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5-17
4월 12일 예산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문화 부부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부부들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성장하..
2026-05-17
고요한 들판이 사계절을 따라 숨 쉬는 충남 예산군. 그 평온한 풍경 속에는 다문화가정과 한국에 정착한 베트남 이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곳이 있다. 바로 예산군가족센터다. 이곳은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
2026-05-17
겨울의 마지막 찬 바람이 서서히 물러가면서, 한국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듯 생기를 되찾고 있다. 봄은 조용히 찾아오지만, 그 변화는 분명하다. 공기는 한층 부드러워지고, 따뜻한 기운이 골목과 일상 곳곳에 스며든다. 맑게 개인 하늘 아래, 햇살은 한결 온화해져 계절의..
2026-05-17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찾고 있다면, 아산에 있는 생태곤충원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해 직접 느끼고 배우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먼저, 생태곤충원에서는 밤이 되면 반짝이는 반딧불이(도롱이)를 가까이에서..
2026-05-17
요즘에 국내에서 상하이 버터 떡이 인기가 많다. 버터 떡은 중국과 서양의 특징이 조화된 새로운 중국식 페이스트리이다. 2023년 장쑤성 난퉁의 한 제빵소에서 전통 프랑스 디저트인 카눌레를 개량하여 탄생했다. 찹쌀가루와 쌀가루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버터, 우유 등의 재료를..
2026-05-17
2026년 3월 말,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인근에 반려견을 위한 유치원 겸 호텔 '애견가'가 새로 문을 열었다. 전문 트레이너들이 다양한 훈련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려견에게 지루하지 않은 일상을 제공하는 곳이다. 쾌적한 공간은 물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야외 운동장..
2026-05-17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는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문화해설홍보단 '공주문화알리미'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을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지역문화 홍보의 주체이자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는 문화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05-17
한국과 일본은 모두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기념한다. 하지만 그 의미와 시작은 서로 다르다. 일본의 어린이날은 원래 '端午の節句(탄고노 셋쿠,단오절)'이라는 전통 행사에서 시작되었다. 이 행사는 약 1,0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나쁜 기운을 막고 아이의 건..
2026-05-17
시간이 지나고 계철이 바뀌면서 살아가는 나의 삶은 부모가 되어 자녀의 성장함과 함께 흘러가고 있다. 건강하기만을 바라던 자녀의 어린 시절을 지나, 이제는 학업 성취도에 신경 쓰는 시기를 경험하고 있다. 동시에 바른 인성을 갖추어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잘 어울리며 건강하..
2026-05-17
나는 중국에서 온 다문화 이주여성으로, 대한민국에서 마라톤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잘 달리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모국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의 삶은 쉽지 않았지만, 마라톤을 만나면서 달리기를 통해 새로운 목표와 희망을 찾게 되었고 내 삶은 크게 달라졌다. 처음에는 건..
2026-05-17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해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2026-05-17
'지비에'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지비에(gibier)는 프랑스어로 '야생 조수(鳥獣)의 고기'를 뜻하며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귀족들의 요리와 계절별 별미로 발전해 왔다. 이 단어는 최근 일본에서도 널리 쓰이게 되었고, 지비에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26-05-17
2026년 세계 모터사이클 레이싱 판도가 극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중국 신생 제조사 '짱쉐 오토바이(ZXMOTO)'와 창립자 짱쉐에게 있다. 지난 3월 포르투갈 포르티망에서 열린 세계 슈퍼바이크 챔피언십(WSBK) 슈퍼스포츠(SSP) 클래스에서, 짱쉐 오토바이는 2..
2026-05-17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에는 봄이 되면 산을 붉게 물들이는 특별한 꽃이 있다. 바로 네팔의 국화 라리그라스이다. 이 꽃은 해발이 높은 산악지대에서 자라며, 차가운 바람과 거친 환경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라리그라스는 보통 3월에서 4월 사..
2026-05-17
충청남도 내 다문화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충남가족센터는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나누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일정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가운데 두 번째 교육은 홍..
2026-05-17
네팔 정치에 전례 없는 변화가 일어났다. 35세의 젊은 지도자 발렌드라 샤(바렌 사하)가 총리로 선출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바렌 사하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네팔의 정치인이자 구조공학자, 그리고 래퍼라는 이색적인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기존 엘리트..
2026-05-17
봄이 오면 한국 전역은 벚꽃으로 물들며 많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유명 명소로 몰린다. 하지만 충남 부여에서는 혼잡함 없이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들이 있다. 부여의 구드래공원은 덜 알려진 벚꽃 명소로,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을 감상할..
2026-05-17
부여군의 농번기, 이문환 팀장은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사이에서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매일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숙소와 농가를 직접 확인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눈빛과 표정으로 소통하며, 때로는 통역사, 때로는 상담자..
2026-05-17
2026년 4월 4일은 중국의 전통 명절인 청명절(淸明節)입니다. 이날은 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자, 중국인들이 조상을 기리며 그리움을 전하는 가장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날 중국이나 광둥성 지역의 제사 현장을 보게 된다면, 타오르는 불꽃과 바람에 흩날..
2026-05-17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1일, 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교육실에서 가족봉사단 9가족, 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생물자원관의 해양생태교육 「SOS! 바다생물을 구해줘」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2026-05-17
서천군은 공공형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보건소와 동서천농협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과 안전사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2026-05-17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연화지는 한국의 봄을 대표하는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매년 봄철 벚꽃이 만개하여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은다. 연화지는 평소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봄철에는 벚꽃 축제로 인해 전혀 다른 매력..
2026-05-17
논산의 숨은 명소인 반야사는 옛 석회 광산을 활용한 동굴법당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특별한 사찰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천태산 기슭에 위치한 반야사는 대웅전, 요사채, 야외 미륵불상, 바위 협곡 등이 함께 자리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풍경을 선..
2026-05-17
필리핀 바기오에서 열린 파낙벵가 페스티벌은 지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지역민들의 회복력을 상징하며 전 세계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필리핀의 서늘한 고원 도시 바기오가 다시 한번 꽃물결로 뒤덮여 필리핀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인 파낙벵가 페스티벌이 개최돼 많은 관광객들의..
2026-05-17
논산딸기축제가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축제 첫날인 26일 낮 1시, 건양대학교 운동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개막을 축하하는 거리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분위기를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