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6-10
충남대와 공주대가 이달 말 통합 계획서 제출을 앞두면서 구성원 간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통합 성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통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2026-06-10
동부교육지원청이 학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법령 안내 웹툰 사업이 행정처분 감소와 높은 만족도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 마무리됐다. 10일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학원 현장에서 자주 문의되는 교습비 변경 신고, 강사 채용, 설립·변경 등록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알기 쉽..
2026-06-10
미식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송대 외식·조리경영전공 학생들이 참가팀 전원 수상 성과를 거뒀다. 우송대는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경영전공 재학생 13개 팀이 6월 6일 열린 '2026 공동춘계학술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해 국..
2026-06-10
동아시아 현대사를 통해 국가와 조직의 변화 과정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을 살펴보고 미래 지도자의 덕목을 논의하는 포럼이 마련됐다. 국립한밭대 경상대학 융합경영학과는 6월 9일 경상학관 108호에서 '리더십과 역사적 변화: 동아시아 현대사의 여러 갈래 길'을 주제로 '202..
2026-06-09
새로운 교육감 체제 출범을 앞두고 대전교육의 변화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학력 신장과 교권 보호를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12년간 이어진 설동호 교육감 체제의 연속성 속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2026-06-09
충남대와 대전상공회의소가 충남대 학생들의 복지와 지역 기업 홍보를 연계한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생들에게는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미래 인재와 만날 기회를 제공해 청년 정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충남대와 대전상의는 9일 충남대 제2학생회관에서..
2026-06-09
국방 분야 진료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국방산업 현장에서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 대덕대는 국방군사학과 1학년 학생 40명과 교수진이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을 찾아 현장견..
2026-06-09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 학생들은 새로운 교실과 교과서를 만나고 교사들은 새로운 수업을 시작한다. 학생들이 경험하는 한 해의 배움은 3월에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학교 교육과정은 전년도부터 이어지는 준비와 협의, 설계와 점검의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학교 교..
2026-06-08
한남대 학생들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첼시FC가 주관한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최고 성과를 거뒀다. 8일 한남대에 따르면 디자인팩토리 학생팀 '블루밍'은 첼시FC가 제시한 팬 경험 혁신 과제에서 세계 각국 대학생들과 경쟁한 끝에 최종 우승팀..
2026-06-08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7월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구성에 착수하면서 새로운 대전교육 행정의 밑그림 그리기에 나선다. 인수위는 단순한 오석진 당선인의 대전교육감 취임 준비 기구를 넘어 향후 4년간 대전교육의 정책 방향과 운영 기조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2026-06-08
최근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대전교육청은 이를 예방·대응하기 위한 별도 조례를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에 따르면 서울·부산·인천·울산·대구·충북·제주 등 전국 13개 시·도교육청은 근로기준..
2026-06-08
충남대가 인공지능(AI)을 대학 교육 전반에 접목하는 대대적인 교육 혁신에 나선다.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학부 과정 전체 학과에 AI 관련 전공 교과목을 편성하며 AI 기반 융합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화한 것이다. 충남대는 최근 'AI+X 교육과정' 개편을 마무리하..
2026-06-07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초접전 끝에 대전교육 수장으로 선출되면서 화합과 통합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교육계 내부의 의견이 엇갈리고 지지층이 분산된 만큼,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아우르는 포용적 리더십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교육..
2026-06-07
고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권 일반고 1학년 학업중단 규모는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세종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증가율을 보이며 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7일 종로학원이 전국 일반고 1703곳의 학교알리미 공시자..
2026-06-05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행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오 당선인은 5일 오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
2026-06-05
4일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입) 6월 모의평가(모평)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중요한 기준점으로 꼽힌다. 다만 전문가들은 6월 모평 성적이 실제 수능 결과로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성적 자체에 일..
2026-06-05
대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운영 안정을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선다.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5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비를 동결하거나 인하..
2026-06-05
4일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에서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반면 영어는 높은 난도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국어 1등급 추정 점수가 최근 수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반면 영어 1등급 비율은..
2026-06-04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06-04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자 교육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새 교육감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행정과 교육현안 해결을 당부하고 나섰다. 단체들은 학교지원 확대와 교사업무 경감,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강화를 과제로 제시하는 한편 교육감선거제도 개선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선거 중립..
2026-06-04
대전교육을 이끌 수장이 새롭게 결정되면서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교 안전 강화와 학교 급식 갈등, 교권 회복 등 대전 교육의 핵심 현안으로 꼽히며 새롭게 대전교육을 이끌 오석진 당선인의 정책 추진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가장 시급한 과..
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대전교육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선택됐다. 개표 막판까지 성광진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을 확정한 오 당선인은 교권 회복과 학력 신장, 학교 안전 강화를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오 당선인은 195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
2026-06-04
중학교 교실에서 수학은 종종 넘기 힘든 벽으로 여겨진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추상적인 개념이 늘고 문제 풀이 난도가 높아지면서 많은 학생이 수학에 흥미를 잃거나 학습 자체를 부담스럽게 느끼기 때문이다. 대전봉명중학교(교장 박두기)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수학을 보..
2026-06-04
충남고 장하진(3학년) 선수가 아시아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거머쥐었다. 대전교육청은 최근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장하진 선수가 남자 창던지기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장..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교육감 선거에서 오석진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4일 오전 6시 현재 개표율은 99.99%를 기록한 가운데 오석진 후보는 19만 8120표 득표율 27.48%로 당선됐다. 19만 3599표(26.85%)를 얻은 성광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