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란 기자
jien531@hanmail.net
전체기사
2026-04-01
대전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정현, 배재대 교수)는 지난 21일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문화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딸기마음 수확하기'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대전 소재의 한 딸기 농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초등 1~3학년 자녀와 부모..
2026-04-01
따스한 봄볕이 차오르는 4월, 대전 서구는 발길 닿는 곳마다 하얀 벚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이웃과 정을 나누며 걷기 좋은 서구만의 벚꽃 명소들이 상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장 주목할 곳은 단연 '정림동 갑천 수변길'이다. 약 2km에 달하는 갑천 변을 따..
2026-03-18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찾아왔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기이지만, 건강을 놓치면 그 설렘도 오래 이어지기 어렵다. 3월의 공기는 한층 부드러워졌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감기나 알레르..
2026-03-18
대전중구가족센터는 지난 7일 기초학습지원사업 프로그램 <오감으로 만나는 잠사박물관>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한국잠사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외국인가족 초등학생 아동 2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만 참여한 이번 체험은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2026-03-18
일본에서는 3월이 졸업의 계절이지만, 한국에서는 입학과 새로운 만남이 시작된다. 필자의 아들 역시 지난 2월 유치원을 졸업하고, 3월부터 초등학생이 되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지만, 하루하루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중이다.한국의 초등학교는 입학 후 약 한 달간을 적..
2026-03-18
이번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중국 선양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단연 선양 고궁이었다. 중국의 황궁이라 하면 흔히 자금성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나 역시 베이징의 자금성만 알고 있었기에, 선양 고궁은 더욱 새..
2026-03-18
3월 12일 중구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셀프케어 교실'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나를 돌보는 방법과 미용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교육은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대전남부점에서 강사로 나와 주셔..
2026-03-18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의 밤이 한층 더 특별해졌다. 2025년 6월부터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짜또목 워크 스트리트(Walk Street)'가 그 주인공이다. 이름 그대로 차량 통행을 제한한 도심 한복판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축제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저녁부터 다음..
2026-03-12
조광국 계룡시의회 부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부의장은 10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계룡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계룡의 100년을 설계하겠다"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 중심 행정을..
2026-03-11
2025년 11월, 약 10년 만에 고향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밟은 고향 땅이었지만, 도시의 모습은 기억 속 풍경과는 전혀 달라 놀라웠다. 중국에서 생활하던 시절, 장춘의 생활환경은 지금보다 불편한 점이 많았다. 도로 정비가 미흡한 곳도 있었고, 낮은 건물들이 도시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