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026-10-14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
2026-10-14
2년째 '인구 39만' 박스권에 갇힌 세종. 이번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이 인구 유입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3일 발표된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상은 대민서비스 담당 기관을 제외한 44곳으로, 소속 공무원만 1만 명에 달한다. 정부 계획안에..
2026-10-14
학교는 아이들이 지식을 배우는 곳이자,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진 친구와 관계 맺는 법을 익히는 공동체다. 함께 웃고 협력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하루를 든든하게 채우지만,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순간도 있다. 중요한 것은 갈등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2026-10-13
정부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지역사회에선 일제히 환영 입장이 쏟아졌다. 다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
2026-10-13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해 추진 중인 정부의 전수조사에서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세종지역 농지 중 67% 이상이 심층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사실상 3분의 2 이상의 농지에 대한 투기성 여부 등 소명이 필요한 상황인데, 세종시의회에선 정상적인 농업인의 불이익이..
2026-10-13
1만 명에 육박하는 규모의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이 결정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재정 확보와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정립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기관 이전에 따른 도시 기능 확대를 위해 정주 기반을 보강하고, 국가 중추 기능을 수용할 제도적 틀도 갖춰야 한다는 취지다. 세..
2026-10-13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2026-10-12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한 '2026 세종한글축제'가 34만 명의 발길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종시(시장 조상호)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올..
2026-10-12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의 선착순 충전 방식을 개선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매월 반복되는 이른바 '오픈런' 충전 경쟁을 완화하고, 영세 소상공인 중심의 차등 캐시백 제도를 도입하는 등 운영체계 전반을 손질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세종..
2026-10-12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박정현 신임 위원장 체제로 새 출발을 알렸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방시대위원회는 12일 세종시 어진동..
2026-10-12
올 한해 농식품·농산업 분야에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기업과 농가를 발굴하는 'K-푸드+수출탑' 후보 모집이 13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첫 수출에 성공한 기업과 농가를 위한 신인상을 신설하고, 신선 농식품 수출 부문을 별도로 마련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농림축산식품부..
2026-10-12
지표상 완성기로 통하는 2030년 세종시는 또 어떻게 달라질까. 민선 5기 조상호 시 정부가 지난 7일 발표한 출범 100일 시정 방향과 목표, 실행계획에 앞으로의 4년이 응축돼 있다. 세종시 전체 지표로 보면, 국가 중추기관 23개에서 32개, 전략산업 앵커기업은 5..
2026-10-12
세종시(시장 조상호)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이용 편의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전통시장..
2026-10-12
문학과 고전, 여행, 번역을 매개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이 세종에서 열린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은 오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청소년 인문학 특강 '다섯 개의 세계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2026-10-11
세종시에 2029년까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8일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총 7조 원을 투입해 360MW급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1..
2026-10-11
"옥상 정원에서 즐기는 세종의 가을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10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찾은 참가자 행렬이 가을밤을 수놓은 조명을 따라 길게 이어졌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야경 걷기투어' 시작 지점인 6동 청사 1층 입구에는 가벼운 옷..
2026-10-11
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을 품고도 그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지 못했던 정부세종청사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옥상정원을 무대로 한 '달빛 걷기 투어' 접수 나흘 만에 2만 5000명 이상이 몰리며 대표 야간 관광 자원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하면서다...
2026-10-11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
2026-10-11
학생과 교사가 책을 읽으며 마음에 새긴 문장이 손글씨 작품으로 재탄생해 시민들과 만난다. 한글날을 기념해 책 속 문장을 통해 우리 글의 아름다움과 독서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가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세종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예지, 이하 세종교사노조)은 '세종손글씨대..
2026-10-10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세종시 선수단 7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데, 앞서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여세를 이어갈 태세다. 목표는 종합득점 7500점과 성취상 3위 달성에..
2026-10-10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
2026-10-10
2026-10-08
민선 5기 세종시정이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난 가운데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에 대한 여·야 평가는 뚜렷하게 엇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수도 완성'의 초석을 놓은 시간으로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향후 시정의 성과 공개를 제안하면서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2026-10-08
대한민국 '양궁'의 살아있는 전설, 김수녕이 세종시에서 후배 궁사 육성에 나선다. 그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고려대 세종캠퍼스 여자양궁부 감독으로서 새 출발하고 있다. 올림픽 무대에서 쌓은 경험에 해외에서 넓힌 시야를 더해 대학 양궁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겠..
2026-10-08
2027년 시행을 예고한 세종시교육청의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예산이 결국 예결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전액 삭감됐다. 교육청은 앞서 시의회 상임위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을 반영해 시범 운영 규모와 방식 등을 조정한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최종 예산 심사 관문인 예결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