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10월1일 화요일 '국화가 피는 것을 보려면, 가을까지 기다려야 하듯 '때'를 기다려라.' 자기가 원하는 때에 안된다고 실망하고 포기하면 안된다. 세상 모든 법칙따라 때가 되어야 이뤄지는 일들이 많으니 때를 기다리며 수고하고 인내해야 한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
2024-09-30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9월30일 월요일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이 당신은 해내지 못할거라고 한 일을, 해내는 것이다.' /글=월터 배젓·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
2024-09-29 [문화 톡] 제5회 충청예술작가회 '비상'을 감상하고 충청예술작가회가 25일 대전시 중구 갤러리유원에서 제5회 정기전인 '비상'을 개최했다. 충청예술문화협회(대표 이광희)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정기전은 충청예술작가회에 소속된 작가들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 및 충청권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작가..
2024-09-27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9월27일 금요일 '말로 가르치기보다 몸소 행하면서 가르치는 자가 큰 사람이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회..
2024-09-26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9월26일 목요일 '위대한 업적은 대개 커다란 위험을 감수한 결과이다.' /글=헤로도토스·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24-09-25 [문예공론] 조선시대의 캣맘(Cat Mom), 묘마마 반려동물 인구수 천만이 넘는 시대이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반려동물 'pet'과 가족 'family'의 합성어)'도 늘고 있다. 인간과 반려동물의 역사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삼국시대에는 곡식을 훔쳐먹는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길렀다고 전해진..
2024-09-2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9월25일 수요일 '제대로 알았을 때와 몰랐을 때는 그 생각도 행실도 전혀 다르다.' 대략 아는 것과 제대로 정확히 그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면 그것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행함도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
2024-09-24 [장상현의 재미있는 고사성어] 제 201강 검행위국(儉行爲國) 제 201강 儉行爲國(검행위국) : 검소하게 생활하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일이다. 글 자 : 儉(검소할 검) 行(다닐 행/ 행하다) 爲(위할 위) 國(나라 국) 출 처 : 한국역사(韓國歷史)이야기. 한국고사성어(韓國故事成語) 비 유 : 벼슬아치들이나 국가의 녹을 먹는..
2024-09-2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9월24일 화요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말라.' /글=공자·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회원들과 매년..
2024-09-23 [중도초대석] 송병희 전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시지부 회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돈과 명예 등등…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는 달라도 결국은 '사랑'이 아닐까 싶다. 소비자 운동으로 50여년 '반세기'를 활동한 대전지역 소비자운동의 '대모' 송병희 전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시지부 회장에게도 '사랑'은 퇴임 후 '감동의 마침표'..
대전 중·서구 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 성황 청주시에 코스트코 입점한다 금강환경청, 논산 임화일반산단 조성 환경영향평가 '반려' 9월의 식물 '아스타', 세종호수·중앙공원서 만나보세요~ 대산산단 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에도 '대기업들은 효과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