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9-08
충청권 지자체가 대학과 함께 추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충남은 최고 등급인 S를, 대전은 A를 받았다. 세종과 충북은 C등급에 머물렀다.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별 성과예산도 달라지는 가운데, 대전시는 지역 성장엔진과 대학별..
2026-09-08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 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
2026-09-08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추진 여부를 결정할 구성원 찬반투표가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양 대학이 통합신청서와 이행합의서를 확정하면서 이제 구성원들의 선택만 남겨둔 상황이다. 투표에서 통합안이 가결되면 양 대학은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통..
2026-09-08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충남대가 KAIST와 지역대학,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잇는 중부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일 충남대를 찾아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과 인공지능(AI) 단과대학 설립 구..
2026-09-08
대전지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가운데 졸업생 지원자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 등 이른바 'N수생'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올해 대입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8일 대전교육청..
2026-09-08
"어릴 때 친구들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면 나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집안 형편 때문에 마음껏 배울 수 없었죠." 71세에 다시 책상 앞에 앉은 김희환 학생이 어린 시절 이루지 못했던 배움의 꿈을 시로 풀어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
2026-09-07
개교 100주년을 앞둔 국립한밭대학교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총장 임용후보자들이 대학의 생존과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놓고 맞붙었다. 한밭대는 7일 제10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2차 공개토론회를 한밭대 N2 아트홀에서 열었다. 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사실상 마지..
2026-09-07
대전교육청의 조직 운영 효율성과 성인지 사업의 실효성, 결산자료 작성 방식 등이 시의회 결산 심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직속기관의 업무 중복 여부와 인력 배치부터 성인지 사업의 성과지표, 추경에 따른 예산 변동 내역까지 교육청의 예산·조직 운영 전반을 보다 면밀하..
2026-09-07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충남대 의예과 일반전형은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합산 281점, 심리학과와 행정학부·경영학부는 229점 이상이 지원 가능선으로 제시됐다. 9월 모평은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가늠해 수시..
2026-09-07
대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시설관리단 운영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조직 신설에 따른 비용과 행정 효율성, 인력 규모 등을 놓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전문 조직이 맡아 교직원과 학교장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2026-09-06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 중도탈락자 10명 가운데 8명가량은 비수도권 의대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의대 7곳에서는 66명이 중도탈락해 부산·울산·경남에 이어 전국 권역 중 두 번째로 많았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대학별 중도탈락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6-09-06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된다. 대학 선택은 합격할 학교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엇을 배우며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수시가 신입생 선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모집인원과 경쟁률뿐 아니..
2026-09-06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여부를 가를 구성원 찬반투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통합을 둘러싼 대학 내부의 막판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의 대학 경쟁력 강화 정책과 맞물린 통합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볼 것인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과·재정·캠..
2026-09-06
학생들의 급식 공백을 막기 위해 석식 중단을 결정한 학교장이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벌금형에 이어 징계 절차까지 밟게 되면서 교육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대전 둔산여고 급식 조리실무사 파업 과정에서 석식 운영을 중단했던 우원재 전 교장을 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6-09-03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된다. 대학 선택은 합격할 학교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엇을 배우며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수시가 신입생 선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모집인원과 경쟁률뿐 아니..
2026-09-03
대전교육청이 초등 저학년의 한글 해득을 넘어 읽기 유창성과 기초문해력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학생별 읽기 수준을 진단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난독증·읽기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전문 치료와 집중 지도를 연계한다. 교원 컨설팅과 연수까지..
2026-09-03
이희학 목원대 총장이 두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AI를 대학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72년간 이어온 문화예술 중심의 정체성에 AI를 결합해 교육과 연구는 물론 지역사회와 국제화까지 대학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목원대는 3일 교내 채플에서 제11대 이희학 총..
2026-09-03
전국 거점국립대(지거국)의 수시·정시 경쟁률과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지거국을 향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충남대가 정부의 빅3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립대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까지 맞물리면서 충청권..
2026-09-03
충남대학교가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에 오르며 대학원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진행한 6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전국 14개 지원 대학 가운데 1·2위권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이 시작된..
2026-09-03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을 가늠할 9월 모의평가가 2일 전국에서 실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과 수준을 중심으로 출제하고 사교육에서 반복적으로 훈련한 문제풀이 기술에 유리한 문항은 배제했다고 밝혔다.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의..
2026-09-02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된다. 대학 선택은 합격할 학교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엇을 배우며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수시가 신입생 선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모집인원과 경쟁률뿐 아니..
2026-09-02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된다. 대학 선택은 합격할 학교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엇을 배우며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수시가 신입생 선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모집인원과 경쟁률뿐 아니..
2026-09-02
대전교육청이 교권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교육활동보호관'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도의 전문성과 준비 수준, 기존 교육활동 보호 체계와의 역할 조정 등을 놓고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교육활동보호관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2026-09-02
민선 5기 세종시교육청이 출범한 이래 지역 교육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200억 글로벌 진로탐험대' 공약이 첫 분수령을 맞고 있다. 학부모와 교원단체 사이에선 사업에 대한 여론이 일부 엇갈리고 있는데, 사업 신설과 관련한 전문가 검토를 앞두고 기로에 선 상태다. 2일..
2026-09-02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학습자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전 캠퍼스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선배들과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배재대학교 평생교육융합학부는 지난달 28~29일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배재 너나들이'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