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3일 폭염특보가 발령된 충남 아산시를 방문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련 단체 등에 공문, 핫라인 등을 보내고 취약계층의 보호를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정 장관은 이날 아산에서 폭염에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점검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
2026-08-03
교육부가 대학 신입생 초과모집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순천향대 의예과에서 모집계획 인원보다 11명을 초과 선발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다만 전체 초과모집 증가분의 대부분은 대학 과실이 아닌 동점자 발생에 따른 것으로 학교 측 잘못으로 인한 초과선발은 오히려 전년보다 줄..
2026-08-03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대전교총)가 급식 파업 이후 석식 운영 중단을 결정한 대전 둔산여고 전 교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일 대전교총 등에 따르면 지난해 조리실무사들의 파업으로 급식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자 둔..
2026-08-03
폭염이 이어진 충남 당진에서 농작업에 나선 고령자들이 잇따라 온열진환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0분, 충남 당진시 합덕읍의 한 논 옆 도랑에서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아침에 논에 물을 보러 나간 A씨가 귀가하지..
2026-08-03
대전과 천안에서 일산화탄소와 유독가스 흡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3일 대전·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일 낮 12시 15분께 대전 서구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9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8세 어린..
2026-08-03
대전·세종·충남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2026-08-02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와 워터파크를 찾는 이용객이 늘면서 야외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화상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시간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일광화상뿐 아니라 뜨겁게 달궈진 놀이기구를 잡은 손 그리고 햇빛에 달궈진 바닥에 피부가 닿아 화상..
2026-08-02
"가슴이 화끈거리고 신물이 올라와요." 한 번쯤 경험해 본 속쓰림을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
2026-08-02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원인을 수사하는 경찰이 안전관리 지휘 체계에 있는 한화에어로 임직원 3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2일 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7월 3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A씨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
2026-08-02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 대학의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전·세종·충북·충남이 권역 단위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는 '중부권 공유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협력 모델이 본격 추진되면서 지역혁신의 새로운 실험이 시작됐다...
2026-07-31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대전지역 최고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평가로,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2026-07-31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가 대전 지역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4개사와 함께 일본 규슈를 방문해 투자유치 교류회를 개최했다. KOTRA 후쿠오카무역관과 함께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K-Bio Connect 2026 in Fu..
2026-07-31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이정상)이 인공와우 및 보청기를 사용하는 난청 환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검진실에 청각보조 시스템인 '히어링루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상 웅성거리는 주변 소음으로 인해 청각약자는 진료 상담이..
2026-07-31
대전·세종·충남은 31일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2026-07-30
정부의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방침에 반발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공동 대응기구를 꾸린 가운데 대전지역 경찰 직협도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강제 순환인사가 수사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동안 순환인사의 대상과 이동..
2026-07-30
대전에서 발생한 4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육군 제32보병사단 독수리여단 소속 박민우 상사와 박서현 주무관이 신속한 응급처치와 교통 통제로 인명피해를 줄이고 추가 사고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육군 제32보병사단에 따르면 7월 23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
2026-07-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이경수)가 30일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사랑의 PC' 105대를 관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기증했다. 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이번 기증으로 보령과 제천 등 충청권 전지역으로 자원봉사 범위를 확대했다. 기증된 PC는 디..
2026-07-30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의료법인 명의를 빌려 운영한 이른바 '사무장병원'에서 실제 의사가 환자를 진료했더라도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상적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진료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지만, 사무장병원의 경우는..
2026-07-30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
2026-07-30
대전대신고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발명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나란히 받았다. 대전에서는 두 학생을 포함해 모두 6명이 수상했으며 지도교사 4명도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 30일 지식재산처와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39회..
2026-07-30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는 7월 29일 대전 사이언스센터 20층에서 DB손해보험, 오라클, 오츠카제약,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오픈이노베이션 대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선도기업 4개 사의 기술 수요와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공동 실증과제를 발굴하..
2026-07-30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하지훈 본부장)는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혜생원과 후생학원 입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고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복지시설 아동들의 질병을 조기에..
2026-07-30
대전 유성구 궁동에서 일본 국적의 50대 여성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29일 오후 10시 11분께 유성구 궁동 유성대교에서 충남대 정문 오거리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의 버스정류장 앞에서 20대 남성..
2026-07-30
대전·세종·충남은 30일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2026-07-29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인력 충원 방식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면서 대전지방중수청의 인력 수급 방향도 구체화할 전망이다. 검찰청 수사경력자를 우선 충원하고 경찰·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를 경력채용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대전·충청권 검찰과 경찰의 숙련 수사인력이 중수청으로 얼..