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화 기자
montblue@joongdoilbo.co.kr
전체기사
2024-10-22
'무엇이든 반복하면 할수록 최고로 좋게 된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회원들과 매년 다양..
2024-10-21
▲김주찬 전 논산 부시장 모친상=고 강인숙씨 향년 98세, 별세: 21일, 빈소: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202호, 입관: 22일 오전 11시, 발인: 23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충남 부여군 현북리 선영.
2024-10-21
'배운 자만이 자유롭다.' /글=에픽테토스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회원들과 매년 다양한 공익사업과..
2024-10-20
신체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에 결함이 있는 사람을 우리는 장애인이라 부른다. 조선시대에도 불편한 몸으로 생계를 잇기 어려웠던 장애인이 존재했으며, 그들을 '폐질자(廢疾者)'라고 불렀다. (그림 1).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장해자(障害者)로 되었고, 오늘날 장애인으로 불..
2024-10-18
사람에게 꿈이 없으면 죽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의 잠재능력, 가능성을 깨우는 일이요, 삶의 동력이기 때문이다. 꿈은 소소한 개인에서부터 인류사회 전체에 이르는 희망이나 이상이다. 김춘수 시인의 시 <꽃>이 일깨우듯, 존재에서 의미가 되는 일이다. 생의 활력소이기에,..
2024-10-18
'문제에 답이 있는 것이 있으니, 행한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라.'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24-10-17
'교만과 낙담은 스스로에 대한 최대의 무지이다.' /글=바뤼흐 스피노자·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24-10-16
▲강호성(강종원·조기복씨 차남)군·양혜승(양세용·안향순 인정원대표 장녀)양 = 19일(토) 오후 2시. 대전시 동구 판암동 쌍청웨딩홀, 문의 전화:042-255-8408.
2024-10-16
해동검도 유럽협회장 한상현 관장은 10월 13일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우송대학교 '글로벌 철도 연수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전 세계 13개국 철도 관련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재직자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고유한 전통무예 해동검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2024-10-16
'제 때해야 잘 된다. 제 때하면 혼자해도 만명보다 낫고, 때 지나면 만명이 해도 할 수 없다.' 지나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이러한 경험이 많다. 때가 얼마나 중요한지, 지나고 나면 깨달아지니, 지금부터의 인생은 늘 생각에서 때의 흐름을 잊지않고 살아야겠다. /글·캘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