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논산시, 제천시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대형 국제 행사의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았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창규 제천시장은 16일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논산시-제천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
2025-06-17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4기 K-유교문화아카데미 개강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이하 한유진)은 ‘하늘을 기록하는 인간, 시간을 새기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13일부터 제4기 K-유교문화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 등 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
2025-06-17 제4회 선샤인랜드 서바이벌대회 ‘성료’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주최·주관한 2025 제4회 논산선샤인랜드 서바이벌대회가 선의의 경쟁 속에 성료됐다. K-밀리터리 자랑이자, 특화자원을 활용한 서바이벌 게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선샤인랜드에서 전국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2025-06-17 논산문화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큰 호응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문화원은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운영에 참고하고자 강좌 제안 공모를 통해 1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지역아동센터, 마을 등 수요처와 협의해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
2025-06-17 논산시의회, 제26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논산시의회(의장 조용훈)가 16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까지 15일간 제264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총 21건의 안건(조례안..
2025-06-16 논산계룡 새내기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최근 2025 새내기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 논산계룡의 이해’란 주제로 새내기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이 논산계룡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직 생활과 현장 적응력..
2025-06-16 세계차문화원, ‘제1회 일상茶반사 축제’ 개최 세계차문화원(원장 김희정)은 14일 오후 1시 논산시 강경읍 강경젓갈공원 내 본무대에서 ‘제1회 일상茶반사 축제’를 개최했다. 중도일보 장병일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일상茶반사 축제는 맑고 순수한 마음이 있어 차를 한다란 의미로 ‘청의 행다’를 주제로 거행됐다. 차를 너..
2025-06-16 논산여자상업고, 한국한성화교중고와 국제 파트너 ‘성장’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조한호)와 한국한성화교중고등학교는 198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올해로 40년째 우정을 이어오며 양교 학생 간의 교육·문화 교류에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양교는 지난 수십 년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2025-06-16 “학생들 진로 설계와 정체성 확립 위해 팔걷었다” 충남인터넷고등학교(교장 윤덕규)가 고려인 이주배경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학교는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KGN)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매월 1회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주변에..
2025-06-16 논산署,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발대식 개최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에서는 최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 20명으로 구성된 ‘2025년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에 대한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정책자문단에게 위촉장 및 사은품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학교폭력 및..
천안홍대용과학관, 8일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 운영 [날씨]200년 빈도 폭우 쏟아진 서천…시간당 137㎜ 누적 248㎜ 일과 중 가방 메고 나간 아이들, 대전 유치원서 아동학대 의혹 충청권 ‘노쇼 사기’ 올해만 464건·피해 67억원… 검거는 3명뿐 1년치 단순통계 탓에 400여개 환자병상 사라질판…"현저한 의료격차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