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서산시, 잠홍저수지 수질·생태 개선... 시민 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충남 서산시 잠홍저수지가 수질·생태 개선과 친수 공간 확보를 통해 시민이 찾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산시는 잠홍저수지 내 수질정화시설과 2만㎡의 생태습지공원(비점오염저감시설), 친수공간으로 데크길과 광장 등을 설치하는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을..
2025-05-08 의성군 어린이들, 가정의 달 맞이 산불 이재민에 따뜻한 위로 경북 의성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과 수제 쿠키를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 애향 어린이집이 참여해 진행했으며 아이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쿠키를 산불..
2025-05-08 당진교육지원청, 인구문제 해결 릴레이 캠페인 동참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은 5월 2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관심 유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
2025-05-08 이상권 당진소방서장, 인구문제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5월 7일 당면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국민적 인식개선과 참여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산·고령..
2025-05-08 당진시, 제103회 어린이날 행사 성료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0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했으며 '너희는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2025-05-08 당진시, 주택 임대차 계약 잊지 말고 신고하세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8일 시행 중인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5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6월부터 신고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25-05-08 당진시 명예시민 유흥식 추기경, '콘클라베' 참여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8일 당진시 명예시민인 유흥식 추기경이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conclave)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클라베는 로마가톨릭교회에서 새 교황을 뽑는 추기경단 비밀회의이며 라틴어의 '함께(cum)'와 '열쇠(clavis)'의..
2025-05-08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올해 농업용수 급수 시작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지사장 박재근)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8일부터 본격 관리면적 3,010ha에 농업용수를 공급에 들어갔다.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는 총 13개소이며 5월 7일 현재 평균저수율 94.7%를 확보해 올해 영농급수에 문제가 없을 것..
2025-05-08 남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태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5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조성 및 운영사업 '충남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코믹점프'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충남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코믹점프'는 웹툰에..
2025-05-08 국립공주대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 4월 특강 성공적 개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단장 전의식)은 4월 한 달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 '커리어 네비게이터 콜로키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 8일 밝혔다.<사진> '커리어 네비게이터 콜로키움'은 국립공주대 조기취업형..
세종시, 2025년 제1회 추경 1260억 원....총액 2.1조 원 예고 투쟁 수위 높인 조리원들, 대전 A고 급식갈등 지속… 학교는 뭐 했나 대전 중구 석교동 3중 추돌…5명 경상 ‘내 일자리는 어디에’ ‘테러 막아라’…빈틈 없는 통합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