는 지난 17일 최병호 교장이 초등학교 5학년 3반 학생들과 북토크 형태의 수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수업의..
2026-09-18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2026-09-17
세종시(시장 조상호)가 단순한 교육·지원을 넘어 실제 취업과 경력 전환까지 연결하는 '세종형 중장년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퇴직 이후 지원이 아닌 40대부터 경력을 점검하고 직업 전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히고,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 직업..
2026-09-17
정부가 국가 전력망 확충 사업과 관련해 '송전선로 지중화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송전선로 건립 후보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종시 서남부에서 서북부까지 345㎸ 초고압 송전선로가 경유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동안 지중화를 요구해온 지역 주민들의 요구..
2026-09-17
국토교통부 대변인실 원세연 사무관이 장·차관 말씀 자료 감수 경험을 사례집으로 엮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국토부 뿐만 아니라 정부부처와 지자체, 각 기관·단체 담당자들의 공통된 고민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AI 비서로 모자란 부분은 결국 사람의 영역이기에..
2026-09-17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단장 조상호 시장)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급 성적을 거뒀다. 지역 체육 여건상 골볼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구, 쇼다운, 양궁, 역도, 요트, 조정, 축구, 태권도, 카누, 트라이애슬론, 휠체어 럭비 등 모두 16개 종..
2026-09-16
우리 해양영토인 무인도서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직접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이용 방안을 체험하는 국민 참여형 탐사 프로그램이 경남 거제와 통영 일원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17일부터 20일까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원에서 '무인도 LIVE 국민탐사단'을..
2026-09-16
세종테크노파크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을 둘러싸고 다수의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5년간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이 이어진 데 따른 특혜 의혹을 비롯해 불분명한 예산 집행,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라이선스 비용 집행, 인건비 이중 편취..
2026-09-16
우여곡절 끝에 매각 위기를 벗어나 재개장이 예고된 '금강수목원'. 앞으로는 관리와 운영을 위한 방향성 정립이 과제로 남게 됐다. 특히 시민들이 단순히 이용자에 그치지 않고, 주체로서 관리에 참여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오는데, 이를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을 주축으로..
2026-09-16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정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수법)'과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이 담긴 '지방의회법(이하 의회법)'. 세종시 정치권이 올 하반기를 행수법과 의회법 관철의 중대 분수령으로 지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특정 지역의 이익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
2026-09-16
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회자되는 공직사회 평가가 있다. 바로 정부 관보에 공개되는 '공직자 재산공개'의 시간이다. 국민들은 선출직 또는 고위 공직자를 상대로 '몇 억 원의 자산가였어?', '이렇게 재산이 없었어?', '주택과 토지, 금융자산, 주식 등은 얼마나 소유했을까..
2026-09-16
충남도가 산림 생태 자원의 미래 가치를 우선에 둔 대승적 결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4년 개장 이후 중부권 최대 휴양림으로 자리매김한 '금강수목원'의 재개장 협력을 두고 하는 얘기다.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로도 소유권은 분명히 충남도로 유지됐고, 늦어도 202..
2026-09-16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충북 청주시 미원면을 찾아 농촌 생활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국정과제와 현장을 잇는 소통 프로그램의 첫 걸음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5일 청주시 미원면에서 고객과 학계,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케이알시(KRC) 국정이음..
2026-09-16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이 2026년 9월 21일 임시 개장에 이어 2027년 1월 전면 개방 로드맵에 올라탄다. 지난 7월 민선 4기 세종시와 9기 충남도가 수목원의 미래 가치를 토대로 전환적 합의를 하면서다. 앞선 지방정부에선 '소유는 충남도, 인허가권은 세종시..
2026-09-15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약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가 예산 확보 여부도 부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미 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에 예산 확보 절차를 밟은 상태인데, 각 자치단체의 지방비 매칭이 주요 변수로 남았기 때문이다. 앞서 자치..
2026-09-15
정부가 미국 식자재 유통시장을 겨냥해 K-푸드의 대규모 B2B(Business to Business) 판로 확대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식자재유통협회(IFDA) 콘퍼런스'에 참가..
2026-09-15
세종캠퍼스고등학교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선보이며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세종캠퍼스고(교장 이정세)는 2학년 전우현·김지욱 학생이 지난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
2026-09-15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세종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은 도심 녹지 축인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을 연계한 당일치기 가족 나들이 코스를 소개했다. 세 곳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자리..
2026-09-15
세종시가 친환경종합타운(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입지 결정 처분을 취소하는 법원의 판결에 대해 15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세종시를 상대로 제기한 입지 결정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한 것이다. 시와 주민 간 법정 다..
2026-09-15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 원장 김영신)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전담 은행 투자 설명회를 갖는 한편, 자동차 전장 부품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걸음을 이어갔다 김영신 원장은 지난 14일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 전문기업 '(주)에이치이브이'를 방문하고,..
2026-09-14
세종시 '금강수목원'이 2027년 임시 재개장을 앞두고 숨고르기 단계를 맞이하고 있다. 작년 7월 폐쇄 조치 이후 중부권 최대 수목원 자원의 방치를 안타까워하는 목소리를 반영하면서다. 이 과정에서 세종시와 충남도가 전격적인 협력에 나서면서, 다시금 국민 속으로 들어갈..
2026-09-14
민선 5기 세종시정이 들어선 이후 첫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절차가 줄줄이 개시됐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과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테크노파크(TP) 등 3개 기관장 교체를 앞두게 됐는데, 각 기관의 설립 이래 첫 인사청문회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2026-09-14
삼성전기의 세종 명학산업단지 8조 원 투자가 본격화됐다. 용수 공급과 증설을 위한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완료한 데 이어 추가 부지 확보를 위한 절차도 심의를 목전에 두면서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연동면 명학산단에 대한 산업단지계획과 관리기본계획 변경 승인이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