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026-09-03
"가족, 친구와 함께 신체활동 하며 더욱 가까워졌어요." 세종시 소규모 학교인 장기초등학교 학부모회가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회 30여 명이 최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힐링 요가'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학교 구성..
2026-09-03
정부가 세종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을 공식화하자 지역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이전을 비롯해 통일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경찰청 등의 단계적 이전이 공식 발표되면서 실질적인 행정..
2026-09-03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추가 이전 대상 기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
2026-09-03
항만 재개발 사업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이날 전해온 소식은 지난 2020년 항만법에서 분리·제정된 이후 처음 이뤄진 대대적인 제도 개편이다..
2026-09-03
암 환자들의 수도권 '원정 치료'를 부추기고 있는 입자 방사선 치료. 충청권엔 전체 암 등록 환자 10% 이상이 거주하고 있지만, 치료시설이 수도권에 집중된 탓에 환자들이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타 권역에선 이 같은 시설 마련을 위한 국비 투입까지..
2026-09-03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주최하는 제20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승마대회가 3일 구미시 승마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후원해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 승마축제로 자..
2026-09-03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말박물관이 올해 세 번째 초대전으로 설연미 작가의 꽃과 말을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채색화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4일 오전 개막하는 이번 초대전..
2026-09-03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CJ대한통운과 공동 투자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엘우드 물류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부동산 자산 확보를 넘어, 국내 기업이 미국 현지에서 제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하고 배..
2026-09-0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2027년 공영항로 공공운영을 앞두고 전국 17개 섬 주민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공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과 대산 및 군산권의 17개 섬을 순회하며 총 11차례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09-03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2026-09-0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3일 제3차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열고, 연간 수출 목표 160억 불 달성을 위한 하반기 총력 대응 전략을 전격 발표했다. 이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관계부처와 수출기업들이 대거 참석..
2026-09-03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
2026-09-02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1191억 원,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비 2057억 원(올해 대비 1817억 원 증액), 세종지방법원 건립비 58억 원, 세종경찰청·특공대 건립비 384억 원, 문화콘텐츠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하는 '세종CKL-기업지원센터' 구축비..
2026-09-02
김민석 당 대표 체제의 더불어민주당이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된 '행정수도 완성'의 대업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오전 9시 10분부터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주당의 제8차 세종 최고위원회의 과정을 보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춘 현실화 가능성을 엿보게..
2026-09-02
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건립사업이 최소 1년 6개월가량 지연된 2031년에야 가시화될 전망이다. 전동면 송성리로 입지가 결정된 이후 시와 주민 간 법정 다툼이 장기화 조짐에 놓이면서다. 주민들은 지난 1일 법원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환영하며 입지 선정 과정 등에..
2026-09-02
행정수도특별법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뒷받침하는 법안으로 올 하반기 정기국회 문턱에 올라 있다. 행정수도 지위 확보는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산된 이후 22년 만에 소환된 의제로 청신호를 켜고 있다. 그렇다면 행정수도특별법만 통과되면,..
2026-09-02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행정수도 완성의 길목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 5689억 원 반영 소식을 전해왔다. 이는 올해 2904억 원보다 278..
2026-09-01
여의도 면적 10% 이상을 차지하는 광활한 부지. 그 위에는 회녹색 돔과 육중한 팔각 기둥으로 위용을 드러낸 국회 의사당, 그리고 이를 중심으로 의원회관과 소통관, 박물관, 의정관, 도서관 등이 배치돼 존재감을 뽐낸다. 그러나 여의도 전체를 놓고 볼 때, 무엇보다 시선..
2026-08-31
1951년 전쟁의 포화속에서 첫호를 발간한 중도일보는 지난 75년간 충청권의 충실한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도 정론직필의 자세를 잃지 않은 중도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지켜온 75년의 깊은..
2026-08-31
중도일보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75년, 중도일보는 의회의 눈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시민을 대신해 살펴 왔습니다. 충청의 가치를 담고, 충청의 힘이 중도일보를 만든다는 말씀처럼, 작은 목소리조차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신 김원식 회장님과 임직..
2026-08-31
중도일보의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세월 충청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신 김원식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75년의 역사 속에서 중도일보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로 지역 사회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중도(中都)'가..
2026-08-31
'5극(수도·동남·중부·대경·호남 초광역권)과 3특(강원·제주·전북특별자치도) 1행(행정수도)'의 또 다른 중심에 서 있는 충청권. 충청권이 22년 해묵은 국가 의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다시 뭉치고 있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과 2009년 MB 정부..
2026-08-31
9월 본격적인 심의를 앞둔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핵심 국가기관이 들어설 세종동 국가상징구역의 배후 부지 활용 방안도 구체화되고 있다. 대통령실과 국회, 시민 공간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내는 상..
2026-08-31
서울=이희택 기자
2026-08-31
"행정수도는 국가균형성장의 기치 아래 세종시민이 아닌 전 국민의 행복을 위한 선택입니다." 수도권 과밀 해소와 균형발전이란 국가백년지대계로 시작된 세종특별자치시 그리고 행정수도. 일각에선 "왜 세종시가 다 가지려 하나"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2003년부터 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