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의정부시의회 환경정화활동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제9대 후반기 개원 1주년을 기념하여 9일 행복로 녹색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형식적인 1주년 기념행사 대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행복로 이성계 동상부터 녹색거리까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07-10 공주시 탄천면, 농업인 대상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실시 공주시 탄천면(면장 이문순)은 9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말까지 인터넷 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07-10 빙그레 "천안 동면 매립장 조성 반대하지 않아"...비대위 결사 반대 천안에코파크㈜가 추진 중인 천안 동면 수남리 매립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빙그레 측이 완공한 신공장은 계획대로 추진하는 한편 매립장 조성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아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비대위 측은 강경한 반대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천안에코파크㈜와 빙그레 측..
2025-07-10 계룡시, 대실 하나로마트 일대 일방통행 전면 시행 계룡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대실 하나로마트 주변 일부 구간에 대해 지난 6월 10일부터 일방통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혼잡했던 양방향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상습 불법 주차로 인한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을..
2025-07-10 공주시 신관동, ‘다문화가족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신관동(동장 진상호)은 9일 행복누림에서 '2025 다문화가족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관동 통장 40명이 참석했다. 신관동은 최근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면서 화합하는 공동체로 성장..
2025-07-10 공주시, 마늘 품질 향상 맞춤형 기술 시범사업 추진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마늘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양념채소 차압식 건조장치 보급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농촌 노동력 부족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마늘의 안정적인 생산과 상품성 향상을..
2025-07-10 공주시, 찾아가는 여름철 영농 현장교육 운영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강한 농업, 행복한 농업인'을 목표로 여름철 농번기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6일까지 찾아가는 영농 현장 순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나 외진 마을 등에서 농업 교육을 받기 어려운 농..
2025-07-10 서천, 어업자원 보전 위해 수산종자 방류 서천군이 9일 서면 마량리 해역에 위치한 신서천화력 부두에서 수산종자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서천서부수협, 마량어촌계를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수산종자 방류는 무분별한 해양어류 남획과 수온 상승으로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서천군이..
2025-07-10 경기 광주시, 스마트 공장 구축 본격 지원 경기 광주시는 '경기도형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기업 6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7월부터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성과 품질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목적을 두고 스마트..
2025-07-10 서천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고교 합동설명회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이 15일까지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 합동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생의 진로 탐색과 적성에 맞는 고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명회는 각 중학교에 마련된 별도의 설명회장에서 진행되며 지역 고교..
'SMR 특별법' 공방 지속… 원자력계 "탄소중립 열쇠" vs 환경단체 "에너지 전환 부정" 세종시 '러닝 크루' 급성장...SRT가 선두주자 나선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검찰개혁 끝까지 간다'… 시민토크콘서트 성황 [오늘과내일] 더 좋은 삶이란? 李정부 첫 조각 마무리…충청 고작 2명 홀대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