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2026-01-12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조만간..
2026-01-11
6·3 지방선거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여당의 유력후보로 거론되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불출마할 것이라는 발언이 청와대 고위 관계자로부터 나와 주목된다. 강 실장이 실제 불출마 한다면 여야 최대 승부처인 금강벨트 선거 지형이 출렁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청 여야가 촉..
2026-01-11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
2026-01-11
대전 여야 정치권이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이견차를 드러내고 있다. 모두 통합 추진의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과정과 속도를 놓곤 입장이 제각각인데, 더불어민주당이 시민 현장 소통에 나서면서 속도를 높이자 국민의힘은 "지금은 속도가 아닌 완성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제..
2026-01-11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
2026-01-08
국민의힘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이 "통합은 찬성하되 졸속은 반대한다"며 정부와 여당 주도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을 주도해 온 만큼 방향성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2026-01-08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본격화된 가운데 주민투표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작 주체가 돼야 할 지역민 의사 반영이 극히 제한적이며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더구나 영호남 등..
2026-01-07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 중구가 이번 통합을 자치구 권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로 규정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중구는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한 뒤, 통합 이후 자치구의 행·재정 권한이 실..
2026-01-07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대전특위를 발족하자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민의힘이 즉각 견제에 나섰다.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명칭과 추진 방식,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2026-01-06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여야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통합 지자체 명칭을 충청 특별시로 처음 언급해 주목된다.충청특별시는 통합 지자체 명칭 논란 속 중도일보가 지역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감안해 처음 제안한 것인데 이날 여당이 공식 사용한 것이다.아직..
2026-01-06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대전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과 부정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가운데,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추진 과정의 절차적 투명성과 시민 의견 수렴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거나 판단을 유보한 응..
2026-01-05
2026년 충청권 최대 화두이자 과제는 단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다. 대전시는 올 한해 6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집중하면서, '대전·충남특별시'가 준(準)정부 수준의 기능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특례 조항을 얻어 내는데 역량을 쏟아낼..
2026-01-05
대전 5개 자치구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메가톤급 이슈로 떠오른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수혜를 받지 못하는 자칫 사각지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대도시 자치구 특성상 충남의 일선 시·군과 달리 예산 및 각종 사업 집행권이 극도로 제한된 구조적 한계를..
2026-01-04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2026-01-04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6월 지방선거 전 '완성'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급물살을 타면서 졸속 추진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해법' 모색이 필요해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사에서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
2025-12-29
대전 충남 행정통합 입법화 논의가 내년 1월부터 본격화 하는 가운데 국무총리 직속 지원위원회 설치 명문화를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원위원회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등 대전 충남 통합 당초 취지를 달성하는데 범정부적 지원을 담보하는 필수 기구..
2025-12-29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
2025-12-28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강벨트 2연승을 노리는 국민의힘이 정중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누가 통합 단체장 후보로 나설지에 대한 설왕설래 보다는 통합론 헤게모니 유지를 위한 이슈파이팅과 대여 공세에 방점을 찍고 있다. '벌떼 출..
2025-12-28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주민 동의가 필요하다며 '신중론'이 나오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지방선거 전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강한 추진 동력을 얻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2025-12-25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가속페달이 밟히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둘러싼 여야의 헤게모니 싸움이 자칫 내년 초 본격화 될 입법화 과정에서 정쟁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경계감도 여전하다. 행정안전부는..
2025-12-25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맞물려 제기되는 통합광역단체장 차출론에 대해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
2025-12-2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
2025-12-23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를 대표할 명칭을 둘러싸고 논란이 재점화 되고 있다. 지금까지 거론돼 온 잠정 명칭이 충청의 정체성이나 상징성을 대표하기엔 역부족이며 자칫 통합의 대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대전 충남..
2025-12-23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대통령 말 한마디에 본인(더불어민주당)들이 주역인 양 하고 있다"고 여권을 작심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전오월드 개발 관련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역 매머드 이슈로 떠오른 대전 충남 통합..
2025-12-22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 이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4일 오전 긴급 회동키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회동은 보수 야당 주도로 공들여 차린 밥상을 정부 여당에 뺏기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