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증평 제64회 도민체전 참가 선수 결단식 증평군이 8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증평군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증평군체육회(회장 최재옥)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이재영 군수, 조윤성 군의장, 종목단체 임원, 체육회 임원, 선수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선..
2025-05-08 제주특별자치도, 도내 공공건설공사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확대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도내 공공건설공사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확대 도입한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장비는 근로자의 위치와 행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추락·가스·화재 등의 위험요소를 즉시 감지해 관리자에게 경고..
2025-05-08 순창군, 의견 수렴 제3기 소통혁신 추진단 모집 전북 순창군이 군정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중심의 행정 운영을 실현하기 위한 '제3기 군민소통혁신 추진단'을 모집한다. 8일 순창군에 따르면 군민소통혁신 추진단은 군민과 행정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군정 주요 정책에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2025-05-08 당신의 무의식에 따뜻함을 처방해드립니다 “당신의 무의식에 따뜻함을 처방해드립니다.” K-MOOC 최우수 강좌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전우영 충남대 심리학과 교수가 8일 오전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중도일보 주최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튜브 ‘심리학..
2025-05-08 대전성모병원, 병실 입원환자 위로하고 카네이션 전달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병원 원목실은 8일 오전 병동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어버이날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또 사회사업팀은 지역사회 무료 급식소인 '대..
2025-05-08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 통합암 인증의료기관 지정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가 보건복지부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이사장 김진목)로부터 '통합암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대한통합암학회는 작년부터 학회 통합암 인정의 2인 이상과 통합암 전문가 1인 이상을 보유한 의료기관에 대해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의..
2025-05-08 대전우리병원, 병실 찾아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떡 나눔 대전우리병원은 5월 8일 병실 입원 환자에게 카네이션을 꽂아드리고 정성을 담은 떡을 나눠 가정의달을 기념했다. 이날 박철웅·박우민 병원장을 포함해 직원들은 오전 회진시간에 병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행사는 2003년 개원 이래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22회를..
2025-05-08 동문과 함께하는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 9일부터 11일간 재학생과 졸업생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피아노 페스티벌'이 목원대서 열린다 목원대는 피아노학부가 준비한 '제10회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MPF'이 9일부터 19일까지 대학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동문과 함께하는 무대'라는 주제로..
2025-05-08 충북 여야 선대위 출범…대선 체제 본격화 제21대 대통령 선거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충북지역 각 정당이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여당의 거대야당 심판론과 야당의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양당 모두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7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충북도당 대회의실..
2025-05-08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9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9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5월 9일(음력 4월 12일) 戊寅 금요일 子쥐 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세종시, 2025년 제1회 추경 1260억 원....총액 2.1조 원 예고 투쟁 수위 높인 조리원들, 대전 A고 급식갈등 지속… 학교는 뭐 했나 대전 중구 석교동 3중 추돌…5명 경상 ‘내 일자리는 어디에’ ‘테러 막아라’…빈틈 없는 통합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