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8-27
전국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와 장학금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교육투자 격차는 오히려 확대됐다. 대전 주요 4년제 대학에서도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최대 1035만원 가까이 벌어졌다. 대전 사립대 5곳은 교육비가 교육부의 비수도권 집계치를 밑돈 반..
2026-08-27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된다. 대학 선택은 합격할 학교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엇을 배우며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수시가 신입생 선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모집인원과 경쟁률뿐 아니..
2026-08-27
목원대 학생들이 일본 오사카의 지역소멸과 고령화 현장을 찾아 지역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대전의 지역 현안과 연계한 해결방안 찾기에 나섰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최근 학생·교직원 10여명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관서지역 협업형 2026 지역문..
2026-08-27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신청서 안이 통합추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양 대학 통합 여부를 결정할 각 대학 구성원 찬반투표가 본격화된다. 다만, 심의 과정에서 일부 위원이 회의장을 떠나는 등 이견이 표출되면서 최종 관문인 구성원 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충..
2026-08-27
대전교육청이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전부터 청렴을 강조해 온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일상적인 조직문화 속에 청렴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7일 대전교육청은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대전교육, 소통과 청렴으로'를 주제로 '2026..
2026-08-27
충남대 명예교수회가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추진 합의를 지지하고 나섰다. 양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통합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충남대 명예교수회는 지난 22일 긴급 회장단 회의에서 통합 관련 성명서 발표를 결정한 뒤 카카오톡을 통해 임..
2026-08-26
한밭대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지면서 차기 총장의 대학 발전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 등 대학의 위기 상황 속에서 후보들은 연구 경쟁력 강화와 재정 확충, 산학협력 확대 등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다. 26일 한밭대에 따르면..
2026-08-26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일부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대덕대가 신입생 등록금 전액을 자체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국가장학금 제한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대학이 보전하고 신입생 모집에 미칠 영향을 줄이겠다는 대응이다. 대덕대는 2027학년도 신입생이 학자금 지원 제..
2026-08-26
충청권 유·초·중등 학생이 1년 만에 2만명 넘게 줄었다. 감소 인원 10명 가운데 7명은 초등생으로 저출생의 여파가 어린 연령대부터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대전·세종·충남·..
2026-08-25
충남대와 공주대 통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최종 절차가 본격화된다. 25일 양 대학에 따르면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는 26일 세종 공동캠퍼스에서 양 대학 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마지막 회의를 열고 통합 과정에서 논의해 온 주요 쟁점과 통합신청서 안을 최종..
2026-08-25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된다. 대학 선택은 합격할 학교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엇을 배우며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수시가 신입생 선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모집인원과 경쟁률뿐 아니..
2026-08-25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가늠자가 될 9월 모의평가에 졸업생 등 수험생이 11만명 넘게 지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자연계 수험생이 과탐 대신 사탐을 선택하는 '사탐런'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산했다. 대전권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2026-08-25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놓고 시·도교육감과 국가거점국립대 총장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16개 시·도교육감들은 재정 안정성 훼손을 우려하며 개편에 반대하는 반면 국가거점국립대 총장들은 국가 교육재정의 합리적인 재배분을 요구하며 정부 개편안에 힘을 실었다. 대한민국교..
2026-08-24
한남대 캠퍼스를 관통해 추진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을 둘러싸고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학생들은 공사에 따른 캠퍼스 안전 문제와 교육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기존 노선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남대 학생대표 30여 명은 24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
2026-08-24
대전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과 노조 간부 사이에 발생한 폭행·차량 상해 논란을 두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는 24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한 초등학교 A교장이 노조 간부를 폭행하고 차량으로 상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2026-08-24
학생 수 감소와 고교학점제 시행 등으로 학교 운영 여건이 달라지면서 대전지역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신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변화하는 학생 배치 여건에도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2..
2026-08-23
충남대는 지역인재가 수도권으로 떠나는 이유를 단순히 대학의 소재지가 아니라 교육의 질과 성장 기회, 좋은 일자리와 정주여건의 격차에서 찾고 있다. 이에 대학과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해 교육부터 연구와 취업, 기업 성장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생태..
2026-08-23
정부의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에 따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에 충남대가 KAIST와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대학 혁신모델로 도전한다. 대학 한 곳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에 집적된 과학기술..
2026-08-23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공식 발표하면서 대전지역 교육계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대전교총을 비롯해 대전교사노조 등 교육단체들은 학령인구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은 학교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 철회와..
2026-08-20
암환우들의 건강관리 범위가 치료에서 회복과 일상으로 넓어지고 있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물론 식단과 재활, 체력 관리까지 살피는 통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이 암환우들의 치료 과정과 회복을 돕기 위한 9주..
2026-08-20
교육활동 침해 사안 가운데 학교 자체 조사만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에 직접 투입된다. 복잡하거나 민감한 사안을 학교가 홀로 조사하기보다 전문 인력이 사실관계를 확인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전교육청은 오는 9..
2026-08-20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
2026-08-20
미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교육과 실제 공연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는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대상 '2026 공연콘텐츠 인큐베이팅 캠프'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08-19
베트남에서 선발한 유학생이 대덕대에서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지역기업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대학과 기업·전문기관·현지 교육기관이 학생 모집부터 교육, 현장실습, 비자·행정 업무를 나눠 맡는 방식이다. 대덕대는 18일 교내 정곡관 대회의..
2026-08-19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정부와 교육당국의 논의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지역 교육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해 교부금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정부 측 논리와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교육계의 입장이 맞서면서다. 19일 교육계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