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4-30
대전 초등학생들이 민주주의를 몸소 체험하는 학생의회 활동을 시작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9일 대전대흥초와 유성초에서 각각 2026년 제1회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학생의회 선서와 우수 발의안 채택 등의 활동을..
2026-04-29
대전교육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간 교육 정책 경쟁보다 진영 구도가 부각되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는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보 구도가 반복되며 사실상 정치적 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육감은 지방교육자..
2026-04-29
대전교육청 현업업무 종사자의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급식 조리실무사의 재해가 가장 많은 가운데 28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날을 맞아 지역 노동자들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29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대전지부·..
2026-04-29
건양대는 29일 '2026년 상반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과협의회 회장교인 건양대가 주관했다. 건양사이버대 6층 해피아이홀에서 지역 내 회원대학 총장과 라이즈사업단장들이 참석해 대학 간 공유·..
2026-04-28
대전·세종·충남 교원단체가 대통령의 현장체험학습 관련 발언에 대해 '교권 보호와 법적 책임 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교총은 공감과 보완 필요성을, 충남 교사노조는 발언 사과를, 세종 전교조는 문제 인식 오류를 각각 제기하며 온도 차를 보였다.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2026-04-28
윤석열 정부 당시 대규모 의대 정원 증원에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별로 전임교원 확보에 나섰으나, 비수도권 의대의 채용률이 저조해 교육 여건이 충분치 못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 의대 30곳 중 18곳이 채용 계획보다 미달 수준을 보였는데, 특히 수도권 의대 교원..
2026-04-28
대전교육청의 2026년 교육공무직 채용 원서 접수 결과 8개 직종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해 평균 6.6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4.3 대 1보다 전체적인 경쟁률은 높아진 가운데 조리실무사 경쟁률은 전 직종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2026-04-27
충남대와 통합을 추진 중인 국립공주대가 '통합대학' 교명 전국 공모에 나섰다. 양 대학에서 추천한 각각의 후보 교명이 올해 상반기 중 교육부에 제출할 통합신청서에 담길 예정이기 때문이다. 기존 교명을 유지하자는 일부 구성원들의 반대 여론 속 두 대학이 통합 후 새 간판..
2026-04-26
국립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는 2026년 신설된 학과로 올해 3월 35명의 신입생이 처음 입학했다. 학과는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항공우주공학, 첨단제어공학, 영상처리공학을 융합해 우주·국방 분야에 필요한 공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우주와 국방 분야는 위성, 드론,..
2026-04-26
국립한밭대 용접접합센터가 국제 수준의 용접·비파괴검사 기술 인력 양성과 품질보증 체계 구축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7년 국가재정지원사업으로 출발한 뒤 국제인증 교육훈련기관으로 성장한 용접접합센터는 제조업 경쟁력의 뿌리인 용접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이 요..
2026-04-24
대전교육청이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전국 1위 교육청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 우선 구매를 집중 관리한 결과다.대전교육청은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비율 2.88%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2026-04-24
배재대는 강철구 일본학과 교수가 '일본 외교사 150년(어문학사·296쪽)'를 펴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 전후 약 150년의 일본 외교사를 다뤘다. 강 교수는 책을 통해 한반도를 무대로 발생했던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이후..
2026-04-23
대전과 충남 교사 10명 중 6명가량이 독감에 걸려도 출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인력 체계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아파도 쉽게 병가를 낼 수 없는 구조 탓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3일 발표한 교원 병가 사용 및 대체 인력 실태조..
2026-04-23
국립한밭대와 순천향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교육부의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포함됐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23일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
2026-04-23
경부고속철도 직선화·지하화 선형개량 공사를 두고 한남대와 국가철도공단의 마찰이 수년째 이어지면서, 대학 측이 최근 기획예산처에 예산 낭비 여부와 절차적 타당성 검증을 공식 제기했다. 사업 계획상 선로 일부가 대학부지를 침범해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지만, 열차 속도가 1..
2026-04-23
대전교육청은 과학·탐구·발명·천문·창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과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의 성과는 물론, 동아리 중심의 자기 주도 탐구 활동과 '노벨 과학 꿈 키움 프로젝트' 등 특화된 교육모델이 맞..
2026-04-22
지역균형발전과 대학 서열화 완화를 위해 추진 되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두고 지원 축소 논란과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향후 5년간 전체 거점국립대 9곳 중 3개 대학만 집중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전국 국공립대 교수 단체에 이어 교육 시민단체까지..
2026-04-22
2025년 한 해 거의 내내 지속된 대전교육청 급식 파행이 2026년 재현될 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전교육청과 노동조합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오는 지방선거 차기 교육감 후보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22일 대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
2026-04-22
김용석 건양대 교수와 김윤용 충남대 교수가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김용석 교수는 AI·SW 융합 교육 혁신과 지역 AI 융합 인재 양성 공로를, 김윤용 교수는 구조물 진단유지관리와 건설신소재 분야 연구 성과를 각각 인정받았다...
2026-04-21
미얀마 출신 삼남매가 건양대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엘몬드라모(23·인공지능학과 3학년), 나린자라모(21·인공지능학과 2학년), 그리고 맏이 삑종모(32·경영학과 박사과정) 씨다. 이들은 모두 한국 정부가 초청하는 우수 외국..
2026-04-21
현장체험학습 중 사고 발생 시 교사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현장 분위기에 최근 학교마다 수학여행, 수련회 등 체험 학습활동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분회장 789명(초·중·고·유치원·특수학교)을 대상으로 '2..
2026-04-21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교육감 예비후보자 간 단일화 재논의를 제안한 가운데 대상 후보들이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성광진 후보 측은 이미 단일화기구를 통해 자신이 최종 후보로 선정된 만큼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정상신 후보는 정치적 유불리는 따지는..
2026-04-21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선거 후보자 4인이 21일 초광역 교육 협력 선언했다. 기후위기와 디지털전환,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민주진보 국민주권교육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성광진(대전)·임전수(세종)·이병도(충남)·김성근(충북)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오..
2026-04-20
우송대 호텔외식조리대학은 'Woosong Chef들의 Fish 메뉴 창업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4월 17일 서캠퍼스 우송타워(W13) 실습실과 솔파인 레스토랑 파인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호텔외식조리대학 재학생들이 2인 1팀으로 참가했다. 총 71개..
2026-04-20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S10) 지원 대상을 지역 거점국립대 9곳 가운데 3곳만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전국 국립대 교수들이 "거점대 줄 세우는 졸속 정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국교련), 거점국립대학교수연합회(거국련),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