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논산署, 노인주간보호센터서 범죄예방 교육 ‘호응’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12일 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 피싱 범죄와 교통사고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그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논산시 은진면에 위치한 ‘더 큰 사랑 요양원 노인주간 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요양원 관계자 및..
2025-06-12 논산署, 양귀비 대량 재배한 사범 검거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9일 대량의 마약류 양귀비를 재배한 A씨(여성·80)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상월파출소(소장 이창제)에 근무 중인 정정원 경감과 이진검 경위는 논산시 노성면 소재 범죄예방을 위한 마을순찰 중 도로와 인접한 피혐의자의 주..
2025-06-12 논산경찰서·건양사이버대, 재난대응 협력 ‘맞손’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11일 하절기 풍수해 등 기후위기 시대에 빈번해지고 있는 각종 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관 間 교류 차원을 넘어, 경찰과 교육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2025-06-12 연무읍이장단협의회, 지역 우수인재 위한 장학금 전달 연무읍이장단협의회(회장 조팔영)가 연무읍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11일 연무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연무읍이장단협의회 임원진과 각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9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연무중앙초등학교 홍석후 학생을 비롯해..
2025-06-12 “군 장병 여러분도 소중한 논산의 시민입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전역을 앞둔 장병 100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논산시민으로 따뜻하게 맞이했다. 11일 연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전역예정 장병 대상 논산바로알기’행사는 전역장병을 비롯해 연무읍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 단체장 등이참석해 지역사회와의..
2025-06-12 논산전통두레풍물보존회, 전통 모내기 재현행사 ‘성료’ 논산전통두레풍물보존회(회장 주시준)는 11일 오전 10시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에서 전통 모내기 재현행사를 성황 속에 개최했다. 논산시와 충청남도가 후원한 이날 재현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이태모 논산시의원,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이희갑..
2025-06-11 논산시, 맞춤형 공공일자리 시민 고용안정 도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11일부터 20일까지 하반기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총 51개 사업장에 108명을 배치할 계획으로, 사업개시일(2025. 8. 4.)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논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기준중위소득 70%..
2025-06-11 논산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한 도로명 주소교육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5월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홍보 교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인 ‘플레이스비’를 활용해서..
2025-06-11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엑소메디(주)와 ‘맞손’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바이오캠퍼스(학장 정인학)는 9일 엑소메디㈜(대표 신수진)와 바이오산업 발전과 현장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중추적인 기술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기업의 기술력 향상..
2025-06-11 논산署, 논산 CCTV 관제요원 감사장 전달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4일 논산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범인 검거 유공 관제요원 1명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유동하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관제요원은 음주운전 차량 및 주거침입 피의자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위치를 경찰에 즉..
천안홍대용과학관, 8일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 운영 [날씨]200년 빈도 폭우 쏟아진 서천…시간당 137㎜ 누적 248㎜ 일과 중 가방 메고 나간 아이들, 대전 유치원서 아동학대 의혹 충청권 ‘노쇼 사기’ 올해만 464건·피해 67억원… 검거는 3명뿐 1년치 단순통계 탓에 400여개 환자병상 사라질판…"현저한 의료격차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