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천 기자
jc0027@naver.com
전체기사
2026-07-26
돌아가신 조상이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남겨둔 땅을 알아볼 수 있는 행정 서비스가 한층 쉽고 편해졌다. 진천군은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인터넷 '조상 땅 찾기' 도움 서비스를 동네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24일부터 적극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조상 땅 찾기'는 땅 주인..
2026-07-26
진천군이 만든 음악 모임인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올해 상반기 동안 다채로운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동네 사람들의 삶 속에 서양 옛 음악(클래식)을 넓히는 대표 문화 일꾼으로 자리를 잡았다. 악단은 큰 연주회장에서 손님을 기다리기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
2026-07-26
충청북도가 컴퓨터 자료와 인공지능, 지도 정보를 하나로 묶은 '똑똑한 도우미(스마트 인턴)' 체계를 만들어 도시와 시골을 가꾸는 행정 업무의 큰 변화를 이끌어낸다. 도는 정부(국토교통부)가 만든 나라 공간정보 전산망을 핵심 기반으로 활용해, 도청 돈을 추가로 들이지 않..
2026-07-26
몸속에서 피를 만드는 바탕 세포(조혈모세포)를 새로 전달받은 환자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예방주사를 돈 내지 않고 맞을 수 있게 됐다. 충청북도는 27일부터 피 만드는 세포를 옮겨 심은 환자들에게 지원하던 예방주사비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모든 나이로 넓혀서..
2026-07-26
충청북도의 시골 마을들이 나라로부터 1500억 원이 넘는 큰 돈을 지원받아 살기 좋고 깨끗한 동네로 새롭게 단장한다. 충북도는 23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도내 5개 시·군(청주시, 제천시, 영동군, 괴산군, 음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총 1532억 원 규모의 '농..
2026-07-23
청주시가 흥덕구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국비 252억 원을 포함해 모두 360억 원을 투입해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농촌 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청주시는 23일..
2026-07-23
충청북도가 우리 동네를 살리기 위해 정부에 신청한 여러 사업이 연이어 뽑히면서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받게 됐다. 도는 22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맞춤 지원 사업' 모으기에서 영동군과 단양군 2곳의 사업이 최종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모으기에는 전..
2026-07-23
충청북도가 우리 지역의 앞으로의 먹거리를 다지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중앙 정부를 직접 찾아가 발로 뛰는 일에 나섰다. 충북도는 22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세종시의 정부 청사를 찾아가 나라 돈을 관리하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
2026-07-23
전국의 많은 지방 도시들이 사람이 줄어들어 없어질까 봐 걱정하는 가운데, 충북 진천군이 정부 예산을 넉넉히 가져와 지역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좋은 보기(모델)가 되고 있다. 진천군은 단순히 지역 살림꾼 역할에 머물지 않고, 나라와 충청북도로부터 돈(국비·도비)을 많이 끌..
2026-07-23
진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정성껏 만든 우리나라 옛날 과자 '엿'이 미국과 캐나다 등 바다 건너 넓은 땅으로 팔려나가게 됐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안에 있는 전통 엿 만드는 가게인 '장수식품'이 북미와 태평양 지역의 큰 도시 6곳에 물건을 보내기로 최종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